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노키의 싹, 계속 도둑맞아 10년…마침내 꼬리를 잡은 한국의 농가
【04월 16일 KOREA WAVE】한국에서 봄의 대표적인 산채, 타라노키의 싹을 위법으로 채취한 여성을 잡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으로 전해졌다.저자는 「10년간, 마을의 농작물을 휩쓺 해 온 무리다」라고 여성의 정체를 폭로했다. 저자는, 친가의 농업을 돕기 위해서 시골에 가면, 과수원에서 타라노키의 싹을 훔치려 하고 있는 여성을 찾아냈다고 한다.차로 뒤쫓아 잡아 물증을 확보했다고 한다.여성은 「미안하다」라고 무릎 꿇어 사죄했지만, 저자는 무시해 112번(110번)에 통보했다.여성은 약 4킬로의 것도 타라노키의 싹을 소지하고 있었다. 또, 거기로부터 이동중, 저자는 타라노키의 싹도둑 한가닥으로 보여지는 한 명을 발견해, 또다시 타라노키의 싹을 회수.그 양은 20킬로에 이르렀다. 저자는 「여성의 양손가락에는 돈의 반지가 5개나 있어, 불필요하게 화가 났다.10년 이상이나 부모가 마음 아파하고 있던 도둑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매우 기분이 좋다.형사 처분의 뒤, 민사 소송을 진행시킨다」라고 계속했다. 넷 유저들은 「어렵게 처벌받아 주세요」 「벌주어 자신의 죄를 갚게 해야 한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タラノキの芽、盗まれ続けて10年…ついに尻尾をつかんだ韓国の農家
【04月16日 KOREA WAVE】韓国で春の代表的な山菜、タラノキの芽を違法に採取した女性を捕まえたという話が11日、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で伝えられた。著者は「10年間、村の農作物を総なめしてきた連中だ」と女性の正体を暴露した。 著者は、実家の農業を手伝うために田舎に行ったら、果樹園でタラノキの芽を盗もうとしている女性を見つけたという。車で追い掛けて捕まえ、物証を確保したという。女性は「申し訳ない」とひざまずいて謝罪したが、著者は無視して112番（110番）に通報した。女性は約4キロのもタラノキの芽を所持していた。 また、そこから移動中、著者はタラノキの芽泥棒一味とみられる一人を発見し、またもやタラノキの芽を回収。その量は20キロに達した。 著者は「女性の両指には金の指輪が5個もあり、余計に腹が立った。10年以上も親が心を痛めていた泥棒問題を解決でき、とても気分がいい。刑事処分の後、民事訴訟を進める」と続け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厳しく処罰してもらってください」「懲らしめて自分の罪を償わせるべきだ」などの反応を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