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대동아 공영권”이라는 슬로건의 허구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 기간, “일본 제국과 일본군”의 일종의 “프로파간다”로서 “동아시아 국가들이 일본을 중심으로,

서양 열강의 식민 지배를 몰아내고 번영과 평화를 누리자”는 내용이지만, 결국은 “일본의 팽창주의”를 합리화 하기 위한 정치선전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논리는 일본은 과거 전쟁의 역사에 대하여, “반성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식”의 논리로 이어져서 지금까지 문제가 되고 있다. 즉, 일본의 “태평양 전쟁”은, 일본이 서양세력의 침략에 맞서서, 동양인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전쟁 이었는데, 미국이 방해를 하니 일본이 어쩔수 없이 맞서 싸운 것이라며, 정당화시킨다. 사실, “식민지 근대화론”도 여기서 파생한 이론이다.


중국 난징에 입성하는 “일본군”

“일본 우익”이 “난징 대학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이유도, 자신들이 그런 “파렴치한 일”을 했음을 인정하는 순간, “대동아 공영권” 이라는 그 고귀한 가치가 파괴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다는 자신들의 논리도 무너지기 때문이다.


2. “대동아 공영권” 논리의 시작

사실, 이 개념이 1930년대 나온 것은 아니다. “메이지 유신” 이래로 오랫동안 일본에 이어져 내려온 것 인데, 그 내용은 서구 국가 대신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통치하면 해방이라는 것이라는 다소 이해 안가는 논리이다.

“사이고 다카모리”가 주장한 “정한론”도 쇄국 정책을 펴는 조1선이 서구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일본이 조1선을 통치해야 한다는 것이였다.



일본이 말하는, “오족협화”란 사실, 자신들의 식민통치를 위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일본은 이렇게 “아시아의 해방”을 위한다는 논리로, 중국의 신해혁명을 돕기도 했지만, 결론은 중국에 대해 서양 대신, 일본이 침략하겠다는 논리이다. 후에, “만주사변”을 일으킨 이시와라 간지 도 동일한 의견을 피력한다.

그러므로 이 “대동아 공영권”이란 가치는,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명분으로 만들어 진 것으로, 처음에는 “아시아주의”로 불렀다.


이 개념은 동양의 해방과 근대화(사실은 일본이 서양을 대신하여 동양을 지배하겠다는 것)을 표방하면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일제의 침략주의로 변질되어 버린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원래, 서양세력의 수탈에 지친 “동남아나 중국” 등지에서 일본의 “아시아주의”에 대해 지지를 보내기도 했고, 한국에서도 일진회 등(특히 이용구), 진심으로 이 이야기를 믿었던 사람들도 있었다. 사실 “아시아주의”(대동아 공영권 이전)도 엄밀히 따지고 보면, “백인의 의무의 일본 버전”이었다.


3. 제국주의로 변질된 “대동아 공영권”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말은, 1940년 7월 일본이 국책요강으로 ‘대동아 신질서 건설’을 내세우면서 처음 나왔다.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직후인 1941년 12월 10일에는 이 전쟁을 “대동아 전쟁”으로 부르기로 결정했고, 같은 달 12일에는 전쟁 목적이 ‘대동아 신질서 건설’에 있다

고 주장했다.

이 개념이 등장하기 바로 직전에 일본은, “대동아 공영권”의 개념과 비슷하게, 조1선인과 중국인 그리고 일본인 등의 단합을 호소하기 위한 비슷한 개

념 또는 표어를 주창했는데, 1930년대 만주에서 주창한, 오족협화(五族協和)라는 통치 이념도 비슷하다.

하지만 “대동아공영권”이든 “오족협화”든 일본의 식민 지배를 위한 이념이라는 점이서는 차이가 없었다. 특히 일본의 식민 통치로, 온갖 굴욕을 다

겪은 조1선과 난징 대학살로 20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중국 그리고, 서양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할 것 없는 일제의 수탈을 본 동남아 국가들에게 이

“대동아 공영권”은 그저 헛소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4. 이른바 “대동아 공영권”에서 일본이 행한 만행


이렇게 동양의 “해방자”(서양의 침략에 대해)를 자처한 일본군이, 소위 “대동아공영권 점령지”에서 한 짓은 상상을 초월한다.

조1선 뿐 아니라, 중국에서 벌인 학살은 너무 유명하며, 동남아 등지에서도, 갖은 차별, 학살, 폭행, 약탈과 강간을 저질렀다.


”아시아의 해방자”를 주장한, 일본 그러나 그들은 서양보다 더 심한 “침략자” 였다 


일단 대동아공영권의 명목상 개념부터, 실제와는 거리가 멀었고, “대동아 공영권의 지배” 아래 있는 나라의 국민 가운데, 일본군을 진심으로 해방군으로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처음 일본의 진주 때는 모르지만, 몇 달 지나고는 모두 일본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일본의 “진주만 공격” 사진 


즉, 일본군이 마구잡이로 약탈을 일으키자, 식민지인들은 도리어 연합국 측에 협력해 일본군과 싸우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 필리핀을 들 수 있다.


5. “대동아 공영권”에 대한 평가


일본의 “괴뢰국 수반” 들을 모아놓고 벌인, 정치쇼  “대동아 회의”


일본이 “일본 극우들의 주장”처럼, 진정으로 한국이나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해방 시키고자 할 마음은 처음부터 전혀 없었다.


그저 일본의 “침략의 의도”가 뻔한 상황에서 상황논리 만을 내세우는 것 자체가, 아시아인에대한 일본의 기만책에 불과했던 것이다.



