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다이아몬드 무토 마사토시?[원・재한국 특명 전권대사]
http://diamond.jp/articles/-/117809
 
◆왜 한국의 국민은 격차 문제에 격렬하게 반응하는 것인가
 

한국에서는, 최순 미노루 용의자의 국정에의 관여와 대통령부가 관련된 뇌물수수 의혹으로 백만명 규모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 퇴진 요구가 발생했다.그 때문에 국회에서 박대통령 탄핵이 결의되어 대통령직은 정지되고 있다.현재, 헌법재판소의 재판과 특별 검사에 의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가결되면, 박대통령은 실직해, 2개월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한다.

 
현재 입후보 한다고 보여지고 있는 사람들은, 황교 야스 대통령 대행을 제외하면 모두 반박의 야당계이며, 신정권아래에서는 북한과의 융화 자세나 일한 관계에의 강경한 자세가 염려되고 있다.
 

박대통령이 탄핵 된 것은, 수백만이라고 하는 시민의 데모이다.5000만명의 국민에 의해서 선출된 대통령이, 지지율이 5%전후에 침체했다고는 해도, 본인의 유죄가 확정하고 있지 않는 시점에서, 일부의 시민의 데모로 퇴진에 몰리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일본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이것이 현실이다.그 배경으로서「7방세대」(격차 사회에 의해서, 취직, 연애, 결혼, 출산, 마이 홈, 꿈, 인간 관계라고 하는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희망을 잃은 세대)의 존재나, 정계와 재벌의 유착, 최순 미노루 용의자의 딸(아가씨)의 부정 입학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나는, 일본에서 시험에 합격해 외교관이 되어, 마지막에는 대사로도 되었다.그러나, 한국에서 태어나 아픈들 , 그 가혹한 경쟁 사회의 압력에 이길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가족 전원이, 아이를 위해서 대단한 희생을 지불해도 보답받지 못하는 현실.
 
그러나, 일부의 엘리트는 그러한 경쟁을 회피해도 좋은 마음을 하고 있다라는 선망.그러한 불만이 울적 하고 있는 것이 한국 사회이다.
 

그러한 현실안, 박대통령은 경제 민주화를 기치에, 격차 시정을 공약해 대통령으로 당선했다.그러나, 그 슬로건은 어느새인가 사라져 밀실안에서 대통령이 정체 불명하고 어쩐지 수상한 최 용의자에게 조종되고 국정을 위태롭게 해, 정계와 재벌이 유착 해 일부의 사람만이 좋은 마음을 하고 있으면, 실망감이 퍼지고 있었다.

 
그 때문에, 최 용의자의 사건이 없어도 다음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야당이 유리하다고 말해져 왔다.
 
한국은 이웃나라이며, 북한이라고 하는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반대가 응에서도 교제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나라이다.그러한 나라와 어떻게 마주봐야할 것인가 생각하는 전제로서 한국 사회를 보고 싶다.
 
그렇다고는 해도, 격차는 어느 사회에서도 많든 적든 존재하는 문제이며, 왜 한국의 국민이 타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만큼 이와 같이 격렬하게 반응하는지, 그것은 한국 사회의 실태를 보지 않는다고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한다.한국은 가혹한 경쟁 사회이다.대학의 수험 전쟁, 취직난, 결혼난, 노후의 불안, OECD 중(안)에서 가장 높은 자살율 …….더하고 남성이 시달린 사회이다(여성은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남성에게 있어서 슬픈 현실).


◆인생을 결정하는 대학 수험 상궤를 벗어난 교육비
 
한국에서는 어느 대학을 졸업할까에 의해서「인생이 정해지는」라고 말해져 대학 진학율은 단기 대학・전문학교를 포함하면 80%대(일본은 약 50%)라고 하는 초고학력 사회이다.
 

