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고려시대의 일연저 「삼국유사」(1280년대 성립)에 기술되고 있는 것이, 단군 조선의문헌상의 초출이다.

「동국 자치통감」(1485년)에도 유사한 설화가 실려 있다.

 그러나 인용원으로 여겨지는 「위서」(진수의 「삼국지」나 위수의 「북위서」)등의중국의 사서에는 단군에 해당하는 기술이 전혀 없는것으로창작이다.

 단상 군과 말하는 영광의 왕이 실재한, 있다 있어는 단군이 쌓아 올렸다고 여겨지는 단군 조선이 존재했다고 하는 증거는 없고, 단군이 실재의 인물이었던 가능성은 전무와 연구자는 말하고 있다.

 또 「삼국유사」이전의 고서·고기록에 의해도 실재를 입증할 수 없기 때문에,단군 신화를 자국의 조선 민족주의 역사학의 의지로 하고 있는 한국·북한을 제외해서는, 국제적으로는 신뢰성이나 가치가 있다 문헌으로 되어 있지 않다.

 중국의 사서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처음으로 조선의 역사서에 등장하는 것도 13 세기와 늦고, 「불교의 종교 설화」의 하나로서 나오는 것만으로 있다.




  단군 역사 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이 이미지 하는 동아시아의 역사는, 모두 한국인의 열등감에 의한 망상이다.


【妄想】檀君朝鮮【歴史】

 高麗時代の一然著『三国遺事』(1280年代成立)に記述されているのが、檀君朝鮮の文献上の初出である。

『東国通鑑』(1485年)にも類似の説話が載っている。

 しかし引用元とされる『魏書』(陳寿の『三国志』や魏収の『北魏書』)などの中国の史書には檀君に該当する記述がまったくないので創作である

 壇君という栄光の王が実在した、あるいは檀君が築いたとされる檀君朝鮮が存在したという証拠はなく、壇君が実在の人物だった可能性は皆無と研究者は語っている。

 また『三国遺事』以前の古書・古記録によっても実在を立証できないため、檀君神話を自国の朝鮮民族主義歴史学の拠り所としている韓国・北朝鮮を除いては、国際的には信頼性や価値がある文献とされていない

 中国の史書にはまったく登場せず、初めて朝鮮の歴史書に登場するのも13世紀と遅く、「仏教の宗教説話」の一つとして出てくるだけである。




  檀君歴史だけでなく韓国人がイメージする東アジアの歴史は、すべて韓国人の劣等感による妄想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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