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다 후미오 수상과 바이덴 미 대통령은 10일 오후(일본 시간 11일 호노카), 미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후의 공동 기자 회견을 실시했다.양수뇌는 회담후도, 양국간의 친밀한 관계를 어필하는 등 했다.
10일밤에는 백악관에서 공식 만찬(번씨) 회가 열려 바이덴 대통령, 키시다 후미오 수상 두사람의 남편아내외 200명 이상의 게스트가 참가했다.
백악관에 의하면, 아마존 창업자 제프·베조스씨나 애플의 팀·쿡 최고 경영 책임자(CEO) 등 일·미의 대기업 톱, 빌·클린턴 전 대통령과 아내의 Hillary 모토쿠니 츠토무 장관등 정치가, 외교관등외, 트럼프 전대통령이나 공화당에 엄격한 비판을 거듭하고 있는 배우 로버트·드니로씨, 미국에서도 인기의 2인조 음악 유닛 「YOASOBI」등 각계의 저명인도 초대되었다.
바이덴씨는 건배 시에 「우리는 지금, 현재의 결단이 향후 수십년의 미래를 좌우하는 변곡점에 있다.일·미는 함께 직면한다」 등과 인사.키시타씨는 「많은 호화로운 게스트에게 숨을 죽여, 아내에게는 「누가 주빈인가 모른다」라고 말해졌다.대통령의 바로 근처의 자리에 안내되었을 때는 마음이 놓였다」 등과 영어로 농담을 해, 현지·히로시마에 루트를 가지는 일본계 미국인에 접하거나 인기 SF시리즈 「스타트 렉」의 대사를 인용하거나 하면서, 웃음을 잡았다.
岸田文雄首相とバイデン米大統領は10日午後（日本時間11日未明）、米ホワイトハウスで首脳会談後の共同記者会見を行った。両首脳は会談後も、両国間の親密な関係をアピールするなどした。
10日夜にはホワイトハウスで公式晩餐（ばんさん）会が開かれ、バイデン大統領、岸田文雄首相両夫妻のほか200人以上のゲストが参加した。
ホワイトハウスによると、アマゾン創業者のジェフ・ベゾス氏やアップルのティム・クック最高経営責任者（CEO）ら日米の大企業トップ、ビル・クリントン元大統領と妻のヒラリー元国務長官ら政治家、外交官らのほか、トランプ前大統領や共和党に厳しい批判を重ねている俳優のロバート・デ・ニーロさん、米国でも人気の2人組音楽ユニット「YOASOBI」ら各界の著名人も招かれた。
バイデン氏は乾杯の際に「我々はいま、現在の決断が今後数十年の未来を左右するような変曲点にある。日米はともに立ち向かう」などとあいさつ。岸田氏は「多くの豪華なゲストに息をのみ、妻には『誰が主賓か分からない』と言われた。大統領のすぐ隣の席に案内された時はホッとした」などと英語で冗談を言い、地元・広島にルーツをもつ日系米国人に触れたり、人気SFシリーズ「スタートレック」のセリフを引用したりしながら、笑いを取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