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들켜 합니다】
이야기는 쇼호쿠 고등학교와 산노우 공업 고등학교(모델은 노다이 공업 고등학교)의 인터하이로의 시합과
그 사이에 이번 주인공인 미야기 료타의 회상으로 써진다.
한때는 산노우 공업에 20점 이상이 차가 나지만, 점점 따라잡아, 최후는 견원지간의 것
은 두의 나가레카와풍으로부터 사쿠라기 하나미치에의 패스가 대로, 사쿠라기의 버저 비터로 쇼호쿠가 이긴다.
울면서 끌어올려 오는 산노우 공업의 스타팅 멤버들을 감독은, 이 패배가 언젠가 재산이 된다고
해 위로한다.산노우 공업의 택북은 시합전의 신사의 참배로 「이만큼 연습한, 나머지는 경험을 줘」라고
소원을 걸치지만, 신은 단골교가 진 후에 얼마나 기는가 하는 경험을 주게 된다.
버저 비터로 쇼호쿠가 이긴 순간, 결과와는 반대로 산노우 공업에 가세해 버렸다.
질책 하지 않고 말을 선택해 위로하는 감독 스테키.
사회에 나오고 나서, 질책만이 자신있는 야수 밖에 본 적 없다.
【ネタバレします】
物語は湘北高校と山王工業高校（モデルは能代工業高校）のインターハイでの試合と、
その間に今回の主人公である宮城リョータの回想で綴られる。
一時は山王工業に20点以上の差をつけられるが、だんだん追いつき、最後は犬猿の仲の
はずの流川楓から桜木花道へのパスが通り、桜木のブザービーターで湘北が勝つ。
泣きながら引き上げてくる山王工業のスタメンたちを監督は、この負けがいつか財産になると
言って慰める。山王工業の沢北は試合前の神社のお参りで「これだけ練習した、あとは経験をくれ」と
願いをかけるが、神様は常連校が負けた後にいかに這い上がるかという経験を与えることになる。
ブザービーターで湘北が勝った瞬間、結果とは逆に山王工業に肩入れしてしまった。
叱責せず言葉を選んで慰める監督ステキ。
社会に出てから、叱責だけが得意の野獣しか見たこと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