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http://www.zakzak.co.jp/soc/news/180731/soc1807310004-n2.html

라오스 남부에서, 건설중의 댐이 결궤 한 대사고는, 현지 당국이 29일, 「9명이 사망, 130명 이상이 행방 불명」이라고 피해 상황을 수정했다.6000명 이상이 집을 잃었다고 여겨져 댐 건설을 담당한 한국에의 역풍이 강해지고 있다.동국의 기술력에의 신뢰가 요동해, 해외 인프라 건설 시장에서의 수주 감소는 농후하기 때문이다.미 중 경제 전쟁의 직격을 받아 성장 둔화가 지적되는 한국 경제는 괜찮은가.져널리스트 카가 타카시영씨가 다가왔다.

 「기준에 못 미친 저수준의 건설이(댐 결궤) 사고의 원인이다」

 라오스의 칸마니·인티라트·에너지 광업상은 26일, 분노로 가득 찬 얼굴로, 이렇게 단언했다.영국신문 가디안도 같은 날, 「인재인 것에 의심의 여지는 없다」라고 알렸다.

 아시는 바대로, 라오스 남부 아타프현에서 건설중이었다 「세피엔·남노이담」의 보조 댐이 23일, 결궤 했다.약 50억 입방미터의 물(쿠로베댐의 저수량의 약 25배)이 하류 지역을 덮쳤다.한국측은 「집중호우가 원인이다」라고 주장했지만, 한국측은 「집중호우가 원인이다」라고 주장했지만,라오스정수컷 정부는 「부실 공사가 원인이다」라고 부정했다.

 재해지는 비참하다.높이 12미터의 탁류가 사람들을 덮쳤다.희생·피난자는 라오스 만이 아니다.이웃나라 캄보디아에서도 약 2만 5000명이 피난했다.역사적대참사다.

 일본 상사의 관계자는라오스의 사람들로부터 「한국인이 심한 댐을 건설해 국민을 학살했다!」 「한국을 허락하지 말아라!」(이)라고 하는 분노의 소리가 난무하고 있다」라고 한다.

 문제의 댐은, 10억 달러( 약 1100억엔) 규모의, 라오스의 국가적 대형 프로젝트다.한국의 SK건설과 한국 서부 발전이 2012년에 공동 수주해, 타이 정부계 발전 회사와 라오스 국영기업과 합작회사(필두 주주·26%출자의 SK건설)를 만들어, 건설에 임하고 있었다.

 내년 2월에 발전 사업(총발전량 41만 킬로와트)을 개시, 타이 등에 전력을 수출해, 연간 1억 4000만 달러( 약 155억엔)의 판매 수익을 전망하고 있었다.모든 것이 물거품이다.

 한국·츄우오 일보(일본어판)는 26일, 「라오스의 댐 결궤, 4일 전부터 징조…「한국 직원 53명은 피난했지만…」」이라고 하는 기사를 게재했다.한국인만 도망치고, 라오스 국민은 죽게 내버려 둠으로 되었다고 하는 내용이다.사실이라면, 절대로 용서되지 않는다.

 일본의 대기업 종합 건설 업자 관계자는 「댐 사업의 입찰에는, 일본 기업도 참가하고 있었다.그런데 ,SK건설측이 「일본보다 현격히 싸게 한다.일본에서(보다) 단기에 완성시킨다」라고 억지로 수주했다.관계자는 「절대 무리.부실 공사가 된다」라고 소문하고 있었다」라고 해, 이렇게 계속했다.

 「이 공사는, 한국 정부 기관도 출자해, 관민 일체였다.손해배상액은 천문학적 숫자가 된다.SK건설만으로는 미안하다.벌써 「한국 기업은 부실 뿐이다」라고 하는 비판이 분출하고 있다.향후, 해외 사업의 수주는 절망적이다.한국 경제는 지금, 미 중 경제 전쟁의 직격으로 수렁이다.이번 사고는 「파탄의 방아쇠」가 된다」

 그런 (안)중, 터무니 없는 정보를 일한 양정부측으로부터 입수했다.

 「돌연, 한국의 넷상에서 「공사로 사용한 설계도는 일본의 것이다」 「결궤 한 부분은 일본의 업자가 공사했다」라고 하는 정보가 흘러가 「모두 일본이 나쁘다」라고 하는 여론 조작이 시작되어 있다」

 이 무슨 데타라메다.장난치지 말아라!

