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이 「일본의 교과서에 분노」
한국이야말로 역사 수정주의이다



1 이름:가면 우니다 ★:2024/04/20(토) 06:19:27.21 ID:W+WdoTGw.net
한국 미디어 「중앙 일보」가 대단히 흥미로운 기사를 보냈습니다.

-중략-
특히 일제 강점기에 관한 기술로 왜곡된 표현이 많았다.

이 교과서는 「안전 보장을 위해서 한반도의 안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일본이 주도해 조선의 근대화를 진행시키려고 했다」라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전개해, 「보호 조약의 체결에 대해 대한제국의 고종 황제는, 조선이 실력을 몸에 익혔을 때에 조약을 철회한다고 하는 의미를 덧붙이도록(듯이) 요청해, 이토히로부미가 가필해, 황제가 만족했다」라고 기술했다.

당시 , 대한제국이 재정 파탄 상태였기 때문에, 일본이 「무이자, 무기한 재정 지원」을 했다고 하는 점도 강조했다.

「많은 학교를 개설해, 일본어와 함께 당시 사용 빈도가 줄어 들고 있던 한글 문자 교육도 갔다」라고 해,
조약 체결의 위법성은 무시한 채로 「식민지 우대론」을 내걸었다.

(중략)

위안부 문제도 왜곡해 기술했다.

「령일본 서적적」은 「재문제화하는 한국의 청구권」이라고 하는 문장으로 「일본군이 조선 여성을 강제 연행한 사실은 없고, 보수를 받아 일했다」라고 주장했다.종군기자나 종군 간호사와 같이 「종군」한 것만으로, 강제성은 없었던 것을 강조했다.

그 위에,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1965년의 일한 청구권 협정으로 한국이 배상 청구를 방폐했지만, 「한국이 청구권 문제를 다시 문제삼았다」라고 하는 논리를 전개했다.

위안부 문제는, 「 나의 전쟁 범죄 한국인 강제 연행」을 쓴 요시다 세이지의 「허위 증언」을 실은 오보가 일본 미디어에 보도되어 재연한 것이라고 하는 설명도 덧붙였다.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1993년, 당시 관방장관이었던 코노 요헤이가 이른바 「코노 담화」를 통해서 강제 동원을 인정해 사죄한 사실마저 부정한 것이  된다.
(후략)

⇒참조·인용원:「중앙 일보」일 「위험한 교과서」결국 통과…식민지 지배·위안부의 싹이 비뚤어졌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3784

일본이 한반도를 병합 했던 것에는 아무런 위법성은 없습니다.제대로 「한국 병합니관술 조약」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조선을 병합 한 덕분에 일본은 무거운 재정 부담을 떠맡는 것 되었습니다.

또 변함 없이 「식민지 근대화론」을 적대시하고 있습니다만, 무슨 말을 하든지, 일본에 의해서 한반도에 근대가 이식된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병합까지의 한반도에는 고대국가가 있던 것만으로, 근대의 싹등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여하튼 국민의 대부분이 노예이며, 지역에 묶어 붙여져 화폐 경제는 기능하고 있지 않고, 초록도구대머리산만이라고 하는 보는 것도 끔찍한 나라였습니다.

어떤 나라였는가, 토쿠다극선생님이 저작 「한국의 역사 교과서」의 「처음에」로 실로 적확하게 정리하고 계십니다.
이 열거를 이하에 재차 당겨 봅시다.

병합전의 조선은—
-중략-

――등, 절망적이고 비참한 상태의 왕조였다.

⇒참조·인용원:「한국의 역사 교과서」저:토쿠다극, 산세이도 서점/창영국회사, 2022년 05월 22일 초판 발행, p.2

토쿠다극선생님의 기술은 실로 적확합니다.
이러한 성과가 없는 땅이, 일본이 손을 떼는 1945년까지—읽고 쓰기가 성과 대학까지 진학할 수 있는 국민이 출현해, 거리에는 백화점이 있어,
사유재산이 인정되어 근대법이 있는 지역이 된—의는, 왜입니까?

일본이 성과가 없는 땅을 맡고 자담금을 잘라(본 곳간 이씨 조선의 빚까지 짊어져) 근대의 이식에 맡았기 때문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완수한 역할을 일절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은 일본이 한반도에 근대를 이식했다고 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부정합니다.이런 태도야말로를,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역사 수정주의라고 해야 합니다.

