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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전역 구내에 성심당빵 전용의 보관상자? 코인 로커의 사진이 화제에

한국·대전역 구내에 성심당빵 전용의 보관상자? 코인 로커의 사진이 화제에

 한국·대전광역시의 명물이 된 유명 제빵점 「성심당」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이 인터넷으로 공유되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성심당의 빵으로 가득 찬 코인 로커



 22일, 한국의 theqoo(자크)나 Daum 카페 등 인터넷의 커뮤니티·사이트에는 「대전역의 코인 로커가 담당하는 역할」 「대전역 코인 로커의 근황」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투고가 있었다.

 투고에는 「성심당의 빵 창고」 「빵 보관상자」등이 짧은 설명과 함께, 역 구내에 있다고 보여지는 코인 로커의 사진이 첨부되고 있었다.

 사진을 보면, 다수의 로커에 같은 디자인의 봉투가 들어가 있는 것이 소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것은, 「 나의 도시, 나의 성심당」 「성심당은 대전의 문화입니다」라고 쓰여진 성심당의 봉투다.성심당이 「대전에 오면 방문해야 할 명소」 「빵지 순례(유명 빵점을 돌아 다니는 것) 1위」라고 해지는 것부터, 오오다시를 방문한 관광객이 빵을 구입하고 로커에 넣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투고는 수천건으로부터 많은 것으로 수만건이상의 액세스가 있었다.투고를 본 넷 유저등은 「냉장용의 로커를 만드는 것이 좋을지도」 「다니면 빵이 향기가 날 것 같다」 「사랑스러워서 웃을 수 있다」 「대전역으로부터 열차를 타는 사람들, 모두 빵을 가지고 있다」등의 코멘트를 보냈다.

 관광객이 구입한 빵은, 가끔 「유실물」이 되어 역의 유실물로서 관리된다.구입하고 코인 로커에 넣은 채로 잊어 떠나진 것이나, 벤치나 열차내에 잊어 버릴 수 있거나 한 것이다.

 대전역의 관계자는 조선·닷 컴의 전화 취재에 대해, 「성심당의 빵이 유실물로서 다루어지는 케이스가 많다」로서 「유실물로서 등록된 빵은, 냉장 보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경찰청의 유실물 통합 포털 사이트에 의하면, 습득물의 이름이 「성심당」이 되고 있는 것이 10점 가깝게 있다 것이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유실물은 역의 유실물 센터에서 17일간 보관되어 본인이 잡기에 오지 않는 경우는 경찰서에 인도해져 6개월간 보관된다.다만 소비 기한이 지난 것이나 육안으로 부패·변질이 확인(또는 염려)되는 음식 등은 습득일부터 2일 이내에 역측에서 폐기한다.유실물을 받기 위해서 역을 방문할 때 , 본인의 신분 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한다.대리로 받는 경우는 위임장과 본인의 신분 증명서의 찍어, 대리인의 신분 증명서가 필요하다.

 한편, 성심당의 작년의 매상고가, 제빵 대기업의 파리바 겟트와 투레 줄을 웃돈 것을 알았다.18일 현재의 한국 금융 감독원의 자료에 의하면, 성심당의 작년의 매상고는 1243억원( 약 140억엔)으로, 전년(817억원) 비로 50%이상 증가했다.프랜차이즈를 제외한 단독의 제빵점 브랜드의 매상고가 1000억원을 넘은 것은 성심당이 처음이다.파리바 겟트를 운영하는 파리 크로와상과 투레 줄을 운영하는 CJ후드 빌딩의 영업이익은 각각 199억원, 214억원이었다.

 


韓国の迷惑な宣伝、ロッカー占有され使えず

韓国・大田駅構内に聖心堂パン専用の保管箱? コインロッカーの写真が話題に

  
韓国・大田駅構内に聖心堂パン専用の保管箱? コインロッカーの写真が話題に

 韓国・大田広域市の名物となった有名製パン店「聖心堂」の人気を実感できる写真がインターネットで共有され、話題になっている。



【写真】聖心堂のパンで埋め尽くされたコインロッカー



 22日、韓国のtheqoo(ザクー)やDaumカフェなどインターネットの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は「大田駅のコインロッカーが担う役割」「大田駅コインロッカーの近況」と題する投稿があった。

 投稿には「聖心堂のパン倉庫」「パン保管箱」などの短い説明と共に、駅構内にあるとみられるコインロッカーの写真が添付されていた。

 写真を見ると、多数のロッカーに同じデザインの紙袋が入っているのが小窓を通して確認できる。これは、「私の都市、私の聖心堂」「聖心堂は大田の文化です」と書かれた聖心堂の紙袋だ。聖心堂が「大田に来たら訪れるべき名所」「パン地巡礼(有名パン店を巡ること)1位」と言われることから、大田市を訪れた観光客がパンを購入してロッカーに入れたものとみられている。

 これらの投稿は数千件から多いもので数万件以上のアクセスがあった。投稿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らは「冷蔵用のロッカーを作った方がいいかも」「通ったらパンの香りがしそう」「かわいらしくて笑える」「大田駅から列車に乗る人たち、みんなパンを持ってる」などのコメントを寄せた。

 観光客が購入したパンは、たびたび「落とし物」となって駅の遺失物として管理される。購入してコインロッカーに入れたまま忘れ去られたものや、ベンチや列車内に置き忘れられたりしたものだ。

 大田駅の関係者はチョソン・ドットコムの電話取材に対し、「聖心堂のパンが落とし物として扱われるケースが多い」として「遺失物として登録されたパンは、冷蔵保管している」と説明した。警察庁の遺失物統合ポータルサイトによると、拾得物の名前が「聖心堂」となっているものが10点近くあることが分かった。

 一般的に、落とし物は駅の遺失物センターで1-7日間保管され、本人が取りに来ない場合は警察署に引き渡されて6カ月間保管される。ただし消費期限が過ぎたものや肉眼で腐敗・変質が確認(または懸念)される食べ物などは拾得日から2日以内に駅側で廃棄する。遺失物を受け取るために駅を訪れる際には、本人の身分証明書を必ず持参する。代理で受け取る場合は委任状と本人の身分証明書の写し、代理人の身分証明書が必要だ。

 一方、聖心堂の昨年の売上高が、製パン大手のパリバゲットとトゥレジュールを上回ったことが分かった。18日現在の韓国金融監督院の資料によると、聖心堂の昨年の売上高は1243億ウォン(約140億円)で、前年(817億ウォン)比で50%以上増加した。フランチャイズを除く単独の製パン店ブランドの売上高が1000億ウォンを超えたのは聖心堂が初めてだ。パリバゲットを運営するパリクロワッサンと、トゥレジュールを運営するCJフードビルの営業利益はそれぞれ199億ウォン、214億ウォン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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