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정부가, 매주 금요일에 개최하는 것으로 북한과 합의하고 있던 개성의 남북 연락 사무소 소장 회의에 대해서, 「비정례회의」에의 변경을 검토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북한측이 거듭되는 「노 쇼(무단 결석)」에 의해서, 소장 회의가 유명 무실화 하고 있다라는 지적이 있다 일을 의식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인은, 어째서 의제도 없는데 회담을 하고 싶어하는 거야?

 문 재인도 아베를 만나고 싶어하고 있지만, 만나 이야기하는 것 등 없을 텐데 www







議題が無いのに会談好きwww

 韓国政府が、毎週金曜に開催することで北朝鮮と合意していた開城の南北連絡事務所所長会議について、「非定例会議」への変更を検討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北朝鮮側の度重なる「ノーショー(無断欠席)」によって、所長会議が有名無実化しているとの指摘があることを意識したものとみられる。



 韓国人は、どうして議題も無いのに会談をしたがるの?

 文在寅も安倍に会いたがっているが、会って話すことなど無いだろうに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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