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의 정은 언제나 표면적인 물건으로, 내용이 없다

 

배려보다 상하 관계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만으로, 정, 정과 자랑 하기 시작한다

 

그런 짬이 있으면, 좀 더 자신의 나라의 노인의 생명을 생각해 주세요

 

세계 제일 노인을 불행하게 몰아넣는 나라, 그것이 한국

 

한국의 고령자 자살율·빈곤율, OECD 가맹국에서 1위

고령자의 자살율·빈곤율, OECD 가맹국에서 1위
조선일보 일본어판 2011/08/23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10823000038
 서울시 관악구의 A씨(74)=여성=는, 1개월 30만원
(2만엔) 정도의 정부 보조금을 받아, 지하에 있다
원룸에서 살고 있다.
딸(아가씨)(49)가 한 명 있지만, 지금은 서로 손상시킬 만한 관계에
되어 버렸다.
한때는 집을 2동소유하고 있었지만, 딸(아가씨)의 남편이 사업에 실패해,
은행이나 대출업자에게 몰수되었다.
조금 남은 재산마저도, 딸(아가씨)와 서의 구박해에 이기지 못하고,
모두 건네주어 버렸다.귀여워하고 있던 손자(22)가
군에 입대하면, A씨는 심각한 우울증을 병을 앓아,
마침내 자살을 도모하기에 이르렀다.

 「고령자를 존경하는 나라」였던 한국이, 지금 고령자의
가장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되려 하고 있다.
고령자의 살아에 관한 지표는, 주요국의 쳐 가장 나쁘다.
고령자의 2명에게 1명이 빈곤 상태에 빠져 있어
고령자 3­5명에게 1명은 아이나 주위의 사람들에 의한 학대에
괴로워하고 있다.75세 이상의 고령자 10만명중 160명이,
이러한 상황에 절망해 스스로 생명을 끊고 있다.

 보건복지부(성에 상당)가 22일에 주최한 고령자 정책에
관한 토론회에서, 전문가등은
「고령자 문제는 백화점식의 복지정책이나 예산 증액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해,
고령자에 대한 사회의 의식을 바꾸어 가는 등의 전략적
어프로치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노후의 준비가 없는 채 노년기를 맞이한 한국의 고령자는,
빈곤 상태에 빠지기 쉽다.

한국의 고령자 빈곤율(고령자 전체 중 중위 소득 미만에
속하는 사람의 비율)은4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맹하는 34개국의 쳐 가장 높다.

일본(22%), 그리스(23%), 미국(24%)의 2배에 이르러,
빈곤율 2위의 아일랜드(31%)와 비교해도  14포인트 높다.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완수한 세대로서 존경되기는 커녕,
경시되고 학대를 받는 케이스도 급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고령자 학대의 신고 건수는 2005년이 2038건,
10년이 3068건으로 5년간에50%이상 증가했다.
학대의 상담 건수는 이것보다 훨씬 많아, 05년의 1만 3836건으로부터
10년에는 4만 7988건과 3.5배로 증가했다.

 고령자 학대는, 신체에의 폭력, 말의 폭력, 부양의 방폐, 유기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한국 보건 사회 연구원의 관계자는
「국가 인권위원회의 조사에서는 고령자의 37.8%가,
 금년 초의 연구에서는 19.7%가 학대를 받고 있다
 (와)과의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수치는 미국·캐나다·영국(5­10%)을 웃돌고 있다」
(이)라고 설명했다.

 정신적·물리적으로 한계에 몰린 한국의 75세 이상 고령자의
자살율(10만명 당의 자살자수)은 160.4명으로
OECD 평균의 8배를 넘는다.
65­74세의 자살율도 81.8명으로 OECD 가맹국중 1위가 되고 있다.
통계청의 관계자는, 한국의 자살율이 24.7명이서 세계 최고가 되고 있다
의도, 고령자의 자살이 많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전문가등은
「1930­50년에 태어난 지금의 고령자 세대는, 아이로부터도 나라로부터도,
 제대로 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한다.
옛부터의 효행의 개념은 무너진 한편, 고령자를 위한 사회적
세이프티 넷은 충분히 갖춰지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이전부터,”한국어판”에서는 몇번이나 보도되어 온 문제.
”일본어판”에 싣는 정도이니까, 상당히 심각한 상황일 것이다.

