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9754dc02d3ac008b2e225cdfaa7562641fdf63eb
아소우씨 「가입할 수 있는 상태입니까, 지금의 중국은?」TPP 신청에 고언
일본 등 11개국이 참가하는 환태평양 파트너십 협정(TPP)에, 중국이 가입을 정식 신청했던 것에 대해서, 아소우 타로 재무상은 17일의 내각회의 후기자 회견에서 「신규에 가입할 수 있는 상태입니까, 지금의 중국은?」라고 말하고 의문을 나타냈다.
아소우씨는 「TPP의 입회의 항목을 잘 읽으면 알지만, 국유기업의 룰의 이야기라든지, 대단하고 세세하게 써 있다」라고, 중국이 간단하게는 대응할 수 없는 내용이 되어 있는 것을 지적.게다가로 「받아 들이는 측의 11개국에서 보고(중국은) 이 룰 대로에 해? 정말?」라고 말해 중국을 견제 했다.
TPP를 주도하는 일본 정부는 중국의 가입에 관해, 높은 수준의 룰 준수가 교섭들이의 전제 조건이 된다라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하카마다 타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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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이, 예리함의 좋은 말씀으로.
우선은, 어떻게든 집단은의를 어떻게든 하는 것(분)이 앞과 같은(·∀·)
https://news.yahoo.co.jp/articles/9754dc02d3ac008b2e225cdfaa7562641fdf63eb
麻生氏「加入できる状態ですかね、今の中国は?」TPP申請に苦言
日本など11カ国が参加する環太平洋パートナーシップ協定(TPP)に、中国が加入を正式申請したことについて、麻生太郎財務相は17日の閣議後記者会見で「新規に加入できるような状態ですかね、今の中国は?」と述べて疑問を呈した。
麻生氏は「TPPの入会の項目をよく読んだら分かるけど、国有企業のルールの話とか、えらく細かく書いてある」と、中国が簡単には対応できない内容になっていることを指摘。その上で「受け入れる側の11カ国から見て(中国は)このルール通りにやる? ほんと?」と述べて中国をけん制した。
TPPを主導する日本政府は中国の加入に関し、高い水準のルール順守が交渉入りの前提条件になるとの立場を示している。【袴田貴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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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かわらず、切れ味の良いお言葉で。
まずは、なんとか集団ってのをなんとかする方が先のよう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