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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사창굴」…미국 배우, 정치 행사로 인종차별 발언

미국 배우 로브·슈나이더.[사진 인스타 그램 cap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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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로브·슈나이더가 정계 행사로 「한국은 사창굴(Korean whorehouses)」등이 저급한 농담을 해 문제가 되었다.이 농담으로 행사는 조기에 중단되어 항의의 표시로 행사를 중도 퇴출 한 상원의원도 있었다.


미국의 정치 전문지 「폴리 티코(Politico)」는 15일(현지시간),공화당 참모를 중심으로 했다네트워크미팅인 상원 워킹 그룹(SWG)의 작년말 행사로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고 알렸다.


친목회를 겸해 행해진 이 행사로 슈나이더는 30분간 공연하게 되어 있었다.그런데 저급하고인종차별적인 농담이 계속 되어, 쇼는 10분이나 지나지 않고 중단되었다.


슈나이더는 「한국은 사창굴」등의 발언을 계속했다고 한다.이 그 밖에도 아시아의 사람들을 노렸다인종차별적인 발언이 반복해졌다고 한다.


일부의 상원의원은 도중에 행사를 나와 갔다.있다 의원의 홍보 담당은 「무섭고 저속했다」라고 해 「더 이상 (들)물을 필요가 없었기(위해)때문에 일어서(회장을) 나와 갔다」라고 이야기했다.


SWG측은 출석자에 대신해에사죄할 뿐으로 성명을 내, 「슈나이더가 구두 합의를 무시해 마음대로 공연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역시 미국에서는 「한국=매춘 왕국」의 이미지가 강한 것 같다…


米国俳優「韓国は娼婦の巣窟」

「韓国は私娼窟」…米国俳優、政治行事で人種差別発言

米国俳優のロブ・シュナイダー。[写真 インスタグラム キャプチ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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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俳優のロブ・シュナイダーが政界行事で「韓国は私娼窟(Korean whore-houses)」などの低級な冗談を言って問題になった。この冗談で行事は早期に中断され、抗議の表示で行事を中途退出した上院議員もいた。


米国の政治専門紙「ポリティコ(Politico)」は15日(現地時間)、共和党参謀を中心にしたネットワークミーティングである上院ワーキンググループ(SWG)の昨年末行事でこのようなことが起きたと報じた。


親睦会を兼ねて行われたこの行事でシュナイダーは30分間公演することになっていた。ところが低級で人種差別的な冗談が続き、ショーは10分も経たずに中断された。


シュナイダーは「韓国は私娼窟」などの発言を続けたという。この他にもアジアの人々を狙った人種差別的な発言が繰り返されたという。


一部の上院議員は途中で行事を出て行った。ある議員の広報担当は「おぞましく低俗だった」とし「これ以上聞く必要がなかったために立ち上がって(会場を)出て行った」と話した。


SWG側は出席者に代わりに謝罪する一方で声明を出し、「シュナイダーが口頭合意を無視して勝手に公演した」と明らかにした。


やはり米国では「韓国=売春王国」のイメージが強い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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