「한국인(정도)만큼 한반도의 역사를 모른다」――이것은 있다 대학의 사학의 교수로부터 들은 말입니다만, 완전히 그렇습니다.
「이 모른다」의 안에는 「스스로가 긍정하고 싶은 역사적 사실을 날조 한다」라고 하는, 구제할 길 없는 태도를 포함합니다.
-후략-
(요시다 헌팅@dcp)

전문은 소스로부터

2024.04.20

https://money1.jp/archives/125988



13 이름:198964 천안문:2024/04/20(토) 06:43:54.34 ID:haUL1aGf.net

한국인은 빨리 멸망했으면 좋지요


 


韓国が「日本の教科書にお怒り」

韓国が「日本の教科書にお怒り」
韓国こそ歴史修正主義である



1 名前:仮面ウニダー ★:2024/04/20(土) 06:19:27.21 ID:W+WdoTGw.net
    韓国メディア『中央日報』が大変に興味深い記事を出しました。

    ー中略ー
    特に日帝強占期に関する記述で歪曲された表現が多かった。

    この教科書は「安全保障のために朝鮮半島の安定が必要だと考え、日本が主導して朝鮮の近代化を進めようとした」と植民地近代化論を展開し、「保護条約の締結において大韓帝国の高宗皇帝は、朝鮮が実力を身につけたときに条約を撤回するという意味を付け加えるよう要請し、伊藤博文が加筆し、皇帝が満足した」と記述した。

    当時、大韓帝国が財政破綻状態だったため、日本が「無利子、無期限財政支援」をしたという点も強調した。

    「多くの学校を開設し、日本語とともに当時使用頻度が減っていたハングル文字教育も行った」とし、
    条約締結の違法性は無視したまま「植民地優遇論」を掲げた。

    (中略)

    慰安婦問題も歪曲して記述した。

    『令和書籍』は「再問題化する韓国の請求権」という文章で「日本軍が朝鮮女性を強制連行した事実はなく、報酬を受けて働いた」と主張した。従軍記者や従軍看護師のように「従軍」しただけで、強制性はなかったことを強調した。

    その上で、慰安婦問題と関連し、1965年の日韓請求権協定で韓国が賠償請求を放棄したが、「韓国が請求権問題を再び問題にした」という論理を展開した。

    慰安婦問題は、『私の戦争犯罪 朝鮮人強制連行』を書いた吉田清治の「虚偽証言」を載せた誤報が日本メディアに報道され、再燃したものだという説明も付け加えた。

    日本軍慰安婦問題について1993年、当時官房長官だった河野洋平がいわゆる「河野談話」を通じて強制動員を認め、謝罪した事実さえ否定したことになる。
    (後略)

    ⇒参照・引用元:『中央日報』日「危険な教科書」結局通過…植民地支配・慰安婦の芽が歪ん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3784

    日本が朝鮮半島を併合したことにはなんら違法性はありません。きちんと「韓国併合ニ関スル条約」が結ばれています。
    朝鮮を併合したおかげで日本は重い財政負担を背負い込むことなりました。

    また相変わらず「植民地近代化論」を敵視していますが、何を言おうが、日本によって朝鮮半島に近代が移植されたのは歴史的事実です。

    併合までの朝鮮半島には古代国家があっただけで、近代の芽など何もありませんでした。なにせ国民のほとんどが奴隷であり、地域に縛りつけられ、貨幣経済は機能しておらず、緑もなくはげ山ばかりという見るも無惨な国だったのです。

    どんな国だったのか、徳田克先生が著作『韓国の歴史教科書』の「はじめに」で実に的確にまとめていらっしゃいます。
    この列挙を以下に再度引いてみましょう。

    併合前の朝鮮は――
    ー中略ー

    ――など、絶望的で悲惨な状態の王朝であった。

    ⇒参照・引用元:『韓国の歴史教科書』著:徳田克,三省堂書店/創英社,2022年05月22日 初版発行,p.2

    徳田克先生の記述は実に的確です。
    このような不毛な地が、日本が手を引く1945年までに――読み書きができ大学まで進学できる国民が出現し、街には百貨店があり、
    私有財産が認められ、近代法のある地域になった――のは、なぜでしょうか?

    日本が不毛な地を引き受け、身銭を切って(ボンクラ李氏朝鮮の借金まで背負って)近代の移植に務めたからです。

    にもかかわらず、日本が果たした役割を一切認めたくないので、朝鮮人は日本が朝鮮半島に近代を移植したという「植民地近代化論」を否定するのです。こういう態度こそを、事実を認めない歴史修正主義というべきです。

    「朝鮮人ほど朝鮮半島の歴史を知らない」――これはある大学の史学の教授から聞いた言葉ですが、全くそのとおりです。
    「この知らない」の中には「自分たちが肯定したい歴史的事実を捏造する」という、度し難い態度を含みます。
    ー後略ー
    (吉田ハンチング@dcp)

    全文はソースから

    2024.04.20

    https://money1.jp/archives/125988



13 名前:1989六四天安門:2024/04/20(土) 06:43:54.34 ID:haUL1aGf.net

    朝鮮人なんて早く滅びて欲し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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