大東亜共栄圏? 日本人の妄想

1.“大東亜共栄圏”というスローガンの虚構

日中戦争と太平洋戦争期間, “日本帝国と日本軍”の一種の “プロパガンダ”として “東アジア国々が日本を中心に,

西洋列強の殖民支配を追い出して繁栄と平和を享受しよう”と言う内容だが, 結局は “日本の膨脹主義”を合理化するための政治宣伝に過ぎない.

そしてこの論理は日本は過去戦争の歴史に対して, “反省する理由が全然ないという式”の論理につながって今まで問題になっている. すなわち, 日本の “太平洋戦争”は, 日本が西洋勢力の侵略に対立して, 東洋人たちの利益を守るための戦争であったが, アメリカが邪魔をしたら日本が仕方なく対立して戦ったことと言いながら, 政党化させる. 事実, “植民地近代化論”もここで派生した理論だ.


中国南京に入城する “日本軍”

“日本右翼”が “南京大虐殺”が存在しないという, 話にならない主張をする理由も, 自分たちがそんな “破廉恥な事”をしたことを認める瞬間, “大東亜共栄圏” というその貴い価値が破壊されて, それを実現するために戦争をしたという自分たちの論理も崩れるからだ.


2. “大東亜共栄圏” 論理の手始め

事実, この概念が 1930年代出たことではない. “明治維新” 以来で長い間日本に続いて来たことのに, その内容は西欧国家代わりに日本がアジア各国を統治すれば解放というのというちょっと理解行かない論理だ.

“西郷ダカー森”が主張した “鼎韓論”も鎖国政策を広げる組1線が西欧の植民地に転落することを防御のため, 日本が組1線を統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だった.



日本が言う, “五族協和”と言う(のは)事実, 自分たちの殖民統治を慈しんだこと以上も以下でもなかった.


日本はこんなに “アジアの解放”のためだという論理で, 中国の辛亥革命を助けたりしたが, 結論は中国に対して西洋代わり, 日本が侵略するという論理だ. 後に, “満州の変”を起こしたイシワだと悪知恵度等しい意見を打ち明ける.

だからこれ “大東亜共栄圏”と言う(のは)価値は, 日本が戦争を起こすための名分で作われたことで, 初めには “アジア株の”と歌った.


が概念は東洋の解放と近代化(事実は日本が西洋の代わりをして東洋を支配するというの)を標榜しながら始めたが, 後には日帝の侵略注意で変質されてしまったこと以上も, 以下でもなかった. 元々, 西洋勢力の収奪にくたびれた “東南アジアや中国” 等地で日本の “アジア株の”に対されるのを送ったりしたし, 韓国でも一進会など(特に利用区), 心よりこの話を信じた人々もいた. 実は “アジア株の”(大東亜共栄圏以前)も厳密に元はと言えば, “白人の義務の日本バージョン”だった.


3. 帝国主義で変質された “大東亜共栄圏”

”大東亜共栄圏”という言葉は, 1940年 7月日本が国策要綱で ‘大東亜新秩序建設’を立てながら初めて出た. 日本がアメリカを相手で太平洋戦争を

起こした直後の 1941年 12月 10日にはこの戦争を “大東亜戦争”と呼ぶことに決めたし, 同月 12日には戦争目的が ‘大東亜新秩序建設’にある

と主張した.

が概念が登場するすぐ直前に日本は, “大東亜共栄圏”の概念と似ているように, 組1先人と中国人そして日本人などの団合を訴えるための似ている犬

ニョムまたは標語を主唱したが, 1930年代満洲で主唱した, 五族協和(五族協和)という統治理念も似ている.

しかし “大東亜共栄圏”でも “五族協和”でも日本の殖民支配のための理念という点では差がなかった. 特に日本の殖民統治で, あらゆる屈辱をだ

経験した組1線と南京大虐殺で 20万人以上の死亡者を出した中国そして, 西洋より加えれば加えたのできないことない日帝の収奪を見た東南アジア国々にこれ

“大東亜共栄圏”はただうわごとその以上もその以下でもなかった.


4. いわゆる “大東亜共栄圏”で日本が行った蛮行


こんなに東洋の “解放者”(西洋の侵略に対して)を自任した日本軍が, いわゆる “大東亜共栄圏占領地”でした仕業は想像を超越する.

組1線のみならず, 中国でした虐殺はとても有名であり, 東南アジア等地でも, いろいろな差別, 虐殺, 暴行, 掠奪と強姦をやらかした.


”アジアの解放者”を主張した, 日本しかし彼らは西洋よりもっとひどい “侵略者” であった


一応大東亜共栄圏の名目上概念から, 実際とは距離が遠かったし, “大東亜共栄圏の支配” 下ある国の国民の中, 日本軍を心より解放軍と思った人はほとんどいなかった.

(初めて日本の真珠の時は分からないが, 何月経ってからは皆日本の正体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


日本の “真珠湾攻撃” 写真


すなわち, 日本軍がくそみそに掠奪を起こすと, 殖民知人たちは返って連合国側に協力して日本軍と戦ったりしたが代表的にフィリピンを持つことができる.


5. “大東亜共栄圏”に対する評価


日本の “傀儡国隋伴” 聞く集めておいてした, 政治ショー “大東亜会議”


日本が “日本極右たちの主張”のように, 本当に韓国や中国そして, “東南アジア国々”を解放させようとする心ははじめから全然なかった.


ただ日本の “侵略の意図”がそらぞらしい状況で状況論理万を立てること自体が, アシアインエデした日本のギマンチェックに過ぎなか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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