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킨점, 다시 또 일본에 진출 「일본에서 K치킨의 우수성을 알린다」……또 그 말하고 있는
치킨후란체이즈칸브치킨이 17일, 일본 최초의 판매장인 「배 모퉁이 도쿄 본점」을 열었다고 22일 분명히 했다.
칸브치킨은 작년 10월, 필리핀 1호점을 오픈한 이래, 6개월만에 일본에 2번째의 해외 매장을 오픈해, 글로벌 시장에의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칸브치킨 일본 1호점이 입점한 배 모퉁이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상업 시설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하라쥬쿠 중심지에 있다. (중략)
칸브치킨 관계자는 「외식 문화가 발달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하는 일본에서 K-치킨의 우수성을 알려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
하라쥬쿠……라고 할까 오모테산도에 새롭게 할 수 있던 배 모퉁이의 5층에 칸브치킨 되는 가게가 생겼다고 합니다.
17일부터 영업중.
그리고, 여느 때처럼 「K치킨의 우수성을 알려」준다고 해요.
시부야에 한국에서도 와도 점포수가 많은 햄버거점을 가지는 맘즈탓치가 일본 진출 시에도 같은 것을 말했어요.「K버거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뭐, 일종의 텐프레겠지요.
덧붙여서 칸브치킨은 한국의 군웅할거 하는 치킨점안에서는 막히고 있는 중견 체인점의 하나.
치킨 체인점 중(안)에서도 BB.Q 치킨, 쿄톨치킨, bhc 치킨은 절대3강.
이 중 둘은 일본 진출의 경험 있어.
쿄톨치킨은 허세를 부렸는지록뽄기의 초일등지에 가게를 냈지만 어이 없게 철퇴.
와타미가 일본에서의 전개를 맡고 있는 BB.Q 치킨은 전국 19 점포와 절찬 침체중.사사즈카점에 가 본 적도 있습니다.
그것 이하에 여러가지 체인점이 있다의입니다만, 칸브치킨은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0위대 반 정도.
200 점포를 달성한 뒤에 코로나재난으로 격감했다고 합니다.
칸브치킨, 가맹점수 4년 연속 감소 경향… 「가맹비는 40%급증」(뉴시스·조선어)
예의 치킨가게 orDie 차트를 땅에서 실시하고 있는…….
덧붙여서 이 치킨가게 orDie의 차트는 한국의 넷 문화의 전달자의 하나가 번역된 것.
그래서, 치킨점 포화의 나라인 한국 시장을 버려 해외 전개에 소망을 걸고 있는……이라는 곳입니다.
이전도 그런 뉴스가 있었어요.
한국에서 인플레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치킨, 더 이상의 국내 시장 확대는 어렵기 때문에 해외 진출을! ……일본은 단념하는 편이 좋을지도?(락한Web 과거 엔트리)
그렇네요, 어떻게일까
韓国チキン店、またも日本に進出「日本でKチキンの優秀性を知らせる」……またその物言いしてる
チキンフランチャイズカンブチキンが17日、日本初の売り場である「ハラカド東京本店」を開いたと22日明らかにした。
カンブチキンは昨年10月、フィリピン1号店をオープンして以来、6ヵ月ぶりに日本に2番目の海外売場をオープンし、グローバル市場への進出に拍車をかけている。
カンブチキン日本1号店が入店したハラカドは多様なレストランと楽しめる複合文化商業施設で、流動人口が多い原宿中心地にある。 （中略）
カンブチキン関係者は「外食文化が発達しグローバル市場で注目する日本でK-チキンの優秀性を知らせ、海外市場拡大に拍車をかけるだろう」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
原宿……というか表参道に新しくできたハラカドの5階にカンブチキンなるお店ができたそうです。
17日から営業中。
で、いつものように「Kチキンの優秀性を知らせて」くれるそうですよ。
渋谷に韓国でもっとも店舗数の多いハンバーガー店を持つマムズタッチが日本進出の際にも同様のことを言っていましたね。「Kバーガーの優秀性を知らせる」って。
ま、一種のテンプレなのでしょう。
ちなみにカンブチキンは韓国の群雄割拠するチキン店の中では行き詰まっている中堅チェーン店のひとつ。
チキンチェーン店の中でもBB.Qチキン、キョチョンチキン、bhcチキンは絶対三強。
このうちふたつは日本進出の経験あり。
キョチョンチキンは見栄を張ったのか六本木の超一等地に店を出したもののあえなく撤退。
ワタミが日本での展開を受け持っているBB.Qチキンは全国19店舗と絶賛伸び悩み中。笹塚店に行ってみたこともあります。
それ以下にいろいろとチェーン店があるのですが、カンブチキンはブランド選好度調査で10位台半ばくらい。
200店舗を達成したあとにコロナ禍で激減したそうです。
カンブチキン、加盟店数4年連続減少傾向… 「加盟費は40％急増」（ニューシス・朝鮮語）
例のチキン屋orDieチャートを地で行ってるな……。
ちなみにこのチキン屋orDieのチャートは韓国のネットミームのひとつが翻訳されたもの。
というわけで、チキン店飽和の国である韓国市場を捨てて海外展開に望みをかけている……ってところです。
以前もそんなニュースがありましたね。
韓国でインフレの象徴ともいえるチキン、これ以上の国内市場拡大は難しいので海外進出を！ ……日本は諦めたほうがよいかも？（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そうですね、どうなんだろう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