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화」위기】국민보다 재벌 우선…“지옥”와 같은 사회 격차에 폭발 직전의 한국인 (1/2페이지)
2016.08.03
서울의 남대문 시장.한국의 사회 격차는 계속 퍼지고 있는【확대 】
★(2)
1997년의 아시아 통화 위기의 뒤, IMF(국제통화기금) 주도로 행해진 구조개혁에 의해서, 한국에서는 반수 가까이의 재벌이 무너졌다.남은 재벌 사이에서는, 기업의 정리 통합을 했다.
국내 시장은 극단적인「과점 상태」에 빠져, 2014년도는 삼성과 현대 자동차의 2 그룹의 매상 합계만으로, GDP(국내 총생산) 비 33%, 10 대재벌까지 넓히면 75%에 이르고 있다.
각 재벌이 우수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석권 있어, 상품 가격의 설정은 마음 가는 대로다.IMF 개혁 후도, 한국 재벌의 특징인「오너 일족에 의한 경영」는 변하지 않다.그들이 국민의 풍부함의 확대보다, 일족의 이익을 우선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사회에는 절망적인 격차가 생겨 버렸다.
한국・동국 대학의 금낙년(김・나크놀) 교수가, 한국 국세청의 자료를 분석해 정리한 논문「부의 분포도」는 흥미롭다.한국의 20세 이상의 성인으로 자산액
순위 상위 1%의 계층이, 한국 전체의 부의 약 26%를 보유하고 있다.상위 10%까지 넓히면 66%가 된다.한편, 하위 50%가 차지하고 있는 것은, 전체의 불과
2%에 지나지 않는다.
재벌 일족 이외의 일반인이 고위의 계층에 오르기 위해서는, 일류 대학을 졸업해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 외에 않는다.아이들을 명문 대학에 합격시키기 위해서, 많은 부모들이 생활을 절약해 매월 몇십만엔이나 들여 학원에 다니게 하며 해외에 모자 유학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 정도 방대한 비용을 들여 명문 대학을 졸업해도, 대기업의 마사노리 사원에게 채용되는 것은 50%정도이며, 대학 전체로 보면 20%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하물며,삼성 그룹이나 현대 자동차 그룹에 들어가는 것은 기적에 가까울 것이다.취업재수생 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비마사노리 사원이 되어 워킹프아에 만족해
(이)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취직 문제 이외에도, 한국 사회는 10만명 당 세계 제일의 자살율, 일본보다 페이스가 빠른 소자녀화, 65세 이상의 고령자 빈곤율 약 50%, 합계 120조엔에 달하는 가계 부채 등, 치명적 문제를 얼마든지 안고 있다.모두, 극단적인 부의 편재가 그 배경에 있다.
지금 한국이 많은 젊은이는「『재벌 귀족』가 지배하는 이 나라에서는,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라고 생각하고 있어 작년 10월,한국에서 행해진 20～30대를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에서도, 51%가「한국이 싫은」라고 회답하고 있다.
자국에의 불만이 더해가는 가운데, 마침내젊은이는「장래에 아무 희망도 없고, 지옥과 같은 한국 사회」라고 하는 의미의「HELL(지옥) KOREA(한국)!」를 절규시
.그들은 조국에 애착을 가지기는 커녕「지옥」라고 불러 이것을 비하 해, 출구가 발견되지 않는 폐색(에 해변구) 감 중(안)에서 폭발 직전의 정신 상태에 몰리고 있다
의다.
■마츠키국(기다리는 나무・나라로 해) 조선 문제 연구가.1950년, 쿠마모토현 태생.73년, 케이오
대학을 졸업해, 토요타 통상에 입사.직후부터 한국 담당을 맡아 80～84년, 서울 사무소에 주재한다.비서실 차장, 기계부 차장을 거치고, 2000년에 퇴사.마츠키
상사를 설립한다.한국 문제를 길게 연구하고 있어, 「위안부 진실 국민운동」 전 간사장.저서에『이렇게 해 날조 된 한국「천년의 원한」』『한국이야, 「적」를 오
인!』(왁크) 등.
【韓国「赤化」危機】国民より財閥優先…“地獄”のような社会格差に爆発寸前の韓国人 (1/2ページ)
2016.08.03
ソウルの南大門市場。韓国の社会格差は広がり続けている【拡大】
★（２）
１９９７年のアジア通貨危機の後、ＩＭＦ（国際通貨基金）主導で行われた構造改革によって、韓国では半数近くの財閥が潰れた。残った財閥間では、企業の整理統合が行われた。
国内市場は極端な「寡占状態」に陥り、２０１４年度はサムスンと現代自動車の２グループの売上合計だけで、ＧＤＰ（国内総生産）比３３％、１０大財閥まで広げると７５％に達している。
各財閥が得意分野で国内市場を席巻しており、商品価格の設定は思いのままだ。ＩＭＦ改革後も、韓国財閥の特徴である「オーナー一族による経営」は変わらない。彼らが国民の豊かさの拡大より、一族の利益を優先しているため、韓国社会には絶望的な格差が生じてしまった。
韓国・東国大学の金洛年（キム・ナクニョン）教授が、韓国国税庁の資料を分析してまとめた論文「富の分布図」は興味深い。韓国の２０歳以上の成人で資産額
順位上位１％の階層が、韓国全体の富の約２６％を保有している。上位１０％まで広げれば６６％となる。一方、下位５０％が占めているのは、全体のわずか
２％に過ぎない。
財閥一族以外の一般人が高位の階層に昇るためには、一流大学を卒業して大企業に就職する以外にない。子供たちを名門大学に合格させるために、多くの親たちが生活を切り詰め、毎月何十万円もかけて塾に通わせ、海外に母子留学させている。
しかし、これほど膨大な費用をかけて名門大学を卒業しても、大企業の正規社員に採用されるのは５０％程度であり、大学全体で見れば２０％程度に過ぎない。
まして、サムスングループや現代自動車グループに入るのは奇跡に近いだろう。就職浪人するものもいるが、大部分は非正規社員となりワーキングプアに甘んじ
ているのが現実だ。
就職問題以外にも、韓国社会は１０万人当たり世界一の自殺率、日本よりペースが速い少子化、６５歳以上の高齢者貧困率約５０％、合計１２０兆円に上る家計負債など、致命的問題をいくつも抱えている。いずれも、極端な富の偏在がその背景にある。
今韓国の多くの若者は「『財閥貴族』が支配するこの国では、自分の能力や努力ではどうにもならない」と考えており、昨年１０月、韓国で行われた２０～３０代を対象にした世論調査でも、５１％が「韓国が嫌い」と回答している。
自国への不満が募るなかで、ついに若者は「将来に何の希望もなく、地獄のような韓国社会」という意味の「ＨＥＬＬ（地獄）ＫＯＲＥＡ（韓国）！」を叫び始
めた。彼らは祖国に愛着を持つどころか「地獄」と呼んでこれを卑下し、出口の見つからない閉塞（へいそく）感の中で爆発寸前の精神状態に追い込まれている
のだ。
■松木國俊（まつき・くにとし） 朝鮮問題研究家。１９５０年、熊本県生まれ。７３年、慶応
大学を卒業し、豊田通商に入社。直後から韓国担当を務め、８０～８４年、ソウル事務所に駐在する。秘書室次長、機械部次長を経て、２０００年に退社。松木
商事を設立する。韓国問題を長く研究しており、「慰安婦の真実国民運動」前幹事長。著書に『こうして捏造された韓国「千年の恨み」』『韓国よ、「敵」を誤
るな！』（ワック）な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