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가
작사는 1947년 5월, 작곡은 같은 해 6월 27일에 되었고 6월 29일 북한국인민위원회에서 이 곡을 애국가로 최종 확정했으며 1948년 중순에 비로소 보급되기 시작했다.
작사는 박세영(朴世永, 1902~1989), 작곡은 김원균(金元均, 1917~2002)이 하였다. 작사가인 박세영은 경기도 고양(현재 서울 성동구) 출신으로 1946년에 월북했다. 작곡가인 김원균은 함경남도(현재 강원도) 원산에서 태어난 광산 노동자 출신 음악가다.
2024년 4월 16일 진행된 림흥거리 준공식 기념 공연 영상을 18일 재방송하면서 명칭이 “애국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바뀌었음이 확인됐다.
아침은 빛나라 이 江山
銀金에 資源도 가득한
이 世上 아름다운 내 祖國
半萬年 오랜 歷史에
燦爛한 文化로 자라난
슬기론 人民의 이 榮光
몸과 맘 다 바쳐 이 朝鮮
길이 받드세
白頭山 氣像을 다 안고
勤勞의 精神은 깃들어
眞理로 뭉쳐진 억센 뜻
온 世界 앞서 나가리
솟는 힘 怒濤도 내밀어
人民의 뜻으로 선 나라
限없이 富强하는 이 朝鮮
길이 빛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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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家
作詞は 1947年 5月, 作曲は同じ年 6月 27日になったし 6月 29日北朝鮮人民委員会でこの曲を愛国歌で最終定めたし 1948年中旬に初めて普及され始めた.
作詞はバックセヤング(朴世永, 1902‾1989), 作曲はキムウォン菌(金元均, 1917‾2002)以下だった. 作詞がであるバックセヤングは京畿道高揚(現在ソウル城東区) 出身で 1946年に越北した. 作曲家であるキムウォン菌は咸鏡南道(現在江原道) 原産で生まれた鉱山労動者出身ミュージシャンだ.
2024年 4月 16日進行されたリムフングゴリ竣工式記念公演映像を 18日再放送しながら名称が "愛国歌"で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家"に変わったことが確認された.
朝は輝きなさいこの 江山
銀金に 資源も一杯な
が 世上美しい私の 祖国
半万年 長年の 歴史に
燦燗一 文化で育った
知恵では 人民のこの 栄光
身と心すべて捧げてこの 朝鮮
道が奉じよう
白頭山 気像をすべて抱いて
勤労の 精神は込められて
全 世界 先に進んで行こうぞ
湧く力 怒涛も突き出して
人民の意味で禅を済ませて出なさい
限なしに 富強するこの 朝鮮
道が輝か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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