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 반도체 산업 재흥에 의 련최고고문에 아베, 아소우씨
2021년 05월 21일 19시 11분

반도체 전략 추진 의원 연맹의 설립 총회에 출석하는(오좌로부터) 자민당의 아마리 아키라 세금조사 회장, 아베 신조 전수상, 아소우 타로 부총리겸재무상=21일 오후, 도쿄·나가다쵸의 자민당 본부
자민당의 「반도체 전략 추진 의원 연맹」(회장·아마리 아키라 세금조사 회장)은 21일, 당본부에서 설립 총회를 열었다.아베 신조 전수상과아소우 타로 부총리겸재무상이 최고고문으로 취임.반도체는 경제 안전 보장에 직결하는 전략 기술이라고 하고, 일본의 반도체 산업의 재흥을 목표로 해 가는 것을 확인했다.
반도체 기업, 실적 호조 디지털화 순풍, 공급 부족도-결산
일본 기업은 1980년대, 반도체 시장에서 세계 톱의 50%초의 쉐어를 차지했지만, 한국세등의 대두를 받아 존재감은 저하.한편, 디지털화가 진전해, 미 중의 패권 싸움이 격화하는 중, 반도체의 전략적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다.
설립 총회에는 국회 의원 약 60명이 출석.아마리씨는 「반도체를 억제하는 것이 세계를 억제한다」라고 지적한 다음, 「일본은 이런 것이 아니다.「재팬·아즈·넘버·원·아게인」을 목표로 해 맨 앞장을 서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아베씨는 「동지국·지역과 손잡으면서, 실력을 많이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自民、半導体産業再興へ議連 最高顧問に安倍、麻生氏
2021年05月21日19時11分
自民党の「半導体戦略推進議員連盟」(会長・甘利明税調会長)は21日、党本部で設立総会を開いた。安倍晋三前首相と麻生太郎副総理兼財務相が最高顧問に就任。半導体は経済安全保障に直結する戦略技術だとして、日本の半導体産業の再興を目指していくことを確認した。
日本企業は1980年代、半導体市場で世界トップの50%超のシェアを占めたが、韓国勢などの台頭を受け、存在感は低下。一方、デジタル化が進展し、米中の覇権争いが激化する中、半導体の戦略的重要性は高まっている。
設立総会には国会議員約60人が出席。甘利氏は「半導体を制するものが世界を制する」と指摘した上で、「日本はこんなもんじゃない。『ジャパン・アズ・ナンバー・ワン・アゲイン』を目指して先陣を切っていきたい」と語った。安倍氏は「同志国・地域と手を結びながら、実力を大いに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