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본은 주변 대륙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압도적으로 불리한 작은 자원으로 대륙 국가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기술력으로 그 간격을 메꾸고 왔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70년대에 쌓은 기술력의 업적도 소멸해 가는 느낌이다
천천히 사라져 가고 최후를 향해 달려가는 느낌이랄까
과거의 기술을 버리고 새 기술로 담아야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데
우리는 과거에 의지하고 새로운 미래는 없는 느낌이다
日本は小さいから周辺大陸国々と競争で生き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それで日本は周辺大陸国々との競争で圧倒的に不利な小さな資源で大陸国家との競争で生き残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技術力でその間隔を埋めて来た
しかしこれから時間が経つほど 70年代に積んだ技術力の業績も消滅して行く感じだ
ゆっくり消えて最後に向けて駆け付ける感じだと言えるか
過去の技術を捨てて新しい技術で盛ると新しい未来が開かれるのに
私たちは過去に頼って新しい未来はない感じ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