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식탁, 볶아 것을 먹고 있으면 「절대로 보고 싶지 않다」다수의 이물
4/16(화) 5:03전달 KOREA WAVE
【04월 16일 KOREAWAVE】한국에서, 볶아 요리용의 멸치를 구입했지만,구더기가 많이 들어가 있던――이런 소비자의 이야기가 11일,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투고되었다.
쓴 A씨에 의하면, 오픈 마켓에서 「맛있는 국산 멸치, 새우가 섞인 멸치(볶아 것용)」1킬로를 구입했다고 한다.포장을 열면, 멸치의 상자에 멸치 20%과 새우 80%그림의 기법알아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박스를 거절하면, 가루와 같은 것이 떨어졌다.그 중에는, 포장용의 끈, 빨래 너는 곳 로프에 사용하는 끈등이 멸치의 사이에 협 기다리고 있었다.포장 상태가 불량이었지만, 「원래 건조 수산물은 이런 것인가라고 생각했다」라고 한다.
그 후, 이 멸치를 볶은 요리를 먹었는데,다수의 구더기의 시체가 들어가 있는 것이 알았다라고 한다.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1센치의 길이의 구더기의 시체수필이 멸치와 섞여 있었다.
A씨는「냉동한 나머지의 멸치를 보면, 구더기 시체 외에 플라스틱의 파편, 흙의 덩어리 등 다수의 이물이 발견되었다.촬영한 사진을 개?`, 업자에게 환불과 판매 중지 조치, 배상등을 요구했지만, 환불이나 판매 중지는 하지만, 배상은 할 수 없다고 하는 대답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A씨는, 식품 의약품 안전곳에 신고한 데다가, 넷 유저에게 배상 청구의 방법을 물었다.
넷 유저에게서는 「멸치를 먹을 때에 생각해 내 버린다」 「정신적 피해의 보상도 필요하다」등의 코멘트가 올랐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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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구더기도 먹는 것은 아닌가?
조선 토인은 불결하고 부정한 민족이니까,
구더기 정도 아무렇지도 않겠지요.
韓国の食卓、炒め物を食べていたら…「絶対に見たくない」多数の異物
4/16(火) 5:03配信 KOREA WAVE
【04月16日 KOREA WAVE】韓国で、炒め料理用のカタクチイワシを購入したが、ウジがたくさん入っていた――こんな消費者の話が11日、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投稿された。
書き込んだA氏によると、オープンマーケットで「おいしい国産カタクチイワシ、エビが混ざったカタクチイワシ(炒め物用)」1キロを購入したという。包装を開けると、カタクチイワシの箱にカタクチイワシ20%とエビ80%がぎっしり入っていたそうだ。
ボックスを振ると、粉のようなものが落ちた。その中には、包装用の紐、物干しロープに使う紐などがカタクチイワシの間に挟まっていた。包装状態が不良だったが、「そもそも乾燥水産物はこういうものなのかと思った」という。
その後、このカタクチイワシを炒めた料理を食べたところ、多数のウジの死体が入っているのがわかったという。A氏が公開した写真には、1センチの長さのウジの死体数匹がカタクチイワシと混ざっていた。
A氏は「冷凍した残りのカタクチイワシを見てみると、ウジ死体の他にプラスチックの破片、土の塊など多数の異物が見つかった。撮影した写真をつけ、業者に払い戻しと販売中止措置、賠償などを求めたが、払い戻しや販売中止はするが、賠償はできないという返事を受けた」と説明した。
A氏は、食品医薬品安全処に申告したうえで、ネットユーザーに賠償請求の方法を尋ねた。
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カタクチイワシを食べる時に思い出してしまう」「精神的被害の補償も必要だ」などのコメントが上がった。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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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ウジも食べるのではないか?
朝鮮土人は不潔で不浄な民族だから、
ウジくらい平気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