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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 「괴뢰 한국」지도의 앞에서 「모든 수단으로 적을 필살」…또 「정신 무장」강조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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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이 「적이 우리와의 군사적 대결을 선택하는 경우, 우리는 수중의 모든 수단을 유익등원않고 동원해 적을 필살한다」라고 말해 또 전쟁 협박 카드를 꺼냈다.「사상에서 전쟁에 이길 수 있다」라고, 군조직내의 정신 무장도 재차 강조했다.

◆「사상에서 전쟁에 이긴다」

11일의 조선 중앙 통신에 의하면,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은 전날, 최고위급군지휘관을 양성하는 「김정일(김정일) 군정 대학」을 현지 지도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 날, 「단순하게 일어날 수 있는 전쟁이 아니고, 반드시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전쟁에 의해 확실, 완벽에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도 강조했다.

계속 되어 「적의 수적, 군사 기술적 우세를 사상과 전법의 우세하고 이기는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변하지 않는 전승의 법칙」이라고 강조해, 적개심을 고취해 내부 결속을 강조했다.작년 12월에도 김 위원장은 공군 부대를 방문해 「알에 사상을 채우면 바위도 부순다.아무리 적이 기술적 우세를 자랑해도 정치사상적 우월성을 압도할 수 없다」라고 정신 무장을 주문했다.

이 날의 북한의 보도에 의하면, 김정일 군정 대학은 1973년 3월에 설립되었다고 한다.한국 통일부의 당국자는 「김정일 군정 대학은 2020년 7월의 당창건 74주년 열병식(군사 퍼레이드)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고급군지휘관 교육기관과 추정된다」라고 설명했다.

◆지도를 두어 전쟁 협박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이 군간부를 육성하기 위한 기관을 방문한 것은, 전쟁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사상 통제의 고삐를 잡는 목적이 있다라고 하는 분석이 나와 있다.

통일 연구원의 폰·민 연구 위원은 「군정 대학은 정치와 군사를 맞추고 교육을 하는 곳(중)」이라고 해 「전쟁의 지휘관을 시작해 내부적으로 감시 감독을 담당하는 정치 간부까지, 이른바 「전쟁 준비」의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직접 정돈하는 점을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해석했다.또 「북쪽의 군의 내부에서도 세대 교대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젊은 군장병을 사상적으로 각성 시키는 의미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 날의 보도에는 「괴뢰 한국 지역 주요 도로」라고 쓰여진 큰 한국측의 지도가 벽 에 걸리고, 「서울 중심부」라고 쓰여진 지형도 모형도 노출했다.한국을 상대에게 금방이라도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 긴장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해석된다.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은 작년부터 대형의 한국 지도를 걸어 두어 지휘봉을 향하면서 협박하는 수법을 반복해 왔다.단지, 한국의 총선거 당일의 이 날,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은 한국과 미국에 언급할 것은 없었다.

◆황병서씨를 「국방성총고문」이라고”소개

이 날,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의 현지 지도에는 박정천(박·존 정) 노동당 중앙 군사 위원회 부위원장, 강순남(캔·슨남) 국방장관, 이 나가요시(이·욘길) 인민군총참모장, 황병서(팬·볼소) 국방성총고문 등 군간부가 총출동 동요했다.

특히 과거에 군총정치국장을 맡는 등 군부의 중심이었던 황병서씨는 약 7년만에 「국방성총고문」이라고 하는 새로운 직책이 확인되었다.황병서씨는 2017년 10월에 당조직 지도부의 검열로 해임되었지만, 작년 2월의 인민군창건 75주년(건군절) 기념 연회에서 북한군계급상에서 원수에 뒤잇는 차수의 계급장을 붙여 등장해, 건재를 과시했다.

한편, 염려된 총선거전의 북한발대형 도발은 없었지만, 야당이 압승했기 때문에 「한국내의 분열」을 노린 북한의 움직임이 강해진다고 하는 염려가 나와 있다.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에 대한 비방을 강하게 하면서도 일본과는 수면 아래에서 대화를 모색해, 미국과의 관계도 관리하는 북한의 이중 기조가 한층 더 선명히 될 가능성도 있다.그러나 탄핵·개헌 저지선(여당 100 의석)은 유지되는 등 정국 변화의 흐름을 간단하게는 예측할 수 없는 만큼, 북한은 윤정권에 대한 노골적인 총공세보다 11월의 미 대통령선까지 방관 경향을 유지해, 무력 시위등을 계속한다고 하는 견해가 나와 있다.

