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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때 정말로 집단발포가 실시된 곳은 도청 앞이 아니라 수협빌딩 옥상이었고, 그 시간도 오후 1~ 130분이 아닌 오후 330분부터 4시 정도까지 였습니다.

 

정확히 특전사 11여단 62대대 4지역대 65명의 병력이 도청 인근 수협빌딩 옥상에 실탄을 소지하고 배치되어 20만 광주시민들 앞에서 도청을 향해서 진격해오는 선두를 향해 오후 330분부터 4시 정도까지 발포를 했고, 첫 발포 총성이 나자 도청 앞에서 시위대에 맞서 4열 횡대로 도열해 있던 11여단 병력들은 일제히 도로 양옆으로 산개가 은폐 엄폐했고, 도청 앞에는 군인들이 한 명도 없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바로 수협빌딩 집단발포 사건인데, 518 기념재단도 그 이전에 있었던 발포는 단순 우발적 발포였지만 이 시간 발포는 조준사격이었고 사망자와 부상자를 데리러 가는 사람들까지도 조준사격을 했던 집단발포라고 자인하고 있습니다.

 

이 수협빌딩 집단발포의 사격 지휘자는 신동국 중위였고, 지만원 김대령 조갑제 참깨방송 등 우익이라고 자처하던 모든 이들이 수협빌딩 집단발포를 부인하고 있고, 특히 신동국 중위를 미친 사람 취급을 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집단발포로 유탄에 맞아 불구가 된 학군단 출신 예비역 중위가 직접 총에 맞은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을 하면서 수협빌딩 옥상을 가르키고 있고, 총성과 동시에 11여단 장병들 전체가 산개해 은폐 엄폐한 사실을 목격하고 증언을 하는 영상을 올려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KBS가 국가예산을 사용해 21일 사망자 전체를 도청 앞 집단 발포로 조작하면서 수협빌딩 옥상 집단 발포를 은폐한 영상을 고발합니다




水産協同組合ビル集団発砲隠蔽のための KBS 道庁前虐殺操作

518の時の本当に集団発砲の実施された所は道庁の前ではなく水産協同組合ビル 屋上だったし, その時間も午後 1‾ 130分ではない午後 330分から 4市位まででありました.

正確に特戦司令部 11旅団 62代代 4地域台 65名医兵力が道庁隣近水産協同組合ビル屋上に実弾を お持ちして配置されて 20だけ光州市民の前で道庁を向けて進撃して来る先頭を向かって午後 330分から 4市位まで 発砲をしたし, 初発砲銃声が出ると道庁の前でデモ隊に対立して 4熱 横どおり堵列していた 11旅団兵力たちは一斉にもとの通りに両側で散開が隠蔽掩蔽したし, 道庁の前には軍人たちが一人もいなくなりました.

が事件がすぐ水産協同組合ビル集団発砲事件なのに, 518 記念財団も彼 以前にあった発砲は単純偶発的発砲だったがこの時間発砲は照準射撃だったし死亡者と負傷者を連れに行く人々までも照準射撃をした集団発砲と 自認しています.

が水産協同組合ビル集団発砲の射撃コンダクターは神童国中尉だったし, ジーマン院金大領 爪甲制胡麻放送など右翼だと自任したすべての人々が水産協同組合ビル集団発砲を否認しているし, 特に神童国 中尉を及ぼした人取り扱いをするまでしています.

しかし, が集団発砲で流れ弾に当たって不具になった学群団出身予備役 中尉が直接鉄砲に当たった当時状況を直接説明をしながら水産協同組合ビル屋上を示しているし, 銃声と同時に 11旅団将兵たち全体が散開して隠蔽掩蔽した事実を目撃して証言を言う映像をあげたこともありました.

KBSが国家予算を使って 21である 死亡者全体を道庁前集団発砲で操作しながら水産協同組合ビル屋上集団発砲を隠蔽した映像を告発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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