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이·간히가 PK실패하면…몸을 흔들고 나서 산 인도네시아 GK
2024 아시아 축구 연맹(AFC) U23(23세 이하) 아시아 컵 준준결승으로 인도네시아의 GK가 PK전에서 실패한 한국 선수를 조롱하는 모습을 보이고 경고를 받았다.
황선홍(황 선홍) 감독이 인솔하는 U23 한국 대표는 26일, 카타르·도하의 아브둘라·빈·카리파스타지암으로 행해진 아시아 컵 준준결승으로 PK전(1011)의 끝에 졌다.
이 날, 선제 골을 허락한 한국은 상대의 자살골로 동점을 따라 잡았지만, 전반 종료 직전에 또 실점 했다.한국은 후반 39분 , 정·산빈(미네소타)이 극적인 동점 골을 결정하고 연장전에 반입했지만, 결국, 시합은 PK전까지도 따랐다.
PK전에서는 양팀의 6명째의 킥커가 모두 실패했다.승부는 12명째까지 계속 되어, 한국의 이·간히(경남)의 슛이 상대 GK에 저지되었다.
이것을 본 심판은 옐로우카드를 냈지만, 스튜디오 리어 디는 경고를 받아도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그 후, K리그 1의 수원(수원) FC로 플레이하는 인도네시아의 DF알 한이 PK를 결정해 한국의 파리 올림픽 출장의 꿈은 끊어졌다.
이번 대회는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을 겸하고 있다.상위 3 팀이 올림픽 본대회에 직행해, 4위는 대륙간플레이오프를 실시한다.
한국은 이 날, 준준결승에서 져 10 대회 연속 올림픽 본대회 진출은 안 되었다.한국 축구가 올림픽 출장을 놓치는 것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대회 이래 40년만.
＜サッカー＞イ・ガンヒがＰＫ失敗すると…体を揺らしてからかったインドネシアＧＫ
２０２４アジアサッカー連盟（ＡＦＣ）Ｕ－２３（２３歳以下）アジアカップ準々決勝でインドネシアのＧＫがＰＫ戦で失敗した韓国選手をからかうような姿を見せ、警告を受けた。
黄善洪（ファン・ソンホン）監督が率いるＵ－２３韓国代表は２６日、カタール・ドーハのアブドゥラ・ビン・カリファスタジアムで行われたアジアカップ準々決勝でＰＫ戦（１０－１１）の末に敗れた。
この日、先制ゴールを許した韓国は相手のオウンゴールで同点に追いついたが、前半終了間際にまた失点した。韓国は後半３９分、チョン・サンビン（ミネソタ）が劇的な同点ゴールを決めて延長戦に持ち込んだが、結局、試合はＰＫ戦までもつれた。
ＰＫ戦では両チームの６人目のキッカーが共に失敗した。勝負は１２人目まで続き、韓国のイ・ガンヒ（慶南）のシュートが相手ＧＫに阻止された。
この時、うなだれるイ・ガンヒの前でインドネシアのＧＫエルナンド・アリ・スタリアディは体を揺らして踊るような動作を見せた。
これを見た審判はイエローカードを出したが、スタリアディは警告を受けても笑みを浮かべていた。
その後、Ｋリーグ１の水原（スウォン）ＦＣでプレーするインドネシアのＤＦアルハンがＰＫを決め、韓国のパリ五輪出場の夢は断たれた。
今大会は２０２４パリ五輪男子サッカーアジア最終予選を兼ねている。上位３チームが五輪本大会に直行し、４位は大陸間プレーオフを行う。
韓国はこの日、準々決勝で敗れ、１０大会連続五輪本大会進出はならなかった。韓国サッカーが五輪出場を逃すのは１９８４年ロサンゼルス（ＬＡ）大会以来４０年ぶり。