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인 2120년 일본 인구가 에도시대(17~19세기) 수준으로 줄어들고, 도시 중에선 도쿄와 후쿠오카만 번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모리 토모야 일본 교토대 경제연구소 교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100년 후 일본의 도시 모습을 예측했다. 모리 교수는 우선 100년 후 일본에서 인구 10만 명 이상 도시 수가 지금의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 전체 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일본 인구가 에도시대와 같은 3000만 명대로 줄어들 것으로 모리 교수는 전망했다. 현재 일본 인구는 1억2000만명 수준인데, 4분의 1로 축소되는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7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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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그때 1600만명으로, 북한은 1200만명 추정인 것 같습니다만
큰일이구나. 한일은
게다가 저 시점에서는 외국인의 비율이 매우 높은 것 아니어?
세상은 종잡을 수 없이 바뀐다. 결국 전통적 가치관도 사라지는 것이야
100年後人2120年日本人口が江戸時代(17‾19世紀) 水準で減って, 都市の中では東京と福岡だけ栄えるはずだという見込みが出た.
18である朝日新聞によれば森トモは仕事をした京都台経済研究所教授はシミュレーションを通じて100年後日本の都市姿を予測した. 森教授はまず100年後日本で人口10だけ人以上都市数価今の半分で減ることで見込んだ. 日本全体人口が減少するからだ.
日本人口が江戸時代のような3000だけ人なりに減ることで森教授は見通した. 現在日本人口は 1億2000万名水準なのに, 4分の 1で縮まるわけ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7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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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あの時 1600万名で, 北朝鮮は 1200万名推定のようですが
大変だね. 韓日は
それにあの時点では外国人の割合が非常に高いことではない?
世の中は推しはかることができなく変わる. 結局伝統的価値観も消えることだ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