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씨의 신당 대통령 부인의 수사 요구10일에 실시된 한국 총선거(정수 300)로 12명을 당선시킨 신당 「조국 혁신당」이 11일, 서울의 대검찰청(대검찰청) 전으로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 부인 김 켄희(김·곤히) 씨를 수사하도록 요구했다.김씨는 수입차딜러 「독일·모터스」의 주가조작 사건에 관여하고 이익을 얻은 의혹등이 갖게 하고 있다.플래카드를 가져 대검찰청으로 향하는 동당 대표의 국(조·그크) 전 법무부장관( 오른쪽에서 2명째) 등=(연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