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의 닭고기는 세계 제일 작고 세계 제일 맛이 없는 업계 격노


후드 칼럼니스트 팬·교이크씨



한국의 유명 후드 칼럼니스트 팬·교이크씨는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가 3킬로 전후의 닭을 사용하지만, 한국에는 반의 1.5킬로의 닭 밖에 없다.한국의 닭은 세계에서 유일 작고, 그 때문에 맛이 없다.이것은 나개인의 주장이 아니고, 한국의 정부 기관도 인정하는 객관적 사실이다」 등이라고 주장해, 그 증거로 해 소형의 닭과 대형의 닭의 맛이나 육질의 달라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농촌 진흥쵸, 쿠니타치 축산 과학원의 자료를 제시했다.

이것에 격노한 대한 양계 협회는 22일에 성명을 발표해 「환씨에게 질려 버리고 있어 이대로 간과할 수 없다.한국의 치킨이 작은 이유는 확실히 국민이 요구하는 닭이기 때문이다.향후도 망언으로 치킨의 소비를 저해하는 경우, 한국의 닭고기 산업 종사자는 할 수 있는 한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 철저하게 복수한다」라고 경고했다.

더욱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의라면, 무지할 뿐(만큼)의 개인적 견해를 사실과 같이 넓은 문어와에 대해서, 관련 종사자와 소비자에게 사죄하라」라고 사죄를 요구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4792
JTBC 2021년 11월 24일






대량생산이기 때문에 사라진 재래종을 복원



한국의 닭에는 고유종(토종계)이 없다.
이전에는 많이 있었다는 것이지만 모두 대량 소비에 향하지 않기 때문에 버려져 외래종의 브로일러에 취해 대신해 모두 사멸했다.
그래서 저희들의 닭에 가까운 종족의 외래종을 몇개인가 가져 와 복원했다.
이전에는 외래종이었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 FAO(국제 식량 기구)에 한국 고유의 토착종이 되었다고 해서 게재하고 있다.
고유종이 1년간낳은 알의 갯수는 160개에 지나지 않는다.외래종 산란계는 290개 내외에서 100개 이상 차이가 난다.그런데도 탄력적으로 씹는 백색안에 노른자위는 쉽고 맛있다.
토종계는 느긋하게 성장합니다.그러니까 사라졌지만, 다시 복원한 이유는 맛이 현격히 맛있기 때문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pecial/md_table_atpg.aspx?CNTN_CD=A0002522251
오 마이 뉴스(한국어) 2019년 3월 27일






위의 기사와 같이 한국에는 고유종의 토종닭이 존재하지 않는다.모두 해외로부터 유입한 일본이나 미국의 닭이나 브로일러를 교배시킨 것이다.




히나이계
(Hinai-Dori/아키타현/일본3 대지계)


죠몽 시대 이전부터 히나이 지방(현재의 아키타현)에 존재한, 일본 고유의 종이다.
몸의 특징은, 목이 길게 계관은 작다.야계에게 가까워, 품종 개량도 되어 있지 않은 귀중한 존재이기 위해, 1942년(쇼와 17년) 7월 21일에는, 나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그것에 의해, 식용으로 할 수  없어져 버려, 히나이계의 특징을 계승하는, 히나이 토종닭이 개발되었다.(와)과 일반적으로는 말해지고 있지만 천연기념물을 식용으로 하는 것은 금지는 되어 있지 않다.예를 들어 같은 천연기념물인 샤모나 우콕케이는 보통으로 식용으로 되고 있다.

육질
「씹는 맛은 있다가 가열해도 너무 단단해 지지 않고 , 고기의 맛이 진하다」, 「농후한 지방의 맛이 좋다는 느낌」 등.





아키타현의 인증하는 히나이 토종닭은,
이하의 규정이다.

1평에 대해 1~1.5마리의 토지를 확보하는 것
방사육 혹은 평사육인 것
180 일정도의 장기 사육
암탉인 것
경비를 모두, 히나이 토종닭 전용 계좌를 통하는 것




사츠마 토종닭
(satuma-jiDori/아키타현/일본3 대지계)


큐슈 남부에서 정착한 대형의 토종닭.

「사츠마 토종닭」은, 로고가 있어 상표 등록되어 있는 토종닭으로, 사츠마 토종닭 생산자 협의회(카고시마현 축산 시험장내)에서 관리되고 있다.아버지 쪽인 사츠마계의 천성이 난폭하고, 기르는 것이 몹시 어렵지만, 그 고기의 단맛, 탄력, 색조 등은 각별한 것이 있어, 토종닭·종목계 콘테스트에서는 미야자키의 생머리계, 아오모리의 샤모록크, 히나이 토종닭을 누름 최우수상을 획득했다.

















나고야 코친
(Nagoya-kohchin/아이치현/일본3 대지계)


등록상표의 「순계 나고야 코친」은, 아이치현 축산 종합 센터종계장으로부터 공급된 종계로부터, 나고야 코친 보급 협회의 회원이, 나고야 주변지역에서 생산한 나고야 코친의 육·란인 만큼 용서된 호칭. 알을 잘 낳아, 고기도 맛있는 「란육 겸용종」으로 분류되고 있다.현대로는 고급 식재가 되어 가격이 비싸다.