 게다가 질렸다.한국 대통령부는 27일,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여름휴가(방학)을 얻는다고 발표했다.중병 이라면 몰라도, 국가의 중대사에 여름휴가(방학)이란! 한숨 밖에 없다.

 문씨에게 부탁이 있다.아무리 곤란해도, 일본에 울며 매달리는 것만은, 반드시 멈추어 주셨으면 한다.


工事で使った設計図は日本のものだ.

 http://www.zakzak.co.jp/soc/news/180731/soc1807310004-n2.html

 ラオス南部で、建設中のダムが決壊した大事故は、地元当局が29日、「9人が死亡、130人以上が行方不明」と被害状況を修正した。6000人以上が家を失ったとされ、ダム建設を担当した韓国への逆風が強まっている。同国の技術力への信頼が揺らぎ、海外インフラ建設市場での受注減少は濃厚だからだ。米中経済戦争の直撃を受け、成長鈍化が指摘される韓国経済は大丈夫なのか。ジャーナリストの加賀孝英氏が迫った。

 「基準に満たない低水準の建設が(ダム決壊)事故の原因だ」

 ラオスのカンマニー・インティラート・エネルギー鉱業相は26日、怒りに満ちた顔で、こう断言した。英紙ガーディアンも同日、「人災であることに疑いの余地はない」と報じた。

 ご承知の通り、ラオス南部アタプー県で建設中だった「セピエン・ナムノイダム」の補助ダムが23日、決壊した。約50億立方メートルもの水(黒部ダムの貯水量の約25倍)が下流地域を襲った。韓国側は「集中豪雨が原因だ」と主張したが、韓国側は「集中豪雨が原因だ」と主張したが、ラオス政オス政府は「手抜き工事が原因だ」と否定した。

 被災地は悲惨だ。高さ12メートルの濁流が人々を襲った。犠牲・避難者はラオスだけではない。隣国カンボジアでも約2万5000人が避難した。歴史的大惨事だ。

 日本商社の関係者はラオスの人々から『韓国人がひどいダムを建設して国民を虐殺した!』『韓国を許すな!』という怒りの声が飛び交っている」という。

 問題のダムは、10億ドル(約1100億円)規模の、ラオスの国家的大型プロジェクトだ。韓国のSK建設と韓国西部発電が2012年に共同受注し、タイ政府系発電会社とラオス国営企業と合弁会社(筆頭株主・26%出資のSK建設)をつくり、建設に当たっていた。

 来年2月に発電事業(総発電量41万キロワット)を開始、タイなどに電力を輸出し、年間1億4000万ドル(約155億円)の販売収益を見込んでいた。すべてが水の泡だ。

 韓国・中央日報(日本語版)は26日、「ラオスのダム決壊、4日前から兆候…『韓国職員53人は避難したが…』」という記事を掲載した。韓国人だけ逃げて、ラオス国民は見殺しにされたという内容だ。事実なら、絶対に許されない。

 日本の大手ゼネコン関係者は「ダム事業の入札には、日本企業も参加していた。ところが、SK建設側が『日本より格段に安くする。日本より短期で完成させる』と強引に受注した。関係者は『絶対無理。手抜き工事になる』と噂していた」といい、こう続けた。

 「この工事は、韓国政府機関も出資し、官民一体だった。損害賠償額は天文学的数字になる。SK建設だけでは済まない。すでに『韓国企業は手抜きばかりだ』という批判がふき出している。今後、海外事業の受注は絶望的だ。韓国経済は今、米中経済戦争の直撃でどん底だ。今回の事故は『破綻の引き金』になる」

 そんななか、とんでもない情報を日韓両政府筋から入手した。

 「突然、韓国のネット上で『工事で使った設計図は日本のものだ』『決壊した部分は日本の業者が工事した』という情報が流され、『すべて日本が悪い』という世論操作が始まっている」

 何たるデタラメだ。ふざけるな!

 さらに、あきれた。韓国大統領府は27日、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30日から来月3日まで夏休みを取ると発表した。重病ならともかく、国家の一大事に夏休みとは! 溜息しかない。

 文氏にお願いがある。どんなに困っても、日本に泣きつくことだけは、絶対に止めていただ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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