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의 국회 의원 「 나는 대변은 먹지만 오염수는 마실 수 없다」



한국 국회 의원 「 나는 배설물은 먹지만 후쿠시마의 오염수는 마실 수 없다!」



韓国議員「私は大便を食べています」

韓国の国会議員「私は大便は食べるが汚染水は飲めない」



韓国国会議員「私は排泄物は食べるが福島の汚染水は飲め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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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821 안락함의 오후 nizhny 2023-09-04 823 0
27820 안전한 후쿠시마의 해산물 novosibirsk 2023-09-04 726 0
27819 일본의 조류 chelyabinsk 2023-09-04 695 0
27818 메가 솔러가 없는 세계 yekaterinburg 2023-09-04 724 0
27817 일본에서 활약중인 한국 Gravia 안넝 2023-08-21 851 0
27816 천사가 춤추듯 내려갈 틈 깨어 밭 chelyabinsk 2023-08-14 912 0
27815 어젯밤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 yekaterinburg 2023-08-14 858 0
27814 고양이와 저녁놀 sterlitamak 2023-08-14 794 0
27813 밤에 헤엄 내는 금붕어 grozny 2023-08-14 868 0
27812 여름의 놓고 간 것 krasnoyarsk 2023-08-14 708 0
27811 위에서 본 후지산 samara 2023-08-14 762 0
27810 도취의 앵훈 kazan 2023-08-14 725 0
27809 흐르는 계절 nizhny 2023-08-14 726 0
27808 바다가 보석 novosibirsk 2023-08-14 797 0
27807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히들해변 ....... chelyabinsk 2023-08-14 759 0
27806 코토구 불꽃놀이 yekaterinburg 2023-08-14 697 0
27805 암야에 떠오르는 육각당 sterlitamak 2023-08-14 757 0
27804 후지의 산기슭에 아름다운 무지개 grozny 2023-08-14 729 0
27803 하풍에 흔들리는 컬러풀한 풍경 krasnoyarsk 2023-08-14 832 0
27802 황혼의 쵸온지에서 1만개의 로우소크 samara 2023-08-14 8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