 


金正恩が従北が勝った韓国に傀儡韓国と尹を攻撃

金正恩委員長、「傀儡韓国」地図の前で「あらゆる手段で敵を必殺」…また「精神武装」強調

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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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が「敵が我々との軍事的対決を選択する場合、我々は手中のあらゆる手段をためらわず動員して敵を必殺する」と述べ、また戦争脅迫カードを取り出した。「思想で戦争に勝つことができる」と、軍組織内の精神武装も改めて強調した。

◆「思想で戦争に勝つ」

11日の朝鮮中央通信によると、金正恩委員長は前日、最高位級軍指揮官を養成する「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軍政大学」を現地指導しながらこのように述べた。金委員長はこの日、「単純に起こり得る戦争でなく、必ず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戦争により確実、完ぺきに準備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も強調した。

続いて「敵の数的、軍事技術的優勢を思想と戦法の優勢で打ち勝つのは昨日も今日も明日も変わらない戦勝の法則」と強調し、敵がい心を鼓吹して内部結束を強調した。昨年12月にも金委員長は空軍部隊を訪れ、「卵に思想を詰めれば岩をも砕く。いくら敵が技術的優勢を誇っても政治思想的優越性を圧倒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精神武装を注文した。

この日の北朝鮮の報道によると、金正日軍政大学は1973年3月に設立されたという。韓国統一部の当局者は「金正日軍政大学は2020年7月の党創建74周年閲兵式(軍事パレード)で初めて確認された高級軍指揮官教育機関と推定される」と説明した。

◆地図を置いて戦争脅迫

金正恩委員長が軍幹部を育成するための機関を訪れたのは、戦争の準備に万全を期す一方、思想統制の手綱を締める狙いがあるという分析が出ている。

統一研究院のホン・ミン研究委員は「軍政大学は政治と軍事を合わせて教育をするところ」とし「戦争の指揮官をはじめ、内部的に監視監督を担当する政治幹部まで、いわゆる『戦争準備』のすべての要素を一つ一つ直接整える点を見せようとするものだ」と解釈した。また「北の軍の内部でも世代交代が進んでいるため、若い軍将兵を思想的に覚醒させる意味もある」と分析した。

特にこの日の報道には「傀儡韓国地域主要道路」と書かれた大きな韓国側の地図が壁に掛けられて、「ソウル中心部」と書かれた地形図模型も露出した。韓国を相手に今すぐにでも戦争を起こ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緊張感を高めるための目的と解釈される。

金正恩委員長は昨年から大型の韓国地図を掛けておいて指揮棒を向けながら脅迫する手法を繰り返してきた。ただ、韓国の総選挙当日のこの日、金正恩委員長は韓国と米国に言及することはなかった。

◆黄炳瑞氏を「国防省総顧問」と"紹介

この日、金正恩委員長の現地指導には朴正天(パク・ジョンチョン)労働党中央軍事委員会副委員長、強純男(カン・スンナム)国防相、李永吉(イ・ヨンギル)人民軍総参謀長、黄炳瑞(ファン・ビョンソ)国防省総顧問など軍幹部が総出動した。

特に過去に軍総政治局長を務めるなど軍部の中心だった黄炳瑞氏は約7年ぶりに「国防省総顧問」という新しい職責が確認された。黄炳瑞氏は2017年10月に党組織指導部の検閲で解任されたが、昨年2月の人民軍創建75周年(建軍節)記念宴会で北朝鮮軍階級上で元帥に次ぐ次帥の階級章を付けて登場し、健在を誇示した。

一方、懸念された総選挙前の北朝鮮発大型挑発はなかったが、野党が圧勝したため「韓国内の分裂」を狙った北朝鮮の動きが強まるという懸念が出ている。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に対する誹謗を強めながらも日本とは水面下で対話を模索し、米国との関係も管理する北朝鮮の二重基調がさらに鮮明になる可能性もある。しかし弾劾・改憲阻止線(与党100議席)は維持されるなど政局変化の流れを簡単には予測できないだけに、北朝鮮は尹政権に対する露骨な総攻勢よりも11月の米大統領選まで傍観傾向を維持し、武力示威などを続けるという見方が出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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