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 4일째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아베 신조 수상과 함께 관동 남부에 있는 요코스카 기지를 방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항공모함에 개조한다고 결정한 헬리콥터 탑재 호위함(DDH) 「가가」에 승함해, 자위대원과 미 해군의 앞에서 연설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삼즈압(엄지를 세우는 것) 하면서 「(항공 모함에 개조된 「가가」는) 북동 아시아 지역을 위협으로부터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또트럼프 대통령은 「 「가가」는 대단한 배다」로서 「여러분은 이 함을 사랑하고 있을까」라고 물어 「 나는(이 배 덕분에) 매우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다」라고도 말했다.게다가 동기지에 정박하고 있던 미군의 대형 강습 양륙함 「워스프」(4만 1000톤급)에서는 「우리에게는 힘에 의한 평화가 필요다」라고 말했다.
■1.6조원 규모의 최신예이지스 함도 진수
28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항공 모함에의 개조를 「승인」한 「가가」는 전체 길이 248미터, 전체 폭 38미터, 가득 배수량 2만 7000톤으로, 일본이 보유하는 DDH4척 중 1척이다.아베 내각은 작년, 일부의 반발을 잘라, DDH 「가가」 및 동형의 「있지 않고도」를 전체 길이 300미터 이상의 경항공 모함에 개조하면 결정했다(원문 마마).일본은, 「있지 않고도」와「가가」의 갑판을 큰폭으로 개조해, 미국에서 배치가 진행되고 있는 수직 이착륙형의 스텔스 전투기 F35B를 운용할 계획이다.비행 갑판에 스키 점프대를 설치해, F35B 전투기를 10기 탑재한다고 한다(원문 마마).작년 일본은, 2019년도부터 33년도에 걸쳐 F35B 전투기 42기를 배치한다고 발표했다.계획대로에 진행되었을 경우,일본은 미국·중국을 제외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항공 모함 기동부대를 보유하게 된다.
작년 7월에는, 약 1680억엔의 건조비를 들인 최신형 이지스 함 「나」가 진수 했다.미국의 최신예스텔스함 「즘워르트」급을 제외하면, 세계의 신형 구축함 중(안)에서는 가장 높은 전투력을 가진다고 한다.최신형 이지스 전투 시스템(baseline 9)과 탄도 미사일 방위 시스템 「BMD5.1」, 최신형 다용도미사일 「SM6」라고, 강력한 요격 미사일 「SM3 블록 2 A」를 탑재한다.SM3 블록 2 A의 최대 사정은 2500킬로, 요격 고도는 1500킬로에 이른다.일본은, 「나」형태 2척을 포함계 8척의 이지스 함을 보유하게 된다.게다가일본이 보유하는 19척의 신형 잠수함은, 이미 남지나해나 인도양에서도 활동중이다.
■F35, 미국을 제외하면 보유기수는 세계 최다
일본의 공군력도 급속히 증강되고 있다.일본은 「무적의 전투기」라고 불리는 F35 스텔스 전투기를 현재 13기 보유하고 있다.27일에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F35 전투기를 게다가 105기 추가 도입한다고 하는 사실도 공으로 했다.일본은, 향후 10년 이내에 F35 전투기를 합계 147기(F35A가 105기, F35B가 42기) 운용한다고 하는 입장이다.미국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F35 스텔스 전투기를 보유하게 된다.
일본은, 아베 내각이 발족한 이후, 해마다 방위비를 큰폭으로 늘리고 있다.금년의 방위비는 6년만에 5000억엔 이상 증가해 5조 3000억엔이 되었다.방위성은 향후 5년간의 방위비의 총액을 28조엔으로 책정하고 있지만, 이 중 상당 부분이 첨단 병기의 구입에 충당된다고 한다.이러한 군비 증강은 중국에 있어서의 첨단 군사력 건설의 가속화, 북한의 핵·미사일의 위협등을 명목으로서 행해지고 있다.작년의 시점에서 중국 해군은 합계 702척의 함정을 보유해, 수적인 면에서는 한국(160척 이상)은 물론 일본(131척)도 큰폭으로 웃돌고 있다.또 중국의 함정의 총 톤수는 122만 5812톤으로, 미국(345만 1964톤)의 대략 3분의 1의 수준이지만, 해상 자위대의 2.6배, 한국 해군의 6배에 이른다.한편,함정의 질적인 수준은 일본 분이 웃돌고 있다.