일본 각지의 토종닭

홋카이도
순음적계·나카 히로시 우치다사새·북해순음계

아오모리
아오모리 샤모록크·맛닭고기·츠가루·도미·미도리

아키타
하치로가타가도·히나이 토종닭

이와테
축하해 빨강·있어 ·이와테 고원의 투계용의  닭·오우슈적계·안쪽의 수도 새·채채계·사라다 치킨·청류빨강·지양조·광치킨·길의 구적계

야마가타
데와로새

미야기
COOP 병아리·길의 구계

후쿠시마
카와마타 샤모·다테계

이바라키
아카네·오쿠히사자투계용의  닭

토치기
신야·토치기 투계용의  닭·나스 고원·금

치바
상총적·관동미·지양조·화미조·보소지

군마
풍뢰

도쿄
자오토계·도쿄 투계용의  닭·서부의 물오리와 집오리의 트기·서부의 폴폴 새·넥카·치킨

야마나시
아즈미노빨강·코우슈우 빨강·코우슈우지

시즈오카
저택·스루가 젊은 샤모·태양 치킨·지양적·지양조

이시카와
노토빨강

기후
안쪽 미노 후루이케계·미노 토종닭

아이치
다홍색·아츠미빨강·나고야 코친·미카와

삼중
이세빨강·순

시가
오오미 투계용의  닭

쿄토
경붉은 바탕·쿄지

효고
아침 켜 타지마·타지마빨강·타지마·탄바지·반슈 100일지·우박 미·프레노아르·마츠카제지

나라
다이와육계

톳토리
오오야마·토하쿠 투계용의  닭·톳토리피요

오카야마
오카야마지·모모타로우지

야마구치
나가토지

히로시마
히로시마 투계용의  닭지

카가와
아와의 빨강·사누키 코친·사누키 마로네

에히메
이요빨강·하마지계

토쿠시마
계·아와미계·아와 귤나무새·EM 젊은 ·순음계·지양적·땅양계

코치
토사 지로

사가
아리타 붉은 그림 도자기계·있어 더듬어·봐 개키계

후쿠오카
고처계·은 분지·하카타화미조레드 90

나가사키
본 줄 나가사키적계

오이타
쿠에의 빨강·풍의 투계용의  닭

미야자키
가이후·키리시마·사라다 치킨·타카치호·니치난·양지적계·양지·도미·봐나 자리나무 토종닭·미야자키의 빨강

카고시마
적계 크로크로제·사쿠라지마·사쿠라지마골드·사츠마미계·사츠마젊은 투계용의  닭

오키나와
류큐


물까치계


한국에 고유종의 토종닭은 없다
모두 해외로부터 유입한 닭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専門家「韓国のチキンは世界一不味い」

韓国の鶏肉は世界一小さく世界一不味いに業界激怒


フードコラムニストのファン・ギョイク氏



韓国の有名フードコラムニストのファン・ギョイク氏は「世界のほとんどの国が3キロ前後の鶏を使うが、韓国には半分の1.5キロの鶏しかない。韓国の鶏は世界で唯一小さく、そのためまずい。これは私個人の主張でなく、韓国の政府機関も認める客観的事実だ」などと主張し、その証拠として小型の鶏と大型の鶏の味や肉質の違いに関する内容が盛り込まれた農村振興庁、国立畜産科学院の資料を提示した。

これに激怒した大韓養鶏協会は22日に声明を発表し「ファン氏に呆れ果てており、このまま見過ごすことはできない。韓国のチキンが小さい理由はまさに国民が求める鶏だからだ。今後も妄言でチキンの消費を阻害する場合、韓国の鶏肉産業従事者は出来得る限りの手段と方法を使って徹底的に復讐する」と警告した。

更に「少しでも良心があるのなら、無知なだけの個人的見解を事実のように広めたことについて、関連従事者と消費者に謝罪せよ」と謝罪を要求した。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4792
JTBC 2021年11月24日






大量生産の為消えた在来種を復元



韓国の鶏には固有種(土種鶏)が無い。
以前は沢山有ったとのことだが全て大量消費に向かない為捨てられ、外来種のブロイラーに取って代わって全て死滅した。
それで私達の鶏に近い種族の外来種をいくつか持って来て復元した。
以前は外来種だったが、数十年が経った今、FAO(国際食糧機構)に韓国固有の土着種になったとして登載している。
固有種が一年間産んだ卵の本数は160個に過ぎない。外来種産卵系は290個内外で100個以上差が出る。それでも弾力的に噛む白色の中に黄身はやさしく美味しい。
土種鶏はゆっくり成長します。だから消えたが、再び復元した理由は味が格段に美味しいからだ。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pecial/md_table_atpg.aspx?CNTN_CD=A0002522251
オーマイニュース(韓国語) 2019年3月27日






