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약자에게 차가운 나라











한국의「사회의 관용도」는 OECD 최하위

「일류 선진국」가 되려면  약자를 돕는 교육을



한국지・아주경제의 중국어판 웹 사이트는 8일, 한국의 사회 통합 레벨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맹국에서 하위에 위치하고 있어, 특히「관용」레벨의 낮음이 현저하다라고 알렸다.









한국 외국어 대학의 박아키히로 교수가 8일에 발표한 리포트에 의하면, 한국의 사회 통합 지수는 1995년에는 OECD 가맹국중 21위였지만, 2009년에는 24위에까지 침체했다.


사회 통합 지수의 항목별의 랭킹에서는


「사회의 안정(실업률, 고령자에 대한 재정 지출, 고령자의 취업률, 교통사고로의 사망률, 자살율, 10만명 당의 범죄자수 등)」가

1995년의 25위에서 2009년에는 31위와 최하위에 전락하고 있다.


「사회의 관용(신체장이 있어 사람을 보장하는 법률, 외국인의 비율)」도

동25위에서 31위로 역시 최하위.



「자유(언론의 자유, 경제의 자유 등)」는

동23위로부터 동26위


「출생・고령화(출생률, 고령자 인구의 비율 등)」는

4위에서 13위로 침체했다.


박교수는 이 결과를 받아「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때문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정할 필요가 있는」라고 지적.

서울 대학의 곽금주는「부유 레벨이 일정에 이르렀을 경우, 타인에 대한 관용이나 이해도 어느 정도에까지 끌어 올려질 것이지만, 한국은 아직 그 단계에 들어가 있지 않다.1일도 빨리 일류의 선진국이 되려고 한다면, 약자에게 관심을 대어 돕는다고 하는 교육을 넓혀야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신화경제 2014/01/09
http://www.xinhua.jp/socioeconomy/photonews/370434/











世界人「韓国には情が存在しない」






弱者に冷たい国











韓国の「社会の寛容度」はOECD最下位

「一流先進国」になるには弱者を助ける教育を



韓国紙・亜洲経済の中国語版ウェブサイトは8日、韓国の社会統合レベルはOECD(経済協力開発機構)加盟国で下位に位置しており、特に「寛容」レベルの低さが顕著であると報じた。









韓国外国語大学の朴明浩教授が8日に発表したレポートによると、韓国の社会統合指数は1995年にはOECD加盟国中21位だったが、2009年には24位にまで落ち込んだ。


社会統合指数の項目別のランキングでは


「社会の安定(失業率、高齢者に対する財政支出、高齢者の就業率、交通事故での死亡率、自殺率、10万人あたりの犯罪者数など)」が

1995年の25位から2009年には31位と最下位に転落している。


「社会の寛容(身体障がい者を保障する法律、外国人の比率)」も

同25位から31位でやはり最下位。


「自由(言論の自由、経済の自由など)」は

同23位から同26位


「出生・高齢化(出生率、高齢者人口の比率など)」は

4位から13位へと落ち込んだ。


朴教授はこの結果を受け、「こうした現象を克服するため、新たな発展方向を定める必要がある」と指摘。

ソウル大学の郭錦珠は「富裕レベルが一定に達した場合、他人に対する寛容や理解もある程度にまで引き上げられるはずだが、韓国はまだその段階に入っていない。1日も早く一流の先進国になろうと思うなら、弱者に関心を寄せ、助けるという教育を広めるべきだ」と話している。



新華経済 2014/01/09
http://www.xinhua.jp/socioeconomy/photonews/37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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