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살아있었습니다. w

딸이 대학교를 졸업(비슷한 연령의 아이를 가진 아빠들보다 relax는 조금 젊은 아저씨입니다. 믿어주세요.^ ^)하면서 친구들과 내년 2월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2박 3일.

저는 업무 출장의 방문뿐으로 딸이 조금 부럽습니다.

하지만 가난하고 늙은 무학의 100% 朝鮮人 아빠에게서 태어나 상당히 늦은 생애 최초의 해외여행이라고 생각하니 딸에게 미안해집니다.

수년전 일본 여기저기를 방문했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만...

뭐...친구들과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계획을 세우는 즐거움을 뺏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이야기의 10%정도로 자제했습니다.

일본인 특유의 자상함과 감칠맛 가득한 요리의 경험으로도 2박3일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모험이니 걱정할 것 없이 잊지못할 시간을 만들겠지요.


저는 내년과 후내년에 미국 출장업무의 명령입니다. 최근 총기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Texas입니다. 가능하면 젊은 후배 직원을 꼬드껴서 보내고 싶은데...

“총에 맞아 죽을까봐 무섭네요..”라고 계속 엄살을 피우고 있네요.

근무지역은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미국 연방정부의 조그만 출장 사무소인데...

겁쟁이 녀석...w


ひとひさしぶりの接続です.

生きていました. w

娘が大学を卒業(似ている年齢の妊娠したパパたちより relaxは少し若いおじさんです. 信じてください.^ ^)しながら友達と来年 2月日本に旅行を行くと言います. 2泊 3日.

私は業務出張の訪問だけで娘が少し羨ましいです.

しかし貧しくて老けた無学の 100% 朝鮮人 パパから生まれてよほど遅れた生涯最初の海外旅行だと思ったら娘に申し訳なくなります.

数年前日本あちこちを訪問した経験を話しますが...

...友達と未知の世界へ去る旅行計画を立てる楽しさを奪いたくはないからしたい話の 10%位に慎みました.

日本人特有の優しさと小味一杯な料理の経験でも 2泊3日の価値は十分だと信じます. そして学生時代の終わりを飾る冒険だから心配するまでもなく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時間を作りますね.


私は来年とフネニョンにアメリカ出張業務の命令です. 最近銃器事故が頻発している Texasです. できれば若い後輩職員をコドキョで送りたいが...

"鉄砲に叩かれて死ぬか心配で恐ろしいですね.."とずっと骨惜しみを立てていますね.

勤務地域は砂漠真ん中位したアメリカ連邦政府のやや小い出張事務所なのに...

弱虫こいつ...w



TOTAL: 281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100 폭염속에 가을이 오고 있었다 namgaya33 09-19 34 0
28099 「한국에 유학하면 감금되어 임신」 ....... chonkoshine 09-18 37 1
28098 한국에서 태어난 역대 노벨상 수상자 ....... (6) nekodotera184 09-17 54 0
28097 령화 6년!【2024년 가을 계간인사행정....... boatcase 09-03 63 0
28096 교토국제고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1) vnfmsrlt 08-25 134 0
28095 2년전 주문한 상품^^ RapidMoonlight 08-23 166 0
28094 편지나 선물을 교환하는 친구가 있었....... (1) vnfmsrlt 08-16 134 0
28093 어이 (5) comeita 08-15 244 0
28092 한국인의 유전자는 일본인보다 뒤떨....... (1) starsky 08-14 141 0
28091 -●◆ 만지작거려 스렛드 정리 10 kaminumaomiko2 08-03 253 4
28090 일본인은 세계의 단 1.5% (3) ninini 07-29 289 0
28089 한국의 차도는 넓은 니다 (1) ninini 07-29 275 0
28088 언제까지 세계에 수치를 쬐는지? ninini 07-29 244 0
28087 시골거리를 보면 선진국인지 어떤지 ....... ninini 07-29 239 0
28086 -●◆ 만지작거려 스렛드 정리 9 kaminumaomiko2 07-29 270 6
28085 러브 실업 수당 의복의 선택 방법 whodoll 07-25 245 0
28084 -●◆ 만지작거려 스렛드 정리 kaminumaomiko2 07-24 269 6
28083 오랜만의 투고 (6) relax 07-22 356 0
28082 -●◆ 만지작거려 스레 정리 kaminumaomiko2 07-19 365 6
28081 BOATCASE 브랜드 가짜 우량점 점포 소개 boatcase 07-17 2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