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로테이션으로 선출하는, IAEA 이사회 의장국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거의 독점적으로 일본이 (베트남 1회 제외, 60년 이상)
IAEA의장국을 맡아 왔는데
이번에 그 틀이 깨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IAEA 자체가 미일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성격의 국제기구라는 점에서
그동안의 치우친 기울기가 조금은 균형을 잡았다고 할 수 있는
이로써 후쿠시마 오염水의 처리에 있어서도 조금은 공정성을 기할 수 있게 되었군
IAEAの日本独占が割れた
地域別ローテーションで選出する, IAEA 取締役会議長国で
アジア地域ではほとんど独占的に日本が (ベトナム 1回除外, 60年以上)
IAEA議長国を引き受けて来たが
今度そのフレームが割れたという点で意味がある
IAEA 自体が日米を中心に帰る性格の国際機関という点で
その間のかたよった傾くのが少しは均衡を取ったと言える
こういうわけで福島汚染水の処理においても少しは公正性を期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