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했다. 한국은, 럭키인 것은?
일본이 이웃나라의 한국은, 세계 제일 풍족하고 있는 아니야?
한국인이, 하 사람들구라고, 기분 이상뿐으로, 빼앗아 종주국에서도,
일본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아직 이 정도의 기분 이상으로 한국 끝나고 있어 해,
뭐w 「한국은 중국의 근처」에서 굉장히 한국 본래하 사람들감은, 충분히 나와 있는 것일까지만 w
ふと思った。 韓国って、ラッキーなのでは?
ふと思った。 韓国って、ラッキーなのでは?
日本が隣国の韓国って、世界一恵まれてるんじゃない?
韓国人が、下衆くて、気狂いばっかで、ぼったくり宗主国でも、
日本が隣にあるから、まだこの程度の気狂いで韓国済んでるんだし、
まあw 「韓国は中国の隣」でめっちゃ韓国本来の下衆感は、充分出てるのだろうけど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