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에 동경 한국에 이민 증가!KPOP도 다국적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수가 약 226만명이 되었다.지금까지로 가장 많았던 2019년의 약 222만명을 약 4만명 웃돌아,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행정 안전성이 8일, 통계청의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현황에 의하면, 작년 11월 1일 현재, 3개월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수는 합계 225만 8248명으로, 전년대비 5.8%(12만 3679명) 증가했다.한국의 총인구의 4.4%에 해당되는 수다.
KPOP나 한국 드라마등의 한류에 동경 외국인 주민은 급증하고 있어, 2009년의 110만 6884명에서 2018년에는 205만 4621명과 대를 차례차례 넘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재난으로 증가 경향이 무디어졌지만, 금년은 유학생이 전년대비 3만 2790명(20.9%) 증가하는 등 기세가 돌아오면서 있다.
특히 유학생(18만 9397명)이 이번, 처음으로 결혼 이민자(17만 5756명)를 웃돌았다.외는 외국인 노동자 40만 3139명, 외국적동포 39만 7581명 등이다.행정 안전성의 안·순대 지방 행정 국장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지방 자치체등과 노력한다」라고 이야기했다.
韓流に憧れ韓国に移民増加！KPOPも多国籍化
韓国に居住する外国人住民数が約226万人となった。これまでで最も多かった2019年の約222万人を約4万人上回り、過去最高を記録した。行政安全省が8日、統計庁のデータを分析して発表した現況によると、昨年11月1日現在、3カ月以上国内に居住している外国人住民数は計225万8248人で、前年比5.8％（12万3679人）増加した。韓国の総人口の4.4％に当たる数だ。
KPOPや韓国ドラマなどの韓流にあこがれ外国人住民は急増しており、2009年の110万6884人から2018年には205万4621人と大台を次々超え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禍で増加傾向が鈍ったものの、今年は留学生が前年比3万2790人（20.9％）増えるなど勢いが戻りつつある。
特に留学生（18万9397人）が今回、初めて結婚移民者（17万5756人）を上回った。他は外国人労働者40万3139人、外国籍同胞39万7581人などだ。行政安全省のアン・スンデ地方行政局長は「外国人住民が韓国社会の主要構成員として定着できるよう関係部署、地方自治体などと努力する」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