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독특한 「추가 요금」의 해석 한국의 김밥점, SNS로 봉투나무에
【04월 18일 KOREA WAVE】한국에서, 김밥으로부터 재료의 햄을 제외하는데 2000원( 약 220엔)의 「추가 요금」을 취하는 유명 김밥점이 논의를 부르고 있다.이 가게는 추가 요금에 대해 물은 손님의 사진을 공식 SNS에 실어 공격했기 때문에, 봉투나무에 있고 있다. 이 가게의 손님의 14일의 투고에 의하면, 서울시 중구(츄그)의 김밥가게에서는, 햄이나 싶고 팥고물, 게 솥을 뽑는데 2000원의 추가 요금이 필요하다. 손님은 「햄을 먹지 않기 때문에 넣지 않으면 좋겠다.하지만, 왜 추가 요금이 필요한가」라고 질문.그러자(면) 경영자는 「재료를 뽑은 만큼, 다른 재료가 많이 들어가므로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라고 대답해 「무조건 자신의 좋아하는 대로 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손님은 처음.어린 학생이라도 그런 일을 (듣)묻지 않을 것이다」라고 계속했다. 손님의 SNS 투고가 화제가 되면, 경영자는 가게의 공식 SNS에 손님의 사진을 실어 「상인의 인격에 대한 살인이다.X에 싣고 있는 한, 이쪽도 손님의 사진을 1매씩 싣는다」라고 화냈다.이것을 본 손님은 「2000원 추가되는지 물었을 뿐인데, 어린 학생 취급이다.어떻게 대처하면 좋은 것인가」라고 곤혹했다. 이 가게는 작년 10월에도, 김밥 12인분을 주문한 손님으로부터 배달의 지연을 리뷰로 지적되어 「이 주문을 받기 위해서 저녁의 매상을 포기했다.두 번 다시 주문을 받지 않는다」라고 공격했던 것이 있다. 이 가게의 지도 어플리의 리뷰에는 「맛이 없고 높다」 「점장이 정말로 불친절하다」 「경영자가 아니고, 거의 야쿠자」라는 기입이 남아 있다.
なんとも独特な「追加料金」の解釈…韓国ののり巻き店、SNSで袋だたきに
【04月18日 KOREA WAVE】韓国で、のり巻きから材料のハムを外すのに2000ウォン(約220円)の「追加料金」を取る有名のり巻き店が議論を呼んでいる。この店は追加料金について尋ねた客の写真を公式SNSに載せて攻撃したため、袋だたきにあっている。 この店の客の14日の投稿によると、ソウル市中区(チュング)ののり巻き屋では、ハムやたくあん、カニカマを抜くのに2000ウォンの追加料金が必要だ。 客は「ハムを食べないから入れないでほしい。だが、なぜ追加料金が必要なのか」と質問。すると経営者は「材料を抜いた分、他の材料が多く入るので追加費用が必要だ」と答え、「無条件に自分の好きなようにしてほしいという客は初めて。幼い生徒でもそんなことを聞かないだろう」と続けた。 客のSNS投稿が話題になると、経営者は店の公式SNSに客の写真を載せて「商売人の人格に対する殺人だ。Xに載せている限り、こちらも客の写真を1枚ずつ載せる」と怒った。これを見た客は「2000ウォン追加されるのか尋ねただけなのに、幼い生徒扱いだ。どう対処すればいいのか」と困惑した。 この店は昨年10月にも、のり巻き12人前を注文した客から配達の遅れをレビューで指摘され、「この注文を受けるために夕方の売り上げをあきらめた。二度と注文を受けない」と攻撃したことがある。 この店の地図アプリのレビューには「まずくて高い」「店長が本当に不親切だ」「経営者ではなく、ほとんどヤクザ」といった書き込みが残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