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인 거 알더니 달라졌다” 日 초밥집 ‘와사비 테러’ 또 등장
https://images-chosun-com.cdn.ampproject.org/ii/AW/s/images.chosun.com/resizer/s3hRpq6SXpv0slfgNCNhwWa8odc=/464x0/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SZ2FOKNQ2RDGXH2BHHVL2LGIJU.jpg 464w, https://images-chosun-com.cdn.ampproject.org/ii/AW/s/images.chosun.com/resizer/3PgZYPKTiw74h_IBCalYIF0lSF4=/616x0/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SZ2FOKNQ2RDGXH2BHHVL2LGIJU.jpg 616w" i-amphtml-auto-lightbox-visited="" xss="removed">일본에 거주하는 한 한국인 여성이 긴자의 유명 초밥집을 방문했다가 주방장과 직원들로부터 차별받는 이른바 ‘와사비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의 경험담은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최근 일본인 일행과 해당 초밥집을 찾았다는 A씨는 “과거 도쿄 호텔에 있는 지점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이번에 긴자점을 재방문한 것인데, 주방장의 차별 행위에 돈만 낭비하고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식사 초반에는 이상할 게 없던 음식 맛과 서비스 응대가 어느 순간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중에 내가 외국인인 걸 알았는지 이후 나오는 초밥들의 와사비 맛이 굉장히 강해지고 소금투성이가 돼 혀에 감각이 사라질 정도였다”고 했다.
이어 “한 직원은 우리 그릇 옆에 벌레 사체가 있는데도 치워주지 않다가 갑자기 그릇을 바꿔준다며 그릇으로 벌레 사체를 교묘하게 덮어 치우더라”며 “처음에는 내가 왼손잡이인 걸 알고 츠케모노(일본식 채소절임)를 왼쪽에 놔주더니, 이후에는 더 불편하게 오른쪽 구석에 올려두더라”고 말했다.
A씨는 주방장과 직원들이 대놓고 일행을 무시했다는 주장도 했다. 그는 “같이 온 일행에게 갑자기 ‘소금이 좋냐, 간장이 좋냐’고 오마카세에 어울리지 않는 질문을 했다”며 “’니들이 초밥 먹을 급이나 되는 줄 아냐’고 돌려 까는 것 같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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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であること分かったら変わった” 日 寿司屋 ‘わさびテロ’ また登場
日本に居住する一韓国人女性が銀座の有名寿司屋を訪問してからコック長と職員たちから差別受けるいわゆる ‘わさびテロ’にあったと主張した.
Aさんの経験話は去る 3働いた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を通じて公開された. 最近日本人連中と該当の寿司屋を尋ねたという Aさんは “過去東京ホテルにある地点で良い経験をして今度銀座店を再訪問したことだが, コック長の差別行為にお金だけ浪費して来た”とくちを切った.
彼は食事初盤には変なのがなかった食べ物味とサービス応対がどの瞬間変わり始めたと言った. それとともに “途中に私が外国人であることを分かったのか以後出る寿司たちのわさび味がとても強まって塩だらけになって舌に感覚が消えるほどだった”と言った.
であって “ある職員は私たち器横に虫死体があるにも片付けてくれなかったり急に器を変えてくれると器で虫死体を巧みに覆ってしまっていたよ”と “初めには私が左利きであることを分かってツケモノ−(日本式チェ小節)を左側に放してやったら, 以後にはもっと不便に右側すみにあげておいていたよ”と言った.
Aさんはコック長と職員たちがつけておいて仲間を無視したという主張もした. 彼は “一緒に来た仲間に急に ‘塩が好き, 醤油が良いか’と呉マカ世に似合わない質問をした”と “’ニードルが寿司食べる級もなるとはではないの’と回して敷くようだったよ”と言った.
また “他のテーブル寿司は器の中清潔に, 私たち寿司は器もっぱらはしっこに誠意なしにあげておいてあざ笑っていたよ. 私が ‘今何をするか’と問ったら (返って) ‘何の問題でも?’と言っていたよ”と “コック長はどうしてゆっくり食べるかと問うまでした. まるで ‘早く食べて出なさい’はようだった”と付け加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