한국에서 일본의 대학 입시 센터 시험에 해당하는「대학 수학 능력 시험」를 하는 날에는,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려 지각할 것 같은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데려 가는, 히어링 시험이 행해지고 있는 약 30분간은 비행기의 이착륙까지 금지된다, 라고 하는 일본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일어나고 있다.

 
대학 입시는, 각 대학에서도 내신서를 참고로 해, 면접, 소논문의 시험을 실시하고 있지만,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의 성적이 차지하는 비율은 높고, 고교 3년간의 노력이 하루에 정해지는 것이다.
 
게다가 그 노력은.고교생은, 아침, 2개의 도시락을 가져 등교한다.방과후, 밤의 10시까지 도서관에 틀어박여 자습해, 그 다음은「학원(하그)」로 공부를 계속한다.확실히 인생을 건 싸움이다.
 
그러나 그 싸움은 수험생 뿐만이 아니다.한국에서는, 수험 전쟁의 폐해를 완화시키기 위해서 1974년에「고교 평준화」를 도입해, 중학, 고교 수험을 없애고, 추첨으로 지역의 고등학교에 배분하는 방식을 도입했다.그러나, 규제의 강화로 수험 전쟁의 폐해를 없앨 수 없다.
 

대신에 과외 수업이 활발이 되어, 가정에 수입에 차지하는 교육비의 비율은 한층 높아졌다.한국에서는 가정교사에 월 100만원, 150만원을 지불해도 1 과목이나 2 과목이며, 유명 교사라면 더 비싸게 든다.학원(하그)이라고 하는 학원에서도 주 2?3회의 진학학원적인 곳에서 월 30?50만원정도 된다.

 
한국에서, 중류라고 하는 가정에서는 월수가 월 300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거기로부터 한 명의 아이에게 월 100만원을 지불하는 가정의 생활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조금 수입이 많은 가정에서도 여유는 없다.초등학교로부터 모자로 해외에 유학하는 아이도 많이 한 걸음에서도 먼저 나오려고 한다.한국에서는, 맞벌이를 하는지, 빚을 내는지, 재테크로 성공하지 않으면 아이를 대학에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삼성의 취직 배율은 700배 가혹한 취직 사정
 
한국에서는, 이와 같이 고생해 대학을 나와도 어려운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한국은 주요 재벌 10 그룹의 총매상고가 GDP의 약 75%를 차지한다.그러나 서울 대학을 졸업하면, 삼성 전자나 현대 자동차에 취직할 수 있다고 기대해도, 전구인의 쳐 그러한 재벌계 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에 지나지 않는다.있다 정도의 기업에 취직하려고 하면, TOEIC800점이상은 최저 조건, 대기업이나 되면 900점 이상이 필요하다.입사 시험의 배율은 삼성 전자에서는 700배라고 하고 있다.

 

2015년의 한국의 청년 실업률은 9.2%과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서울 대학의 졸업생이라도 취직율은 50%라고 해 취직할 수 없는 사람은, 대학원에 가는지, 해외 유학하는지, 친족 기업에서 일하는지, 취직을 위한 유급을 할까이다.그러한 여유가 없는 사람은 비마사노리 사원으로서 일할 수 밖에 없다.그 비율은 마사노리 사원보다 훨씬 높은 것이 현실이다.

 

한국인은 매우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이다.자신이 기대하는 취직처를 얻을 수 없으면 마치 낙오자와 같은 기분이 된다.서울의 일본 대사관에서, 전화 교환겸접수 업무의 직원을 모집했던 것이 있다.한 명의 응모에 대해서 30명 정도의 응모가 있었지만, 그 응모자는, 일본어는 물론 영어도 할 수 있어 일한 관계에 관한 질문도 적확하게 대답하고 있었다라는 것을이다.한국의 이름도 울어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것보다도, 일본 대사관이 부끄럽지 않다고 하는 것의 같다.