上の記事のように韓国には固有種の地鶏が存在しない。全て海外から流入した日本や米国の鶏やブロイラーを交配させたものだ。




比内鶏
(Hinai-Dori/秋田県/日本三大地鶏)


縄文時代以前から比内地方(現在の秋田県)に存在した、日本固有の種である。
体の特徴は、首が長く鶏冠は小さい。野鶏に近く、品種改良もされていない貴重な存在であるため、1942年(昭和17年)7月21日には、国の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た。 それにより、食用にできなくなってしまい、比内鶏の特長を受け継ぐ、比内地鶏が開発された。と一般には言われているのだが天然記念物を食用にすることは禁止はされていない。たとえば同じ天然記念物であるシャモやウコッケイは普通に食用にされている。

肉質
「歯ごたえはあるが加熱しても固くなり過ぎず、肉の味が濃い」、「濃厚な脂の旨み」など。





秋田県の認証する比内地鶏は、
以下の規定である。

一坪につき1〜1.5羽の土地を確保すること
放飼いもしくは平飼いであること
180日程度の長期飼育
雌鶏であること
経費を全て、比内地鶏専用口座を通すこと




薩摩地鶏
(satuma-jiDori/秋田県/日本三大地鶏)


九州南部で定着した大型の地鶏。

「さつま地鶏」は、ロゴがあり 商標登録されている地鶏で、さつま地鶏生産者協議会(鹿児島県畜産試験場内)で管理されている。父方である薩摩鶏の気性が荒く、育てるのが大変難しいが、その肉の甘み、弾力、色合いなどは 格別のものがあり、地鶏・銘柄鶏コンテストⅡでは宮崎の地頭鶏、青森のシャモロック、比内地鶏をおさえ最優秀賞を獲得した。

















名古屋コーチン
(Nagoya-kohchin/愛知県/日本三大地鶏)


登録商標の「純系名古屋コーチン」は、愛知県畜産総合センター種鶏場から供給された種鶏から、名古屋コーチン普及協会の会員が、名古屋周辺地域で生産した名古屋コーチンの肉・卵だけに許された呼称。 卵をよく産み、肉もおいしい「卵肉兼用種」に分類されている。現代では高級食材となり値段が高い。





日本各地の地鶏

北海道
純吟赤鶏・中礼内田舎とり・北海純吟鶏

青森
青森シャモロック・味鶏肉・津軽どり・都味どり・めぐみどり

秋田
八郎潟のまがも・比内地鶏

岩手
いわい赤どり・いわいどり・岩手高原の軍鶏・奥州赤鶏・奥の都とり・菜採鶏・サラダチキン・清流赤どり・地養鳥・光チキン・みちのく赤鶏

山形
出羽路とり

宮城
COOP若鶏・みちのく鶏

福島
川俣シャモ・伊達鶏

茨城
茜どり・奥久滋しゃも

栃木
神耶どり・栃木しゃも・那須高原どり・錦どり

千葉
上総赤どり・関東味どり・地養鳥・華味鳥・房総地どり

群馬
風雷どり

東京
蔵王土鶏・東京しゃも・西府の合鴨・西府のホロホロ鳥・ネッカ・チキン

山梨
安曇野赤どり・甲州赤どり・甲州地どり

静岡
御殿どり・駿河若シャモ・太陽チキン・地養赤どり・地養鳥

石川
能登赤どり

岐阜
奥美濃古池鶏・美濃地鶏

愛知
紅どり・渥美赤どり・名古屋コーチン・三河どり

三重
伊勢赤どり・純どり

滋賀
近江しゃも

京都
京赤地どり・京地どり

兵庫
朝挽き但馬どり・但馬赤どり・但馬どり・丹波地どり・播州100日地どり・ひょうご味どり・プレノアール・松風地どり

奈良
大和肉鶏

鳥取
大山どり・東伯しゃも・鳥取どりピヨ

岡山
おかやま地どり・桃太郎地どり

山口
長門地どり

広島
広島しゃも地どり

香川
阿波の赤どり・讃岐コーチン・讃岐マローネ

愛媛
伊予赤どり・浜地鶏

徳島
あづま鶏・阿波尾鶏・阿波すだち鳥・EM若どり・純吟鶏・地養赤どり・地養鶏

高知
土佐ジロー

佐賀
有田赤絵鶏・ありたどり・みつせ鶏

福岡
古処鶏・はかた地どり・博多華味鳥レッド90

長崎
ボンジュール長崎赤鶏

大分
久重の赤どり・豊のしゃも

宮崎
海部どり・霧島どり・サラダチキン・高千穂どり・日南どり・日向赤鶏・日向どり・都味どり・みやざき地鶏・宮崎の赤どり

鹿児島
赤鶏クロックロゼ・桜島どり・桜島どりゴールド・薩摩味鶏・さつま若しゃも

沖縄
琉球どり


尾長鶏


韓国に固有種の地鶏は無い
全て海外から流入した鶏しか存在しない。




















TOTAL: 2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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