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해수온의 상승, 물고기나 조개에 의한 식충해등에서 해조류가 사멸하는 「기 타」가 전국 각지의 앞바다로 문제가 되어 있다.미우라 반도에서도 피해가 심각화하는 중, 즈시시의 어부나 서퍼, 하야마마치의 축산 농가등이 손을 잡아, 대책에 나서기 시작했다.즈시 해안에서 해조를 먹어 망치는 성게를 구제해, 쇄 있던 껍질을 퇴비화시켜, 그 퇴비로 야채를 기르자─.그런 구상이 시민을 말려 들게 해 진행되고 있다.

기 타는 「바다의 사막화」라고도 말해져 얕은 바위 밭에 난 미역이나 아라메, 카지메라고 하는 해조류가 쇠퇴·소실하는 상태를 가리킨다.현 수산 기술 센터(미우라시)에 의하면, 해수온의 상승이나, 성게, 아이고등의 식충해가 원인의 하나로 생각할 수 있다.기 타가 진행되는 배경에는 성게의 대량 발생을 들 수 있지만, 그 이유는 불명.일본 각지에서 발생해, 현내에서는 특히 미우라 반도바다가 눈에 띈다고 한다.

요코스카시내의 어항에서는 최근 10년으로, 해조를 먹이로 하고 있는 전복의 어획량이 100분의 1에까지 감소하고 있다라는 보고도.센터의 담당자는 「해초가 밀생하는 장소는 치어나 치패의 은둔지이기도 해, 다양한 생물이 자란다.그 소실을 막는 것이 큰 과제」라고 이야기한다.


발효 시키고 있는 한중간의, 성게를 활용한 퇴비를 손에 넣는 이시이씨=요코스카시


ウニ堆肥で磯焼け防げ 「漁業×畜産×市民」が連携

海水温の上昇、魚や貝による食害などで海藻類が死滅する「磯焼け」が全国各地の沖合で問題になっている。三浦半島でも被害が深刻化する中、逗子市の漁師やサーファー、葉山町の畜産農家らが手を組み、対策に乗り出し始めた。逗子海岸で海藻を食べ荒らすウニを駆除し、砕いた殻を堆肥化させ、その堆肥で野菜を育てよう─。そんな構想が市民を巻き込んで進みつつある。

磯焼けは「海の砂漠化」とも言われ、浅い岩場に生えたワカメやアラメ、カジメといった海藻類が衰退・消失する状態を指す。県水産技術センター(三浦市)によると、海水温の上昇や、ウニ、アイゴなどの食害が原因の一つと考えられる。磯焼けが進む背景にはウニの大量発生が挙げられるが、その理由は不明。日本各地で発生し、県内では特に三浦半島沖が目立つという。

横須賀市内の漁港ではここ10年で、海藻を餌にしているアワビの漁獲量が100分の1にまで減少しているとの報告も。センターの担当者は「藻場は稚魚や稚貝の隠れ家でもあり、多様な生物が育つ。その消失を食い止めることが大きな課題」と話す。


発酵させている最中の、ウニを活用した堆肥を手にする石井さん=横須賀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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