◆엘리트가 아니면 결혼도 어려운 가혹한 결혼 사정
 

한국에서는, 대학을 나와 있지 않으면 결혼도 어렵다고 한다.게다가, 좋은 결혼상대를 찾아내려고 하면, 일류 대학을 나오고, 일류 기업에 일하지 않았다고 안 된다.결혼에 관련되는 경비도 방대하다.새 주택은 신랑측, 가재도구는 신부측이 추렴하는 것이 습관이다.새 주택이 없으면 신부를 얻을 수 없는, 신부측의 가재도구나 지참금이 부족하다고 해 이혼하는 케이스도 생겨는 있다.

 

조선일보가「부모의 눈물로 드는 웨딩」라고 하는 표제의 특집 기사를 게재했지만, 그것은 부모의 전재산을 털어도 결혼 비용이 부족하고, 고액의 빚을 짊어지게 된 이야기이다.한국은 체면을 중시하기 위해(때문에), 화려한 결혼식을 하고 싶어한다.그러나, 그것이 한국인의 생활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경제적 이유로부터「비혼」를 선택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취직이 어렵기 때문에 안정된 수입이 없는, 결혼의 비용을 조달할 수 없다.
 
◆육아로 낭비의 끝 가혹한 노후의 사정
 

한국에서는, 아이의 교육비에 낭비 해 저축해의 부족한 가정이 많다.더해 아이의 결혼 비용에 지금까지의 축재를 다 써 버려, 빚까지 내는 부모가 있다.2014년에 기초 연금 제도가 발족해, 소득이 아래로부터 70%까지는 한달에 10?20만원이 지급되고 있지만, 국민연금이나 공무원 연금을 수급하는 고령자는 불과 32%이다.

 

고령자의 수입을 비교하면 일본은 16만엔, 한국은 36만원(3만 6000엔)이며, 고령자의 빈곤 비율은 48.6%이다.일본에서는, 고도 성장기에 회사 근무를 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국민연금과 후생연금에 가입하고 있었을 것이다.한국에서는, 비은퇴 세대의 12%는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 연금의 어느 것에도 가입하고 있지 않다.

 
한국에서는, 고령자의 생활비의 53.1%는 일해 유리한 차면 안 된다.일본의 고령자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8.7%이지만, 한국에서는 41.6%과 높다.그러나, 40세를 지나 조기 퇴직을 한 후 고용해 주는 곳은 않는다.그 많게는, 단순 노동이나 농림 수산업이다.
 
음식점이나 상점을 기업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많게는 실패해, 노후 의 빈곤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많다.한국은 유교 사회이다.이전이면, 아이가 부모를 돌보았다.그러나, 지금은 아이도 그 아이의 교육비로 업 올라가고 있는 현실이 있다.부모의 귀찮음은 보고 주지 않는다.
 
일생 아이를 위해서 일해, 아이에게는 돌봐 주지 않다.50대로 퇴직해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할까.30평의 맨션을 팔아 10평의 맨션으로 이사해, 그 차액으로 생활해 나갈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
 
2011년의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자살율은 인구 10만명 맞아, 한국 81.9명, 일본 17.9사람이며, 한국은 OECD 중(안)에서 1위이다.한국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지 않은 것으로 있다.
 
◆징병제가 낳은 남녀 격차 가혹한 한국인 남성의 실태
 
이것은 예외편이다.의외로 알려지지 않지만, 작년, 한국 외무성의 합격자의 7할초가 여성이었다.일반적으로 필기 시험의 성적을 보면 여성이 좋다.그러나, 한국의 상황은 놀라움이다.다른 국가 시험에 대해서도 자료는 없지만, 동일한 경향이라고 (듣)묻는다.
 
그 하나의 요인은, 남성에게 과하여진 징병제가 아닌가.남성이 병사에 놓치고 있는 동안에 여성은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있다 때, 한국의 사람에게, 여성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사회 봉사 활동에 종사받을까 하지 않으면 남성은 더욱 더 불리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라고 묻는 문어가 있다.
 
