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본은 전에 없이, 뱀장어 치어(멸치새끼 뱀장어)의 흉어에 휩쓸렸다.수산청의 조사에 의하면 1963년에 232톤을 기록하고 있던 멸치새끼 뱀장어의 채포량은 해를 거듭해 감소, 2017년 어기에는 15.5톤, 18년 어기에는 8.9톤에까지 침체했다.13년에 환경성은 니혼우나기를 멸종 위구심종으로 지정, 다음 해에는 국제 NGO의 세계 자연 보호 연합(IUCN)도 멸종 위구심종으로 지정하고 있다.작년의 흉어의 문제에 대해서는, 정확히 일년전에 리포트한 대로다(뱀장어 업계의 「이상」에 이온, 오카야마의 벤처가 직면하는 이유).
보도의 면에서도 작년, 「장어 멸종 캠페인」되는 트잇타의 어카운트가 등장, 「장어를 싸게 다 먹자 」(이)라고 하는 야유를 담은 군소리에 1만명 이상의 포로워가 다해 NHK도 포함 일반 미디어가 넓게 알렸다 .최근도 「(뱀장어를) 소중하게 받읍시다」라고 하는 환경성 공식 트잇타로의 투고가 「염상」, 불과 수시간에 투고가 삭제되는 등, 넷상에서도 화제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넷상에서의 화제는 물론이고, 현실 세계에서도, 금년의 상황은 작년을 아득하게 견뎌, 채포량은 불과 3.7톤의 과거 최악을 갱신했다.이것은 1963년의 1.6%에 지나지 않는다.「크로코」라고 불리는 멸치새끼 뱀장어가 성장해 흑색이 된 유어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지는 72년 이후에 채포량이 최대였던 75년의 96톤과 비교해도, 지금 어기의 채포량은 그 3.8%에 지나지 않는다.심상하지 않은 줄어 드는 방법이다.
천연 뱀장어의 내수면에서의 어획량도 3000톤 전후를 추이하고 있던 1960년대에 비해, 2018년에는 68톤에까지 침체되어 있다.최성기의 1961년(3387톤) 비로 불과2%이다(그림 1 참조).
멸치새끼 뱀장어채포수의 감소는 가격에도 반영된다.수산청의 조사에 의하면, 2003년에는 킬로당 16만엔인 멸치새끼 뱀장어의 거래 가격은, 금년은 219만엔에까지 상승했다.현재의 돈 거래 가격이 그램당 약 5300엔인 것부터, 1킬로의 멸치새끼 뱀장어를 가지고 가면 약 410그램의 돈을 살 수 있게 된다.이러한 치어의 상승은, 당연히 슈퍼에 줄선 뱀장어 장어구이의 가격에도 반영되게 될 것이다.
昨年、日本はかつてないほど、ウナギ稚魚(シラスウナギ)の不漁に見舞われた。水産庁の調べによると1963年に232トンを記録していたシラスウナギの採捕量は年を追って減少、2017年漁期には15.5トン、18年漁期には8.9トンにまで落ち込んだ。13年に環境省はニホンウナギを絶滅危惧種に指定、翌年には国際NGOの世界自然保護連合(IUCN)も絶滅危惧種に指定している。昨年の不漁の問題については、ちょうど一年前にレポートした通りだ(ウナギ業界の「異常」にイオン、岡山のベンチャーが立ち向かう理由)。
報道の面でも昨年、「うなぎ絶滅キャンペーン」なるツイッターのアカウントが登場、「うなぎを安く食べ尽くそう」という皮肉を込めた呟きに1万人以上のフォロワーがつき、NHKも含め一般メディアが広く報じた 。最近も「(ウナギを)大事にいただきましょう」という環境省公式ツイッターでの投稿が「炎上」、僅か数時間で投稿が削除されるなど、ネット上でも話題に事欠かない。
ネット上での話題もさることながら、現実世界でも、今年の状況は去年をはるかに凌ぎ、採捕量はわずか3.7トンの過去最悪を更新した。これは1963年の1.6%にすぎない。「クロコ」と呼ばれるシラスウナギが成長して黒色になった幼魚が含まれている可能性がないとされる72年以降で採捕量が最大だった75年の96トンと比較しても、今漁期の採捕量はその3.8%にすぎない。尋常ではない減り方である。
天然ウナギの内水面での漁獲量も3000トン前後を推移していた1960年代に比べ、2018年には68トンにまで落ち込んでいる。最盛期の1961年(3387トン)比でわずか2%である(図1参照)。
シラスウナギ採捕数の減少は価格にも反映される。水産庁の調べによると、2003年にはキロ当たり16万円であったシラスウナギの取引価格は、今年は219万円にまで上昇した。現在の金取引価格がグラム当たり約5300円であることから、1キロのシラスウナギを持ってゆけば約410グラムもの金が買えることになる。こうした稚魚の高騰は、当然スーパーに並ぶウナギ蒲焼の価格にも反映さ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