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만화>배은망덕「귀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라고 하는 한국인에 경종
=시사 만화가의 윤·소인씨
2021/09/13 17:32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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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선진국이 되었다」라고 기뻐하는 한국인이 많다.또한, 「다음은 「G8」의 자리를 노리자」라고 하고 있는 한국인도 많다.
1950년대의 한국 전쟁으로 국토가 폐허화한 「절대빈곤」 상태로부터 70여년으로, 1 인당 GDP등의 경제지표는 세계 10위의 전후가 되어, 적어도 「한강(한강)의 기적」을 완수한 일은 칭찬되어도 좋을 것이다.경제발전에 관해서는, 한국인이 프라이드를 느껴도 좋은 수준이다.
그러나, 그 배경으로 무엇이 있었는지를 들어 보면, 한국인의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뉜다.
우선은, 일본의 통치로부터 독립한 것을 「미국의 덕분으로 독립할 수 있었다」라고 하면, 「태평양전쟁의 말기, 광복군(무장한 독립 운동 세력)이 만주에서 대기하고 있었다.일본이 예상보다 빨리 미국에 항복했기 때문에 반도에 진격할 찬스를 놓쳤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다.
그 「광복군」의 실제의 전력은 보병 600명 규모에 지나지 않았던 (일)것은 별로 말하지 않는다.1940년대, 일본군에 입대하려고 스스로 「지원」한 반도 출신의 청년은, 수십만인의 규모였던 일에 관해서는 눈이나 귀도 닫는다.1944년말부터 1945년 8월 15일의 종전까지,1년간이 되지 않는 기간에 한반도의 청년이 「징병」된 것을 「강제 징병이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일본에 협력했다」라고 입을 열어 떠든다.
1945년의 종전으로부터 3년간의 미군의 군정의 뒤, 한국 정부의 수립에 맞추어 미국이 통치권을 반환해 주었던 것에 관계해도, 「초대 대통령의 이·슨만(이승만)이 친미파의 인물이며, 미국의 좋든지였기 때문에」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다.
한국 전쟁때 「수만인의 미국 청년이 자유주의·자본주의의 한국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희생했다」라고 이야기하면, 「한반도는 미국에 대해서 중요한 지역이니까」나 「미국의 이익이기 때문에이니까」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
확게 「미국의 이익이기 때문에」였는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한국의 이익에 반한 것도 아니다.지금의 한국은 너무 그 시대의 은혜를 잊어 버렸다.그 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어 미국을 대표하는 주한미국 대사를 칼날로 손상시키거나 대사가 일본 출신이라고 해 인종차별적으로 매도하거나 한다.「유교의 나라」의 전통이나 「동방예의지국」의 기본 덕목인 「도리」나 「예」나 「신」이 전혀 보여 오지 않는다.
한국의 시사 만화가 윤·소인(윤서 토라) 씨는 이러한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 경종을 울린다.20 팽이 넘치는 만화는, 「한국은 미국에 왜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을)를 알 수 있기 쉽게 그려져 있다.한국에 대한 미국의 호의는 「미국의 이익이기 때문에」였을 지도 모르지만, 우선은 「솔직하게 감사하자」라는 일일 것이다.
최종 갱신:2021/09/14 9:37
군사에서는 미국, 경제에서는 일본.이 2국의 은혜로 거지로부터 탈출할 수 있던 일을 언제까지나 잊어버릴!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