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2022년 1월 2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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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토 켄타쿠는, 주민 만족도 조사를 행해, 「좋은 방넷 컨셔스인 거리 랭킹 2021<전국판>」으로서 집계해 발표했다.

 조사내에서는 「컨셔스인 거리」를, 「일과 생활을 유연하게 통합한【워크 라이프 인테그레이션】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의」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자극적인 거리」 「만남과 찬스가 있다 거리」라고 정의해,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싶은, 기업하고 싶은, 네트워크를 펼치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사는 기분이 좋은 장소이다고 정의했다.회답자는, 전국 47 도도부현 거주의 20세 이상의 남녀 52만 1456명.남녀비는, 남성이 48.2%, 여성이 51.8%.

「컨셔스인 거리(자치체)」는, 1위가 오키나와현 나카가미군 자탄초, 2위가 오사카시 키타구, 3위가 도쿄도 미나토구가 되었다.나카가미군 자탄초는, 거주자 코멘트로 「거리가 깨끗하고 바다도 예쁘다.여러가지 시설이 있어 활기가 있다.모두로부터 이 마을에 살고 있는 것을 부러워해진다」 등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한편, 「컨셔스인 거리(역)」는, 1위가 미나토미라이, 2위가 록뽄기, 3위가 오모테산도.미나토미라이는, 거주자 코멘트로 「경관이 좋고, 도보로 쇼핑에 갈 수 있다.카페나 레스토랑 등, 외식하는 장소가 곤란하지 않는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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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部屋ネット、住み心地のよい町ランキング2021。


2022年1月26日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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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東建託は、住民満足度調査を行ない、「いい部屋ネット コンシャスな街ランキング2021<全国版>」として集計して発表した。

 調査内では「コンシャスな街」を、「仕事と生活を柔軟に統合した【ワークライフインテグレーション】を志向する人々にとっての」「多様な人々がいて、刺激的な街」「出会いとチャンスがある街」と定義し、自分の可能性を試したい、起業したい、ネットワークを広げたい、と考えている人にとって、住み心地のよい場所であると定義した。回答者は、全国47都道府県居住の20歳以上の男女52万1456名。男女比は、男性が48.2%、女性が51.8%。

「コンシャスな街(自治体)」は、1位が沖縄県中頭郡北谷町、2位が大阪市北区、3位が東京都港区となった。中頭郡北谷町は、居住者コメントで「街がきれいで海もきれい。いろいろな施設があり活気がある。皆からこの町に住んでいることを羨ましがられる」などと紹介している。

 一方、「コンシャスな街(駅)」は、1位がみなとみらい、2位が六本木、3位が表参道。みなとみらいは、居住者コメントで「景観がよく、徒歩でショッピングに行ける。カフェやレストランなど、外食する場所に困らない」と紹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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