그 때의 상대방의 대답은, 그러한 것을 말하면, 여성 단체의 격렬한 배싱을 받는, 「그렇다면 당신, 아이를 낳아 보세요」라고 말해지면, 대답할 방법이 없다.
 
한국에서는 더욱 더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지위에 들어 가는 것은 아니겠는가.
 
남성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불행한 (일)것은, 「키로기압파(기러기가 된 아버지)」로 불리는 현상이다.아이의 교육 때문에, 모자로 유소기부터 해외 유학을 한다.부친은 한국내에 남아, 인스턴트 식품을 먹으면서, 빨리 돈을 벌어 송금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없어도 아이가 생기면 집안에서 있을 곳이 없는 부친이 있는데, 유소기부터 아이와 떨어져 있으면 더욱 더, 가정안에서 존재감을 없애 간다.


◆초경쟁 사회에 대한 불만이 일본에 비화
 
이와 같이, 한국안에서, 경쟁해 성공을 거두어 가는 것은 이만 저만으로는 없다.한국은 아니고 일본에서 태어난 것을 절실히 행복하게 생각한다.
 
경쟁 사회속에서 필사적으로 발버둥 쳐도 보답받지 못한다는 불만.그 불만이 박대통령에 적합하다는 것이 지금의 한국의 상황이다.
 
게다가 그 불만의 대상인 박대통령이 재임중, 일한 관계를 개선하려고 해 온 것으로부터, 공격의 앞이 일본에 비화하고 있는 것에서 만나며,박대통령이란 관련이 없는 역사 문제, 정치 문제 이외에 붙어 한국인의 대일 감정은 결코 나쁘지 않다.
 
차기대통령에 대해서는, 지금의 후보자의 멤버가 보고, 누가 되어도 일한 관계는 한층 어려워진다고 생각된다.그러나, 박대통령이라고 하는 불만의 대상이 없어지면, 있다 있어는 현재의 격차 문제가 다소에서도 누그러지면, 거기로부터 다른 가능성이 싹터 올지도 모른다.
 
어쨌든, 한국을 보다 객관적으로,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8:<주`∀´>(´・ω・`)(`하 ´  )씨@\(^o^)/:2017/02/14(화) 17:55:05.47 ID:4O1vDA1y.net


그렇지만 일본인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는 일본인도 최근에는 많아



26:<주`∀´>(´・ω・`)(`하 ´  )씨@\(^o^)/:2017/02/14(화) 17:57:03.57 ID:neYrodjf.net


>>18
기분탓




27:<주`∀´>(´・ω・`)(`하 ´  )씨@\(^o^)/:2017/02/14(화) 17:57:20.47 ID:6M2a2HN2.net


>>18
소스 없음
여론 조사에서는 역




36:<주`∀´>(´・ω・`)(`하 ´  )씨@\(^o^)/:2017/02/14(화) 18:01:00.02 ID:7TiSGPCV.net


>>18
자연 풍부하고 밥이나 술도 맛있는, 무엇보다 섬나라에서 반도 대륙과 격리되고 있어 말하는 것 없음
정말해에 감사하지 않으면!




대등하다는 것은 개념이 뿌리 내리지 않는 이상, 아무리 근대국가의 몸을 잡았더니
내용은 이씨 한국인 채.격차 사회는인가 계급 사회야 w



元駐韓大使が『韓国社会への”絶望的な本音”を吐露して』日本側が騒然w

ダイヤモンド 武藤正敏?[元・在韓国特命全権大使]
http://diamond.jp/articles/-/117809

◆なぜ韓国の国民は格差問題に激しく反応するのか

韓国では、崔順実容疑者の国政への関与と大統領府が絡んだ収賄疑惑で百万人規模の朴槿恵大統領退陣要求が発生した。そのため国会で朴大統領弾劾が決議され、大統領職は停止されている。現在、憲法裁判所の裁判と特別検事による捜査が続けられており、憲法裁判所で弾劾が可決されれば、朴大統領は失職し、2ヵ月以内に大統領選挙が行われる。

