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일보>
제주나 일본이나 왕벚꽃나무 기원 둘러싼 110년 논쟁에 종지부가 맞았다.
산림청국립 수목원은 명지대·가천대학 팀과 공동으로 제주에 자생하는 왕앵의 게놈을 완전하게 해독해, 그 연구 결과를 포함한 논문을 세계적 저널 「게놈 바이올로지」9월호에 게재했다고 13일, 분명히 했다.
일본 도쿄와 미국 워싱턴등에서 자라는 일본의 왕벚꽃나무의 게놈이라고 비교 분석한 결과, 제주의 왕앵과 일본의 왕벚꽃나무는 명확하게 다른 다른 식물인 것을 알았다.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245129?sectcode=400&servcode=400
韓国大学教授=日本の桜は済州の王桜ではなかった!<中央日報>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245129?sectcode=400&servcode=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