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막차까지 끝나지 않아.
그리고, 호텔박(′·ω·`)
잘못해(?) 13시 c.o.(으)로 했기 때문에, 아직 호텔에는 있을 수 있는데.
이제 배가 고픈으로부터, 어디선가 먹어서 일까라고 생각해.
아, 중요한 일을 잊었다.
안녕―!
모두, 인사는 소중해(′-`)
さっき起きた(・∀・)
お仕事が終電までに終わらなくてね。
んで、ホテル泊(´・ω・`)
間違えて(?)13時c.o.にしたから、まだホテルには居れるんだけど。
そろそろお腹が空いたから、どっかで食べよっかなーって思ってるの。
あ、肝心なことをわすれてた。
おっはー!
みんな、挨拶は大事だよ(´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