노인의 빈곤과 자살 문제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는 최근, 버려지는 아기가 증가하고 있다.
길가에 버려지는 아기만으로도 경찰 발표로 87명.
시설에 버려지는 아이(2008년에 9800명)까지
포함하면 1만명에 이르는 것 같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22225138292&p=imbc
그리고,
2만명 이상의 매춘부가 「매춘시켜라!」라고
매년 데모를 하는 나라···


地下鉄で老人に席を譲ることを自慢する暇があったら

韓国人の情はいつも表面的なもので、中身がない

 

思いやりより上下関係で老人に席を譲るだけで、情、情と自慢しだす

 

そんな暇があったら、もう少し自分の国のお年寄りの命のことを考えてください

 

世界一老人を不幸に追い込む国、それが韓国

 

韓国の高齢者自殺率・貧困率、OECD加盟国で1位

高齢者の自殺率・貧困率、OECD加盟国で1位
朝鮮日報日本語版 2011/08/23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10823000038
 ソウル市冠岳区のAさん(74)=女性=は、1カ月30万ウォン
(2万円)ほどの政府補助金をもらい、地下にある
ワンルームで暮らしている。
娘(49)が一人いるが、今は傷つけ合うだけの関係に
なってしまった。
一時は家を2棟所有していたが、娘の夫が事業に失敗し、
銀行や貸金業者に没収された。
わずかに残った財産さえも、娘と婿のいびりに勝てず、
全て渡してしまった。かわいがっていた孫(22)が
軍に入隊すると、Aさんは深刻なうつ病を患い、
ついには自殺を図るに至った。

 「高齢者を敬う国」だった韓国が、今や高齢者の
最も暮らしにくい国になろうとしている。
高齢者の暮らしに関する指標は、主要国のうち最も悪い。
高齢者の2人に1人が貧困状態に陥っており、
高齢者3‐5人に1人は子どもや周囲の人々による虐待に
苦しんでいる。75歳以上の高齢者10万人のうち160人が、
こうした状況に絶望して自ら命を絶っている。

 保健福祉部(省に相当)が22日に主催した高齢者政策に
関する討論会で、専門家らは
「高齢者問題はデパート式の福祉政策や予算増額で
 簡単に解決できる問題ではない」とし、
高齢者に対する社会の意識を変えていくなどの戦略的
アプローチが求められると指摘した。

 老後の備えがないまま老年期を迎えた韓国の高齢者は、
貧困状態に陥りやすい。

韓国の高齢者貧困率(高齢者全体のうち中位所得未満に
属する人の割合)は45%で、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に
加盟する34カ国のうち最も高い。

日本(22%)、ギリシャ(23%)、米国(24%)の2倍に達し、
貧困率2位のアイルランド(31%)と比べても14ポイント高い。

経済成長と民主化を成し遂げた世代として尊敬されるどころか、
軽んじられ、虐待を受けるケースも急増している。
保健福祉部によると、高齢者虐待の申告件数は2005年が2038件、
10年が3068件と、5年間で50%以上増えた。
虐待の相談件数はこれよりはるかに多く、05年の1万3836件から
10年には4万7988件と3.5倍に増えた。

 高齢者虐待は、身体への暴力、言葉の暴力、扶養の放棄、遺棄
などさまざまな形態がある。韓国保健社会研究院の関係者は
「国家人権委員会の調査では高齢者の37.8%が、
 今年初めの研究では19.7%が虐待を受けている
 との結果が出た。
 これらの数値は米国・カナダ・英国(5‐10%)を上回っている」
と説明した。

 精神的・物理的に限界に追い込まれた韓国の75歳以上高齢者の
自殺率(10万人当たりの自殺者数)は160.4人と、
OECD平均の8倍を超える。
65‐74歳の自殺率も81.8人と、OECD加盟国中1位となっている。
統計庁の関係者は、韓国の自殺率が24.7人で世界最高となっている
のも、高齢者の自殺が多いためだと話している。

 専門家らは
「1930‐50年に生まれた今の高齢者世代は、子どもからも国からも、
 きちんとした待遇を受けられずにいる」と指摘する。
昔からの孝行の概念は崩れた一方、高齢者のための社会的
セーフティーネットは十分に備わっていないというわけだ。


以前から、"韓国語版"では何度も報道されてきた問題。
"日本語版"に載せる位だから、相当深刻な状況なのだろう。

老人の貧困と自殺問題だけでなく
韓国では最近、捨てられる赤ちゃんが増えている。
道端に捨てられる赤ちゃんだけでも警察発表で87人。
施設に捨てられる子供(2008年に9800人)まで
含めると1万人に及ぶらし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22225138292&p=imbc
そして、
2万人以上もの売春婦が「売春させろ!」と
毎年デモをする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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