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원인 구명이라든가 말하고 있는 거야
한국 여객선 침몰 사고로부터 10년 유족들이 재차 원인의 구명 요구하는
2024년 4월 16일 4때 27분
한국 남부의 앞바다로 여객선이 침몰해 고교생등 대략 300명이 죽은 사고로부터 16일에 10년이 됩니다.사고의 자세한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위원회의 보고서에서도 명확하게는 나타나지 않고, 유족들에게서는, 재차 원인의 구명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4년의 4월 16일, 한국 서부의 인천(인천)을 출발해 제주(제주) 섬을 향하고 있던 여객선 세워르호가 한국 남부의 앞바다로 침몰해, 수학 여행중이었던 고교생을 포함한 299명이 희생이 되어, 5명의 행방을 알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
사고로부터 10년이 되는 16일, 오전중에 유족들이 현장의 해역에서 추도 하는 것 외에 오후부터는 돌아올 수 있어 가까이의 항구에 보관되고 있는 세워르호의 전등에서 식전을 할 예정입니다.
이 사고에서는, 배에 규정을 넘는 화물이나 차량이 실린 뒤, 충분히 고정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배가 선회한 것을 계기로, 적하물 붕괴를 일으켜 선체가 밸런스를 잃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한편, 자세한 원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3회, 설치된 조사위원회의 보고서에서도 명확하게는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유족들로부터 (은)는, 재차 원인의 구명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16일의 추도 행사등에서도 이러한 호소가 계속 되게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40416/k10014422851000.html
まだ原因究明とか言ってるのか
韓国旅客船沈没事故から10年 遺族らが改めて原因の究明求める
2024年4月16日 4時27分
韓国南部の沖合で旅客船が沈没して高校生などおよそ300人が亡くなった事故から16日で10年となります。事故の詳しい原因については、調査委員会の報告書でも明確には示されておらず、遺族たちからは、改めて原因の究明を求める声が上がっています。
2014年の4月16日、韓国西部のインチョン（仁川）を出発しチェジュ（済州）島に向かっていた旅客船セウォル号が韓国南部の沖合で沈没し、修学旅行中だった高校生を含む299人が犠牲になり、5人の行方がわかっていません。
事故から10年となる16日、午前中に遺族たちが現場の海域で追悼するほか、午後からは引き揚げられて近くの港に保管されているセウォル号の前などで式典が行われる予定です。
この事故では、船に規定を超える貨物や車両が載せられたうえ、十分に固定されていなかったため船が旋回したのをきっかけに、荷崩れを起こして船体がバランスを失ったとみられています。
一方で、詳しい原因については、これまで3回、設置された調査委員会の報告書でも明確には示されていません。
このため遺族たちからは、改めて原因の究明を求める声が上がっていて、16日の追悼行事などでもこうした訴えが続くことになりそうで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40416/k1001442285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