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문제는, 국가 성장 동력으로서의
인구 보너스를, 포기해야 되는 관점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왜 일본인이 한국의 출산율을 지적해도, 바보같은지 요약해 보자
1. 성장률이 낮은 일본이 한국을 웃을 자격은 없다
(결국 인구 보너스는 성장률을 위한 것이니까 = 특히 30년이나 無성장인데, 한국에 참견한다고는 어불성설 )
2. 인구 보너스에 기대는 것은, 후진국 정책
(인구 보너스보다 노동 생산성을 올리고, 과학과 기술에 투자하고, 새로운 산업 동력을 개발하는 것이 이득)
3. 신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노동력의 가치는 점점 낮아진다, 심지어 창조적인 작업이나 전문 영역도, 앞으로는 기계가 대체할 것이다
(그러면, 인구가 많은 것은, 기본 소득과 복지 비용 등, 세출의 증가만 늘리는 악조건으로 변한다 = 인구 보너스가 인구 부담으로 바뀌는 )
4. 인간의 가치관의 변화
(과거에는 자산이었던 자식이, 비싼 소비재로 변한 지금의 시대에서는 , 출산과 육아가 거추장스러운 것으로 변하고 있고
이것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관의 변화다 , 이미 인간은 그러한 시대로 진입했기 때문에, 되돌릴 수가 없다, 조금 더 늦춰도 무의미라는 이야기)
자, 이제 이해했습니까
매일같이, 저출산 저출산 떠드는 녀석이, 한놈 있지만, 이녀석 단순히 여자에 상대되지 못하는 화풀이를
한국에 하고 있는 , 맞지요? w
低出産問題は, 国家成長動力としての
人口ボーナスを, あきらめなければならない観点の問題と言える
それでは, どうして日本人が韓国の出産率を指摘しても, あほらしいのか要約して見よう
1. 成長率の低い日本が韓国を笑う資格はない
(結局人口ボーナスは成長率のためのことだから = 特に 30年や 無成長なのに, 韓国におせっかいをするとは不合理説 )
2. 人口ボーナスによることは, 後進国政策
(人口ボーナスより労動生産性をあげて, 科学科技術に投資して, 新しい産業動力を開発するのが利得)
3. 新技術の発達で, 人間の労動力の価値はますます低くなる, 甚だしくは創造的な作業や専門領域も, これからは機械が取り替えるでしょう
(それでは, 人口の多いことは, 基本所得と福祉費用など, 歳出の増加だけふやす悪條件に変わる = 人口ボーナスが人口負担に変わる )
4. 人間の価値観の変化
(過去には資産だった子が, 高い消費財に変わった今の時代では , 出産と育児が面倒なことに変わっているし
これは人類の普遍的価値観の変化だ , もう人間はそういう時代に進入したから, 戻すことができない, もうちょっと延ばしても無意味という話)
さあ, これから理解したんですか
毎日のように, 低出産低出産騷ぐやつが, ハンノムあるが, こいつ単純に女に相手されることができない腹いせを
韓国にしている , 当たりますか?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