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 이순신의 함대
붉은색 : shimazu yoshihiro의 함대
konishi yukinaga는 순천 城에서 탈출해 일본으로 도망가려고 했지만, 해로에서 이순신의 함대에 막혀 실패한다.
그 과정에서 konishi는 이순신에 패하고 41隻의 함선을 잃는다.
露梁해전은 순천 城에 갇혀있는 konishi를 구출하기 위해 shimazu가 순천 城으로 가면서 발생한 전투이다.
shimazu의 부대가 해로를 통해 순천 城으로 가는 도중, 朝鮮과 명나라의 수군이 나타나 shimazu의 부대를 포위했다.
해전이 발생한 것을 목격한 konishi는, 전투중인 shimazu에 합세하지 않고, 함선을 타고 몰래 일본으로 도망가버린다.
shimazu의 당초 목표는, 바다를 통해 순천 城으로 들어가, konishi를 구출하는 것이었지만,
순천 城으로 들어가는 것은 포기하고, 포위를 뚫고 일본으로 도망가기로 결정한다.
명나라 수군은 함선의 크기도 작으며, 훈련 수준도 낮았기 때문에 shimazu는 명나라측 진영을 뚫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명나라 제독 陳璘과 鄧子龍의 旗艦이 일본군에 포위됐고,
이순신이 직접 자신의 旗艦을 돌격해 陳璘과 鄧子龍을 구출한다.
이순신의 旗艦이 큰 피해를 받진 않았지만 명나라 제독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이순신은 총탄에 피탄되어 전사한다.
shimazu는 konishi가 몰래 도망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shimazu는 당초 목적이었던 순천 城으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도망가버린다.
konishi가 전투에 합세하지 않고 일본으로 도망간 것도 일본군의 패색이 짖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순신은 전사했지만 전술적으로 일본군의 완패였다.
피해는
朝鮮측: 1隻 손실.
明측: 알 수 없다.
일본측: 200여隻 침몰, 100여隻 나포.
당시 명나라人 종군 화가의 露梁해전 그림
青色 : 李舜臣の艦隊
赤色 : shimazu yoshihiroの艦隊
konishi yukinagaはスンチョン 城から脱出して日本に逃げだそうと思ったが, 海路で李舜臣の艦隊に支えて失敗する.
その過程で konishiは李舜臣に敗れて 41隻の艦船を失う.
露梁海戦はスンチョン 城に閉じこめられている konishiを救出するために shimazuがスンチョン 城に行きながら発生した戦闘だ.
shimazuの部隊が海路を通じてスンチョン 城に行く途中, 朝鮮と明の水軍が現われて shimazuの部隊をかこんだ.
海戦が発生したことを目撃した konishiは, 戦闘中の shimazuに力を合わせないで, 艦船に乗って密かに日本に逃げだしてしまう.
shimazuの最初目標は, 海を通じてスンチョン 城に入って行って, konishiを救出することだったが,
スンチョン 城に入って行くことはあきらめて, 包囲をくぐって日本に逃げだすことに決める.
明水軍は艦船の大きさも小さくて, 訓練水準も低かったから shimazuは明側陣営をくぐる事にする.
その過程で明提督 陳〓と 〓子竜の 旗艦が日本軍に包囲されたし,
李舜臣が直接自分の 旗艦を突撃して 陳〓と 〓子竜を救出する.
李舜臣の 旗艦が大きい被害を受けなかったが明提督を救出する過程で李舜臣は銃弾にピータンされて戦死する.
shimazuは konishiが密かに逃げだしたという事実が分からなかった.
shimazuは最初目的だったスンチョン 城で行くことをあきらめて日本に逃げだしてしまう.
konishiが戦闘に力を合わせないで日本に逃げだしたことも日本軍の負け色がほえたからだでしょう.
李舜臣は戦死したが戦術的に日本軍のべた負けだった.
被害は
朝鮮側: 1隻 損失.
明側: わからない.
日本側: 200余隻 沈沒, 100余隻 拿捕.
当時明人 従軍画家の 露梁海戦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