생활/문화

하리스원주한대사 「한국에서의 인종차별은 죽을 때까지 잊을 수 할 수 없다」








미디어, 정치가도 내가 일본인 혼혈을 문제시했다.21 세기의 세계에서, 그것도 한국의 최대의 동맹국의 대사에, 이것은 불필요한 일이다.청와대가 침묵했던 것에도 실망했다.청와대는 인권문제에 진보적이고 인권을 중심으로 둔 정부라고 하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면) 했었는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011/109654653/1
동아일보 (한국어) 2021년 10월 12일




ハリス元駐韓大使「人種差別を忘れない」

ハリス元駐韓大使「韓国での人種差別は死ぬまで忘れることが出来ない」








メディア、政治家も私が日本人混血を問題視した。21世紀の世界で、それも韓国の最大の同盟国の大使に、これは不必要なことだ。青瓦台が沈黙したことにも失望した。青瓦台は人権問題に進歩的で人権を中心においた政府ということを誇りに思ってると言ってたのに。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011/109654653/1
東亜日報 (韓国語)2021年10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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