現在立候補すると見られている人々は、黄教安大統領代行を除くといずれも反朴の野党系であり、新政権の下では北朝鮮との融和姿勢や日韓関係への強硬な姿勢が懸念されている。

朴大統領が弾劾されたのは、数百万といわれる市民のデモである。5000万人の国民によって選出された大統領が、支持率が5%前後に落ち込んだとはいえ、本人の有罪が確定していない時点で、一部の市民のデモで退陣に追い込まれるのは民主主義国家と言えるのか疑問が提起される。日本でこのようなことが起きることはないであろう。

しかし、韓国はこれが現実である。その背景として、「7放世代」(格差社会によって、就職、恋愛、結婚、出産、マイホーム、夢、人間関係という人間として基本的な希望を失った世代)の存在や、政界と財閥の癒着、崔順実容疑者の娘の不正入学などの問題が指摘されている。

私は、日本で試験に合格して外交官になり、最後には大使にもなった。しかし、韓国に生まれていたなら、その過酷な競争社会のプレッシャーに勝て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家族全員で、子どものために大変な犠牲を払っても報われない現実。

しかし、一部のエリートはそうした競争を回避していい思いをしているとの羨望。そうした不満が鬱積しているのが韓国社会である。

そうした現実の中、朴大統領は経済民主化を旗印に、格差是正を公約して大統領に当選した。しかし、そのスローガンはいつの間にか消え、密室の中で大統領が正体不明で胡散臭い崔容疑者に操られて国政を危うくし、政界と財閥が癒着して一部の人だけが良い思いをしていると、失望感が広がっていた。

そのため、崔容疑者の事件がなくても次の大統領選挙では野党が有利と言われてきた。

韓国は隣国であり、北朝鮮という脅威に対抗するためには否が応でも付き合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国である。そうした国とどう向き合うべきか考える前提として韓国社会を見てみたい。

とはいえ、格差はどの社会でも多かれ少なかれ存在する問題であり、何故韓国の国民が他国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このように激しく反応するか、それは韓国社会の実態を見ないと理解できないと思う。

私は、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本当に良かったと思う。韓国は過酷な競争社会である。大学の受験戦争、就職難、結婚難、老後の不安、OECDの中で最も高い自殺率……。加えて男性が虐げられた社会である(女性はそうは思わないかもしれないが、男性にとって悲しい現実)。


◆人生を決める大学受験 常軌を逸した教育費

韓国ではどの大学を卒業するかによって「人生が決まる」と言われており、大学進学率は短大・専門学校を含めると80%台(日本は約50%)という超高学歴社会である。

韓国で日本の大学入試センター試験にあたる「大学修学能力試験」が行われる日には、パトカーがサイレンを鳴らし遅刻しそうな受験生を試験場まで連れていく、ヒアリング試験の行われている約30分間は飛行機の離着陸まで禁止される、という日本では考えられないことが起きている。

大学入試は、各大学でも内申書を参考とし、面接、小論文の試験を行っているが、「大学修学能力試験」の成績の占める割合は高く、高校3年間の努力が一日で決まるのである。

しかもその努力たるや。高校生は、朝、2つの弁当を持って登校する。放課後、夜の10時まで図書館に籠って自習し、その後は「学院(ハグォン)」で勉強を続ける。まさに人生を懸けた戦いである。

しかしその戦いは受験生ばかりではない。韓国では、受験戦争の弊害を和らげるために1974年に「高校平準化」を導入し、中学、高校受験をなくして、抽選で地域の高校に振り分ける方式を導入した。しかし、規制の強化で受験戦争の弊害を取り除くことはできない。

代わりに課外授業が活発となり、家庭に収入に占める教育費の割合は一層高まった。韓国では家庭教師に月100万ウォン、150万ウォンを払っても1科目か2科目であり、有名教師ならもっと高くつく。学院(ハグォン)という塾でも週2?3回の進学塾的なところで月30?50万ウォンくらいになる。