유·욘원 기자 , 도쿄=스모모하원(이·하원) 특파원
한국인은 무서운 것 같다 www
訪日4日目の米国トランプ大統領は28日、安倍晋三首相と共に関東南部にある横須賀基地を訪れた。トランプ大統領は、日本が航空母艦に改造すると決めたヘリコプター搭載護衛艦(DDH)「かが」に乗艦し、自衛隊員と米海軍の前で演説した。トランプ大統領は、サムズアップ(親指を立てること)しながら「(空母に改造された『かが』は)北東アジア地域を脅威から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だろう」と語った。またトランプ大統領は「『かが』は大変な船だ」として「皆さんはこの艦を愛しているか」と尋ね「私は(この船のおかげで)非常に安全だと感じている」とも言った。さらに、同基地に停泊していた米軍の大型強襲揚陸艦「ワスプ」(4万1000トン級)では「われわれには力による平和が必要だ」と語った。
■1.6兆ウォン規模の最新鋭イージス艦も進水
28日にトランプ大統領が空母への改造を「承認」した「かが」は全長248メートル、全幅38メートル、満載排水量2万7000トンで、日本が保有するDDH4隻のうちの1隻だ。安倍内閣は昨年、一部の反発を押し切り、DDH「かが」および同型の「いずも」を全長300メートル以上の軽空母に改造すると決定した(原文ママ)。日本は、「いずも」と「かが」の甲板を大幅に改造し、米国で配備が進んでいる垂直離着陸型のステルス戦闘機F35Bを運用する計画だ。飛行甲板にスキージャンプ台を設置し、F35B戦闘機を10機搭載するという(原文ママ)。昨年日本は、2019年度から33年度にかけてF35B戦闘機42機を配備すると発表した。計画通りに進んだ場合、日本は米国・中国を除き世界で最も強力な空母機動部隊を保有することになる。
日本は既に軍事大国として評価されている。太平洋戦争時に空母を保有していたため、伝統的に海軍力が強い。日本は、長期的にはDDH4隻を全て軽空母に改造する計画だ。また、日本の護衛艦(DD)およそ40隻と最新型のイージス護衛艦(DDG)は、インド・太平洋戦略の頼もしいアセット(資産)だ。
昨年7月には、約1680億円の建造費をかけた最新型イージス艦「まや」が進水した。米国の最新鋭ステルス艦「ズムウォルト」級を除けば、世界の新型駆逐艦の中では最も高い戦闘力を有するという。最新型イージス戦闘システム(ベースライン9)と弾道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BMD5.1」、最新型多用途ミサイル「SM6」と、強力な迎撃ミサイル「SM3ブロック2A」を搭載する。SM3ブロック2Aの最大射程は2500キロ、迎撃高度は1500キロに達する。日本は、「まや」型2隻を含め計8隻のイージス艦を保有することになる。さらに、日本が保有する19隻の新型潜水艦は、既に南シナ海やインド洋でも活動中だ。
■F35、米国を除くと保有機数は世界最多
日本の空軍力も急速に増強されている。日本は「無敵の戦闘機」と呼ばれるF35ステルス戦闘機を現在13機保有している。27日にトランプ大統領は、日本がF35戦闘機をさらに105機追加導入するという事実も公にした。日本は、今後10年以内にF35戦闘機を計147機(F35Aが105機、F35Bが42機)運用するという立場だ。米国を除くと、世界で最も多くのF35ステルス戦闘機を保有することになるのだ。
日本は今後、米日同盟に基づき、新型の早期警戒機E2Dの配備をさらに増やし、長距離・高高度無人偵察機「グローバルホーク」も輸入・運用する予定を立てている。韓国空軍の分析によれば、現在の先端戦闘機戦力は日本201機に対し中国112機、韓国60機で、日本は中国に比べ2倍、韓国と比べると3倍ほど優位にある。
日本は、安倍内閣が発足して以降、年々防衛費を大幅に増やしている。今年の防衛費は6年ぶりに5000億円以上増えて5兆3000億円となった。防衛省は今後5年間の防衛費の総額を28兆円と策定しているが、このうち相当部分が先端兵器の購入に充てられるという。こうした軍備増強は中国における先端軍事力建設の加速化、北朝鮮の核・ミサイルの脅威などを名目として行われている。昨年の時点で中国海軍は計702隻の艦艇を保有し、数的な面では韓国(160隻以上)はもちろん日本(131隻)も大幅に上回っている。また中国の艦艇の総トン数は122万5812トンで、米国(345万1964トン)のおよそ3分の1の水準だが、海上自衛隊の2.6倍、韓国海軍の6倍に達する。他方、艦艇の質的な水準は日本の方が上回っている。
ユ・ヨンウォン記者 , 東京=李河遠(イ・ハウォン)特派員
韓国人は恐ろしいようだ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