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감상은 한 때고 모든 결단은 실리로 흐르게 되어 있다.
이 세상을 살아남으려면 결국은 “이득”밖에 없다.
한국의 좌파들과 일본의 혐한 주의자들은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양국의 우호를 용납하지 않고 갈등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한일의 갈등이 양국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이득”이 되는지를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
갈등은 마찰로 인한 비용을 계속해서 발생시키고 양국이 모두 손해 보게 할 뿐이다.
그렇게 되면 기뻐하는 것은 북한과 중국뿐이다.
한국과 일본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저능아 같은 자존심 대결을 조속히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마음에도 없는 우호를 논하지는 않더라도 서로 협력하며 실리를 추구할 줄 알아야 한다.
저능아 새끼들을 빼고는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설적인 관계와 “이득”을 원한다.
앞으로 십수 년이 더 지나면 일제시대를 살았던 마지막 세대는 모두 숨이 끊어진다.
그러면 남아있는 사람들은 더이상 과거에 매몰되지 않고 미래를 살아야 한다.
人間の感想は一焚いてすべての決断は実利で流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
が世を生き残ろうとすれば結局は "利得"しかない.
韓国の左派たちと日本の嫌韓主義者たちはこんな理由あんな理由で両国の友好を受け入れないで葛藤を正当化しようと思う.
しかし彼らは韓日の葛藤が両国に実質的にどんな "利得"になるかどうかを全然説明することができない.
葛藤は摩擦による費用を続いて発生させて両国が皆損害見るようにするだけだ.
そのようになれば喜ぶことは北朝鮮と中国だけだ.
韓国と日本はどうにもこうにも益体もない低能児みたいな自尊心対決をさっそく中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して心にもない友好を論じないとしてもお互いに協力して実利を追い求め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
低能児子たちを抜いてからはすべての人々がそんな建設的な関係と "利得"を願う.
これから十数年がもっと経てば日帝時代を暮した最後の世代は皆息が切れる.
それでは残っている人々はこれ以上過去に埋沒されないで未来を暮さ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