韓国で、中流といわれる家庭では月収が月300万ウォン程度であるから、そこから一人の子どもに月100万ウォンを払う家庭の生活はどうなるのか。

少し収入の多い家庭でも余裕はない。小学校から母子で海外に留学する子も多く一歩でも先に出ようとする。韓国では、共稼ぎをするか、借金をするか、財テクで成功しないと子どもを大学にやれないのが現実である。

◆サムスンの就職倍率は700倍 過酷な就職事情

韓国では、このように苦労し大学を出ても厳しい現実が待っている。

韓国は主要財閥10グループの総売上高がGDPの約75%を占める。しかしソウル大学を卒業すれば、サムスン電子や現代自動車に就職できると期待しても、全求人のうちそうした財閥系企業が占める割合は1%に過ぎない。ある程度の企業に就職しようとすれば、TOEIC800点以上は最低条件、大手企業ともなれば900点以上が必要である。入社試験の倍率はサムスン電子では700倍といわれている。

2015年の韓国の若年失業率は9.2%と史上最高を記録している。ソウル大学の卒業生でも就職率は50%といわれ、就職できない人は、大学院に行くか、海外留学するか、親族企業で働くか、就職のための留年をするかである。そうした余裕のない人は非正規社員として働くしかない。その割合は正規社員よりはるかに高いのが現実である。

韓国人は非常に見栄を張る人々である。自分が期待する就職先が得られないと、あたかも落伍者のような気持になる。ソウルの日本大使館で、電話交換兼受け付け業務の職員を募集したことがある。一人の応募に対して30人ほどの応募があったが、その応募者は、日本語はもちろん英語もでき、日韓関係に関する質問も的確に答えていた由である。韓国の名もなき中小企業に就職するよりも、日本大使館の方が恥ずかしくないということのようである。


◆エリートでないと結婚も難しい過酷な結婚事情

韓国では、大学を出ていないと結婚も難しいといわれる。しかも、いい結婚相手を見つけようとすれば、一流大学を出て、一流企業に働いていないといけない。結婚に関わる経費も膨大である。新居は新郎側、家財道具は新婦側が持ち寄るのが習わしである。新居がないと嫁をもらえない、新婦側の家財道具や持参金が足りないとして離婚するケースも生じっている。

朝鮮日報が「親の涙で挙げるウェディング」という見出しの特集記事を掲載したが、それは親の全財産をはたいても結婚費用が足りず、多額の借金を背負うことになった話である。韓国は体面を重視するため、派手な結婚式をしたがる。しかし、そのことが韓国人の生活を苦しめているのである。

経済的理由から「非婚」を選ぶ人も増えている。就職が厳しいので安定した収入がない、結婚の費用が賄えない。

◆子育てで散財の末過酷な老後の事情

韓国では、子どもの教育費に散財し貯えの乏しい家庭が多い。加えて子どもの結婚費用にそれまでの蓄財を使い果たし、借金までする親がいる。2014年に基礎年金制度が発足し、所得が下から70%までは月に10?20万ウォンが支給されているが、国民年金や公務員年金を受給する高齢者はわずか32%である。

高齢者の収入を比較すると日本は16万円、韓国は36万ウォン(3万6000円)であり、高齢者の貧困比率は48.6%である。日本では、高度成長期に会社勤めをしていた人ならば、国民年金と厚生年金に加入していたはずである。韓国では、非引退世帯の12%は国民年金・退職年金・個人年金のいずれにも加入していない。

韓国では、高齢者の生活費の53.1%は働いて得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の高齢者の経済活動参加率は28.7%だが、韓国では41.6%と高い。しかし、40歳を過ぎて早期退職をした後雇ってくれるところはない。その多くは、単純労働や農林水産業である。

飲食店や商店を起業する人もいるがその多くは失敗し、老後の貧困に拍車をかけることが多い。韓国は儒教社会である。以前であれば、子どもが親の面倒を見た。しかし、今は子どももその子どもの教育費でアップアップしている現実がある。親の面倒は見てくれない。

