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한국 U23 대표, 인도네시아에 PK전에서 지는㏾ 대회 연속 올림픽 출장 하지 못하고
세계 최초의 10 대회 연속 본대회 출장에 도전하고 있던 축구 한국올림픽(올림픽) 대표가 복병 인도네시아에 졌다.
황선홍(황 선홍) 감독이 인솔하는 한국 올림픽 대표(FIFA 랭킹 23위)는 26일, 카타르·도하에서 행해진 2024 아시아 축구 연맹(AFC) U23(23세 이하)아시아 컵의 준준결승으로,신대류(신·테욘) 감독이 인솔하는 인도네시아(134위)와 전·후반 90분과 연장전 30분을 22로 비긴 후, PK전(1011)에서 졌다.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본대회 출장권을 얻으려면 3위 이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4위는 아프리카의 기니와 대륙간플레이오프로 승리해야만 파리행의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준준결승으로 패퇴가 된 「황선홍호」는 파리 올림픽의 무대를 밟는 일 없이 항해를 끝냈다.1988 서울 올림픽으로부터 계속 되어 온한국 축구의 올림픽 본대회 연속 출장도 9 대회에서 스톱 했다.
＜サッカー＞韓国Ｕ－２３代表、インドネシアにＰＫ戦で敗れる…１０大会連続五輪出場ならず
世界初の１０大会連続本大会出場に挑戦していたサッカー韓国オリンピック（五輪）代表が伏兵インドネシアに敗れた。
黄善洪（ファン・ソンホン）監督が率いる韓国五輪代表（ＦＩＦＡランキング２３位）は２６日、カタール・ドーハで行われた２０２４アジアサッカー連盟（ＡＦＣ）Ｕ－２３（２３歳以下）アジアカップの準々決勝で、申台龍（シン・テヨン）監督が率いるインドネシア（１３４位）と前・後半９０分と延長戦３０分を２－２で引き分けた後、ＰＫ戦（１０－１１）で敗れた。
パリ五輪アジア最終予選を兼ねた今大会で五輪本大会出場権を得るには３位以上に入らなければいけない。４位はアフリカのギニアと大陸間プレーオフで勝利してこそパリ行きのチケットを獲得できる。準々決勝で敗退となった「黄善洪号」はパリ五輪の舞台を踏むことなく航海を終えた。１９８８ソウル五輪から続いてきた韓国サッカーの五輪本大会連続出場も９大会でストップ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