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밉다고 왕벚꽃나무를인 체한 베는 미치광이 민족!
꽃놀이의 습관 그 자체를인 체한 베지 않으면 의미 없어서 w
서울의 벚꽃의 명소에서 「벚꽃은 일본의 꽃」피케를 가져 반일 데모를 하는 남성들
중앙 일보 2023.04.04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의 명소에서「벚꽃은 일본의 꽃」이라고 쓴 피케를 가져 벚꽃 제사 지내에 반대해,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데모가 일어났다.
3일, 있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벚꽃의 개화가 피크를 맞이한 지난 주말에 서울 송파구(손파그)의 이시무라(석천) 호수로 「벚꽃은 일본의 꽃」등의 문면이 쓰여진 기를 내건 남성의 사진이 투고되었다.
사진안의 남성은 흰색 복장과 모자, 구두, 마스크등을 착용하고 전신을 가리고 데모를 실시했다.흰색 배경과 빨강의 문자를 통해서 일장기를 상징했다고 보여진다.몸의 전과 뒤에는「벚꽃 축제는 완전하게 미친 행위」라고 쓰여진 지폐를 목에 걸고 있었다.
남성이 손에 넣은 큰 기에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의 중심으로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의 얼굴이 합성되고 있었다.또 「국익 (을) 위해서만 기질 자주(잘) 독도(트크드, 일본명·타케시마)도 몰래 건네주는 것 같다?」라고 쓰여진 기를 통해서, 정부·여당을 비판했다.
日本が憎いからと言ってソメイヨシノをぶった斬るキチガイ民族!
花見の習慣そのものをぶった斬らなければ意味なくてw
ソウルの桜の名所で「桜は日本の花」ピケを持って反日デモをする男性たち
ソウルの代表的な桜の名所で「桜は日本の花」と書いたピケを持って桜祭りに反対し、政府・与党を批判するデモが起きた。
3日、あるオンライン掲示板には桜の開花がピークを迎えた先週末にソウル松坡区(ソンパグ)の石村(ソクチョン)湖で「桜は日本の花」などの文面が書かれた旗を掲げた男性の写真が投稿された。
写真の中の男性は白の服装と帽子、靴、マスクなどを着用して全身を覆ってデモを行った。白の背景と赤の文字を通じて日章旗を象徴したとみられる。体の前と後ろには「桜祭りは完全に狂った行為」と書かれた札を首にかけていた。
男性が手にした大きな旗には日本軍国主義を象徴する旭日旗の中心に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の顔が合成されていた。また「国益のためだけに気前よく独島(トクド、日本名・竹島)もこっそり渡すようだ?」と書かれた旗を通じて、政府・与党を批判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