一生子どものために働き、子どもには面倒を見てもらえない。50代で退職してお金がなかったらどうするか。30坪のマンションを売って10坪のマンションに引っ越し、その差額で生活していくしかないというのが現実である。

2011年の65歳以上の高齢者の自殺率は人口10万人あたり、韓国81.9人、日本17.9人であり、韓国はOECDの中で1位である。韓国で老後を送りたくないものである。

◆徴兵制が生んだ男女格差 過酷な韓国人男性の実態

これは番外編である。意外と知られていないが、昨年、韓国外務省の合格者の7割超が女性であった。一般的に筆記試験の成績を見ると女性の方がいい。しかし、韓国の状況は驚きである。他の国家試験についても資料はないが、同様な傾向だと聞く。

その一つの要因は、男性に科された徴兵制ではないか。男性が兵士に取られている間に女性は試験準備をしている。

ある時、韓国の人に、女性についても同じ期間、社会奉仕活動に従事してもらうかしないと、男性はますます不利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問うたことがある。

その時の先方の答えは、そのようなことを言えば、女性団体の激しいバッシングを受ける、「それならあなた、子どもを産んでごらんなさい」と言われれば、答えようがない。

韓国ではますます女性が男性よりも高い地位に就いていくのではないか。

男性にとって何より不幸なことは、「キロギアッパ(雁になった父)」と呼ばれる現象である。子どもの教育のため、母子で幼少期から海外留学をする。父親は韓国内に残り、インスタント食品を食べながら、せっせとお金を稼ぎ仕送りをしているのである。

それでなくても子どもができると家の中で居場所のない父親がいるのに、幼少期から子どもと離れているとますます、家庭の中で存在感をなくしていく。


◆超競争社会に対する不満が日本に飛び火

このように、韓国の中で、競争し成功を収めていくことは並大抵のことではない。韓国ではなく日本に生まれたことをつくづく幸せに思う。

競争社会の中で必死にもがいても報われないとの不満。その不満が朴大統領に向いているというのが今の韓国の状況である。

さらに、その不満の対象である朴大統領が在任中、日韓関係を改善しようとしてきたことから、攻撃の先が日本に飛び火しているのであって、朴大統領とはかかわりのない歴史問題、政治問題以外について韓国人の対日感情は決して悪くない。

次期大統領については、今の候補者の顔ぶれから見て、誰がなっても日韓関係は一層厳しくなると思われる。しかし、朴大統領という不満の対象がなくなれば、あるいは現在の格差問題が多少でも和らげば、そこから別の可能性が芽生えてくるかもしれない。

いずれにせよ、韓国をより客観的に、より深く理解することが重要である。





18:<丶`∀´>(´・ω・`)(`ハ´  )さん@\(^o^)/:2017/02/14(火) 17:55:05.47 ID:4O1vDA1y.net

でもさぁ日本人に生まれたくなかったって日本人も最近は多いよ



26:<丶`∀´>(´・ω・`)(`ハ´  )さん@\(^o^)/:2017/02/14(火) 17:57:03.57 ID:neYrodjf.net

>>18
気のせい




27:<丶`∀´>(´・ω・`)(`ハ´  )さん@\(^o^)/:2017/02/14(火) 17:57:20.47 ID:6M2a2HN2.net

>>18
ソースなし
世論調査では逆




36:<丶`∀´>(´・ω・`)(`ハ´  )さん@\(^o^)/:2017/02/14(火) 18:01:00.02 ID:7TiSGPCV.net

>>18
自然豊かで飯も酒もうまい、何より島国で半島大陸と隔離されてて言うことなし
ほんと海に感謝しなくちゃな!




対等って概念が根付かん以上、いくら近代国家の体を取ったところで
中身は李氏朝鮮のまま。格差社会ってか階級社会だよ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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