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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용의 가짜 브랜드옷”을 판매 목적으로 소지나 체포전의 경영자 「뭐든지 가게예요, 아줌마의 곳은」오사카·쓰루하시

2024/04/15 19:35




오사카·쓰루하시의 의료품 판매점이 적발되었습니다.


 (기자 리포트 4월 15일) 「용의자의 여자가 수사원 에 이끌리고 가게로부터 나왔습니다」


 상표법 위반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오사카시 이쿠노구에서 의료품 판매점을 경영한다한국적의 카나기난초 용의자(72)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김 용의자는 브랜드의 로고를 무단으로 붙인 「견용의 옷」등을, 부정하게 판매하는 목적으로 소지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 이 가게를 방문한 브랜드품의 감정사가 가짜의 상품을 발견하고, 경찰에 정보 제공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적발전의 금년 3월에 MBS가 가게를 취재하면, 인기 브랜드의 로고가 붙은 옷이 1매 2500엔 정도로 팔리고 있었습니다.모두 사이즈는 극단적으로 작게 보입니다.


 【기자와 용의자의 교환 금년 3월】

 (기자) 「미안합니다, 이것은 개의 옷이군요?」

 (용의자) 「그렇습니다」

 (기자) 「무엇이 제일 인기입니까?」

 (용의자) 「전부 사람기분.곰 든 뭐든 모두」


 역시, 팔리고 있던 것은 「견용의 옷」.소형견용의 S사이즈로부터 대형견용의 XXL 사이타 `Y까지 폭넓게 상품이 전개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기자) 「진짜입니까?」

 (용의자) 「아니, 그것은 모르지 않아.아줌마 진짜로 몰라요」


 김 용의자는, 상품이 진짜인가 가짜인가에 대해서는 일관해서 「모른다」라고 입을 흐렸습니다.


 (용의자) 「뭐든지 가게예요, 아줌마의 곳은」

 (기자) 「이것, 입셍 로랑?」

 (용의자) 「모릅니다」


 김 용의자는 조사에 대해서 용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경찰이 매입 루트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www.mbs.jp/news/kansainews/20240415/GE00056791.shtml


오사카의 김 아줌마···무섭습니다 (′˚д˚`)


偽ブランド販売韓国籍女を逮捕 大阪

“犬用の偽ブランド服”を販売目的で所持か 逮捕前の経営者「なんでも屋さんですよ、おばちゃんのとこは」 大阪・鶴橋

2024/04/15 19:35




大阪・鶴橋の衣料品販売店が摘発されました。


 (記者リポート 4月15日)「容疑者の女が捜査員に連れられて店から出てきました」


 商標法違反の疑いで現行犯逮捕されたのは、大阪市生野区で衣料品販売店を経営する韓国籍の金木蘭容疑者(72)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金容疑者はブランドのロゴを無断で貼り付けた「犬用の服」などを、不正に販売する目的で所持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去年、この店を訪れたブランド品の鑑定士が偽物の商品を発見して、警察に情報提供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摘発前の今年3月にMBSが店を取材すると、人気ブランドのロゴがついた服が1枚2500円ほどで売られていました。いずれもサイズは極端に小さく見えます。


 【記者と容疑者のやり取り 今年3月】

 (記者)「すみません、これって犬の服ですよね?」

 (容疑者)「そうです」

 (記者)「何が一番人気ですか?」

 (容疑者)「全部人気。クマちゃんでもなんでもみんな」


 やはり、売られていたのは「犬用の服」。小型犬用のSサイズから大型犬用のXXLサイズまで幅広く商品が展開されていました。しかし…。


 (記者)「本物ですか?」

 (容疑者)「いや、それは知らん。おばちゃんほんまにわからん」


 金容疑者は、商品が本物なのか偽物なのかについては一貫して「わからない」と口を濁しました。


 (容疑者)「なんでも屋さんですよ、おばちゃんのとこは」

 (記者)「これ、イヴ・サンローラン?」

 (容疑者)「知りません」


 金容疑者は調べに対して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警察が仕入れルートなどを調べています。


https://www.mbs.jp/news/kansainews/20240415/GE00056791.shtml


大阪のキムおばちゃん・・・おそろしいです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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