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명 경식점, 세트 가격, 속임? 「산수할 수 없는 사람 노렸어?」
【04월 18일 KOREA WAVE】한국의 유명한 경식 프랜차이즈가게에 도착하고, 세트로 구입하는 것보다 다른 세트와 단품을 주문하는 편이 내용이 같은데 저렴하다고 하는 지적이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이며, 논의를 부르고 있다. 투고자는 코노우라(김포) 공항의 음식점의 메뉴도 함께 공개.그것을 보면, 「떡볶이+튀김1/2+순대1/2+야채 김밥+미니 오뎅 2개」의 2인분 세트가 2만 1900원(1원=약 0.11엔)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런데 , 「스프 떡볶이+튀김1/2+순대1/2+미니 오뎅 2개」의 스프 떡볶이 세트(1만 900원)와 단품의 야채 김밥(5000원)을 사면, 같은 구성으로 1만 5900원 밖에 되지 않는다. 투고자는 「세트 가격을 6000원 높게 설정해 있다」라고 지적.실제로 양쪽 모두의 사진을 보면 메뉴의 양이나 구성에 차이는 없었다. 사진을 본 넷 유저등은 「산수를 할 수 없는 사람만을 노렸는가」등의 코멘트를 보냈다.
韓国の有名軽食店、セット価格、ごまかし?…「算数できない人狙った?」
【04月18日 KOREA WAVE】韓国の有名な軽食フランチャイズ店について、セットで購入するより別のセットと単品を注文したほうが内容が同じなのに割安だという指摘が15日、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であり、議論を呼んでいる。 投稿者は金浦(キンポ)空港の飲食店のメニューも一緒に公開。それを見ると、「トッポッキ+天ぷら1/2+スンデ1/2+野菜のり巻き+ミニおでん2個」の2人前セットが2万1900ウォン(1ウォン=約0.11円)で販売されている。 ところが、「スープトッポッキ+天ぷら1/2+スンデ1/2+ミニおでん2個」のスープトッポッキセット(1万900ウォン)と、単品の野菜のり巻き(5000ウォン)を買えば、同じ構成で1万5900ウォンにしかならない。 投稿者は「セット価格を6000ウォン高く設定している」と指摘。実際に両方の写真を見るとメニューの量や構成に違いはなかった。 写真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らは「算数ができない人だけを狙ったのか」などのコメントを寄せ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