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2013년에 발매된 iPhone5s를 8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3월 18일에 발매된 새로운 iPhoneSE를 구입했습니다.

제일 왼쪽은 처음으로 산 스마트 폰 Xperia ray.작은 것을 좋아합니다.

iPhoneSE는 iPhone 중(안)에서는 사이즈는 작은 편입니다만, iPhone5s로부터 바꾸면 크다고 말하는 인상.

홈 버튼이 있고, 쓰기는 그대로 처리 속도도 빨리,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iPhone SE가 닿은 다음날에 Mac mini 가 망가졌습니다.

무엇인가 음모(Apple 제품을 더 살 수 있어와)인 듯한 것을 느꼈습니다만,

이쪽이 2012 발매 모델.확실히 샀던 것도 그 정도.

망가져도 무리가 아니다고.

기동시에 사과 마크와 인디케이터가 나왔더니 멈춥니다.

세이프 모드등 , 여러가지 시험해도 안 됨.

HDD가 망가졌다고 검토를 대해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HDD 대신에보다 고속의 SDD에 환장 하기로 했습니다.

Amazon로 주문해, 다음날에 도착합니다.스크린샷 D는 500 GB의 것 가격은 7000엔 정도.

이쪽 교환 후의 사진입니다만, 팬과 WiFi 안테나가 있는 그물의 커버를 제외하면

하드 디스크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D에 환장 했는데.작업시간 30분 정도.케이스가 작고 좁습니다만, 조립 PC 했던 것이

있다 사람이라면 특별 어려운 작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커버리 모드로 기동 후, 스크린샷 D를 포맷 해, 넷 경유로 OS를 인스톨.

그 후, 이 Mac mini로 인스톨 할 수 있는 최신판의 OS를 인스톨 해,

iCloud로 동기 하면, 고장전과 거의 같은 상태에 되돌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Mac miniをDIYで修理

2013年に発売されたiPhone5sを8年使いました。

そして3月18日に発売された新しいiPhoneSEを購入しました。

一番左は初めて買ったスマートフォンXperia ray。小さいのが好きです。

iPhoneSEはiPhoneの中ではサイズは小さいほうですが、iPhone5sから変えると大きいなという印象。

ホームボタンがあって、使い勝手はそのままに処理速度も早く、めっちゃ満足してます。


ところがiPhone SEが届いた翌日にMac mini が壊れました。

何か陰謀(Apple製品をもっと買えと)めいたものを感じましたが、

こちらが2012発売モデル。確か買ったのもそれくらい。

壊れても無理ないなと。

起動時にリンゴマークとインジケーターが出たところで止まります。

セーフモード等、色々試してもダメ。

 HDDが壊れたと検討をつけ。

修理することにしました。 HDDの代わりにより高速なSDDに換装することにしました。

Amazonで注文し、翌日に届きます。SSDは500GBのもの価格は7000円くらい。

こちら交換後の写真ですが、ファンとWiFiアンテナのある網のカバーを外せば

ハードディスクにアクセスできます。


SSDに換装したところ。作業時間30分くらい。ケースが小さくて狭いですが、組み立てPCしたことが

ある人なら特別難しい作業ではないと思います。

リカバリーモードで起動後、SSDをフォーマットし、ネット経由でOSをインストール。

その後、このMac miniでインストールできる最新版のOSをインストールし、

iCloudで同期すると、故障前とほぼ同じ状態に戻すことができたの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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